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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4/19 KOSPI 2,575.08(+0.16%)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 실적 발표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中 경제지표 호조 속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70.06(-1.03P, -0.04%)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상승 전환한 지수는 2,58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2,568.46(-2.63P, -0.10%)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2,582.11(+11.02P, +0.43%)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2,575.08(+3.99P, +0.16%)로 장을 마감.
시장을 움직일만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큰 변동 없이 관망세를 이어가며 등락을 보이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 기관이 사흘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기아, 현대차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美 보조금 지급 대상 제외 여파에도 실적 기대감 속 강세를 나타냈고, 中 리오프닝 기대감 등에 화장품 등 일부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감. 美 금융주 양호한 실적 발표 속 은행, 보험 등 국내 금융주들도 상승.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는 지속되고 있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현지시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며, “기준금리를 5.50~5.75%로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가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3.4%, 금리 동결 가능성은 16.6%를기록.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452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3억, 37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81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각각 4,176계약, 1,793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1원 상승한 1,325.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3.33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8bp 상승한 3.37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틱 내린 104.7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6,504계약 순매도, 은행, 외국인, 연기금등은 2,496계약, 1,910계약, 1,03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3틱 내린 113.65로 마감. 외국인이 2,64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14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포스코퓨처엠(+8.38%), 기아(+3.26%), KB금융(+2.17%), LG전자(+1.16%), 현대차(+1.15%), 신한지주(+1.13%), 현대모비스(+0.89%), SK하이닉스(+0.68%), 삼성물산(+0.65%) 등이 상승. 반면, LG화학(-4.24%), LG에너지솔루션(-1.69%), 삼성SDI(-1.04%), NAVER(-0.73%), 카카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63%), POSCO홀딩스(-0.60%), 셀트리온(-0.41%), 삼성전자(-0.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종이목재(+6.75%), 비금속광물(+6.56%), 운수장비(+1.87%), 음식료업(+1.40%), 보험(+1.08%), 전기가스업(+0.98%), 건설업(+0.80%), 기계(+0.76%), 유통업(+0.70%), 금융업(+0.65%), 운수창고(+0.63%), 철강금속(+0.48%)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화학(-1.24%), 섬유의복(-0.88%), 의약품(-0.81%), 서비스업(-0.33%), 전기전자(-0.29%)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575.08P(+3.99P/+0.16%)
- 코스닥시장 -
4/19 KOSDAQ 909.20(+0.02%)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 실적 발표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08.87(-0.15P, -0.02%)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907.59(-1.43P, -0.1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후 장중 913.97(+4.95P, +0.54%)에서 고점을 형성. 장후반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909.20(+0.18P, +0.02%)으로 장을 마감.
시장을 이끌만한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 개인 순매수 속 2차전지 소재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다만,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사흘째 순매도.
수급별로는 개인이 1,651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0억, 29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코프로(-6.10%), 알테오젠(-4.74%), 포스코DX(-2.01%), 천보(-1.79%), 레인보우로보틱스(-1.78%), 셀트리온제약(-1.68%), 셀트리온헬스케어(-1.66%), HLB(-1.13%), 펄어비스(-1.00%), 스튜디오드래곤(-0.71%), 에코프로비엠(-0.68%),케어젠(-0.68%), 카카오게임즈(-0.49%) 등이 하락. 반면, 엘앤에프(+3.53%), 에스엠(+1.75%), 하림지주(+1.53%), 리노공업(+1.09%), 오스템임플란트(+0.27%), JYP Ent.(+0.23%), 삼천당제약(+0.21%)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정보기기(+4.34%), IT 부품(+1.98%), 컴퓨터서비스(+1.86%), 건설(+1.82%), 운송장비/부품(+1.72%), 운송(+1.45%), 기계/장비(+1.29%), 종이/목재(+1.20%), IT H/W(+1.19%), 음식료/담배(+0.94%), 의료/정밀 기기(+0.90%), 섬유/의류(+0.7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금융(-3.88%), 방송서비스(-1.52%), 통신방송서비스(-0.88%), 금속(-0.79%), 유통(-0.75%), 제약(-0.64%), 디지털컨텐츠(-0.61%)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09.20P(+0.18P/+0.02%)
[특징 테마]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자비스, 유일에너테크, 하나기술, 디아이티, 애경케미칼, KG케미칼, 광무 등 2차전지/ 일부 리튬 테마가 상승.<�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밝힘. 서방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무기를 지원하도록 했으나 국내 규정상 이를 거절해온 바 있음.
▷아울러 북한에 대응해 "감시 정찰자산의 확충과 정보 분석 등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확장억제도 있지만,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들을 개발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화, STX, 빅텍, 퍼스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전력설비/ 전선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
테마시황 |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리튬 테마 상승.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원희 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민간인 대규모 공격 시 우크라 군사지원 고려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구글,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 예정 소식 등에 폴더블폰/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상승.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면세점 테마 상승.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주정 가격 20년만에 최대폭 인상 소식에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상승. ▷교육개혁 3대 정책 발표 소식 등에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 제외 소식 등에 전일 하락했던 자동차 대표주 테마 상승. ▷지난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장 예상치 상회 호실적 발표, 1분기 美 주요 은행 실적 호조 소식 등에 은행 테마 상승.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골판지 제조, 페인트, 비료, 강관업체, NI(네트워크통합), SI( 시스템통합), 카메라모듈/부품, 무선충전기술,스마트홈(홈네트워크),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줄기세포, 제약업체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엠폭스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소식에도 정부의 대규모 전파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 속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하락. ▷이 외에 모더나(MODERNA), U-Healthcare(원격진료), 화이자(PFIZER), 인터넷 대표주, 음원/음반, 보톡스, NFT(대체불가토큰), 의료기기, 웹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
희귀금속(희토류 등) |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상승 |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첨단산업전반에 쓰이는 희토류 등에 대한 중국의 '자원 무기화'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을 심의·의결했음. 정부는 중국의 '자원 무기화' 카드에 대응해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표준물질 3종 도입 및 국제표준 8종 개발을 추진할방침임. 이어 희토류 성분 표기와 분류 기준을 명시한 '재활용 표준 3종'도 추진하며, 희토류 재활용 산업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만들어 중국에 치우친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임. ▷이 같은 소식 속 EG,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대원화성, 쎄노텍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리튬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IRA(인플레이션방지법) 세부지침에 따른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에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배터리를 공급하는 차종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국내 배터리 업체는 대규모 미국 현지 생산을 앞둔 시점으로, 이번 IRA 수혜가 현지 점유율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보조금 지급 대상인 GM 차종에 모두 배터리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으며, 포드 차종 중에도 머스탱과 E-트랜짓 등에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SK온 역시 주요 협력대상인 포드F-150 라이트닝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음.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IRA 장벽이 무력화한 가운데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K배터리의 위상이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더 유리한 조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SK온, 에코프로에 이어 LG화학도 새만금산단에 1조원 이상의 배터리 투자를 발표하면서 새만금이 새로운 배터리산업의 요충지로떠오르고 있음. 이와 관련, 미국, 유럽연합의 중국 견제 법안과 전구체의 할당관세 제외로 국내외 배터리 업체의 한국 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조선/ 조선기자재 | ||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전 세계 신규 건조 선박 가격을 평균화한 '신조선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국내 조선사들의 흑자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내 조선업계의 ‘효자 선박’으로 꼽히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이 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조선가 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이달 3주차 기준 166.0으로 지난해3월(156.17) 대비 9.83포인트 상승. 이는 지난해 8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162.12보다도 높은 수준임.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억5,4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 1억2,0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1,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LNG선 가격은 전월 대비 400만달러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음. ▷아울러 3년 가까이 진행되던 프랑스 GTT가 LNG운반선 화물창 끼워팔기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국내 조선사들의 기술 라이선스료가 대폭 절감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이와 관련, 그동안 GTT는 국내 조선 업체 8곳에 LNG 화물창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면서 기술 지원도 함께 끼워팔기했으며, 이에 2020년 11월 공정위는 시장 지배적 지위남용 행위 및 불공정거래 행위로 규정하고 과징금 125억 원과 끼워팔기 중단 명령을 내린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대우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26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원희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우리나라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이퍼튜브·콜드체인 등 물류 연구개발(R&D) 예산에 1,250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로봇배송을 시행하는 등 물류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원 장관은 미들마일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친환경 물류 플랫폼, 배송로봇 등 주요 첨단물류기술을 살펴보는 한편, 무동력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엔젤X’를 입고 택배상자를 직접 이동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은 4월18일부터 21일까지 물류와 로봇의 만남, 물류와 인공지능(AI)의 만남, 물류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음. ▷현대차는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현대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힘. 현대차는 총 2대의 의료용 착용로봇을 기증했음. 한편, 현대차는 착용로봇 통합 브랜드 '엑스블(X-ble)'의 상표를 등록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의료 및 산업 등여러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무벡스, 푸른기술, 브이원텍, 우림피티에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
전기차(충전소/충전기) |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
▷금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가 범유럽 통합 EV 공공충전 서비스 '차지마이현대(Charge myHyundai)를 통해 유럽 30개국에 전기차 충전소 50만개를 설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차지마이현대는 유럽 내 현대차 전기차 소유주들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 전기차 충전식별장치(RFID) 카드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유럽 전역 충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서비스 지역에 따라 자동으로 관세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최근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그룹이 미국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전해짐. SK그룹은 SK E&S의 북미 투자법인 패스키를 통해 에버차지 지분을 91.37%로 늘렸으며, 여기에 투자한 금액은 누적 3,381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짐. SK그룹은 충전사업자 에버차지와 충전기 생산기업 SK시그넷 두 축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와이투솔루션, 와이엠텍, 웰바이오텍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이 발생하면 군사적 지원 제공픭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민간인 대규모 공격 시 우크라 군사지원 고려 소식 등에 상승 | |
폴더블폰/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구글,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 공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
▷현지시간으로 18일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5월10일 열리는 자체 연례개발자회의(구글 I/O)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하고, 6월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펠릭스'(Felix)라는 코드명의 '픽셀 폴드'는 1,700달러(224만원) 이상에 판매될 예정이며,태블릿 크기의 7.6인치(19.3㎝) 화면이 펼쳐지고 저전력에서 배터리가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구글이 '픽셀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폴더블폰을 시장에 내놨던 삼성전자와의 직접적인 경쟁이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켐트로닉스, 디케이티, KH바텍, 덕산테코피아, 경인양행 등 폴더블폰/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상승 |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경기 선행지표로 널리 알려진 구리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현재 t당 9,000달러 선인 구리 가격이 1만달러를 넘길 수도 있다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재고가 최근 5만t 수준으로 18년 만에 최소치를 찍었으며, LME의 현재 구리 재고량은 세계의 1주일치 소비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적다고 전해짐. ▷한편,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구리 수요 급증 여파로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인수·합병(M&A)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짐.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그룹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호주 구리 생산업체 Oz미네랄스를 64억 달러(약 8조3,8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캐나다 광산개발업체인 허드배이미네랄은 최근 경쟁업체인 코퍼마운틴마이닝을 4억3,9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대창, 황금에스티, 서원, 태경산업,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또한, 엘컴텍, 에스아이리소스,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자원개발 테마도 상승. 한편, 풍산은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 ||
화장품/ 면세점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Q23 확진자 대유행이 지나가고 난 뒤, 중국 내 주요 도시의 이동 및 여행 수요는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이동거리, 비행편)과 매력도(쇼핑, 한류 등) 측면에서 방한 중국인 관광객수는 이전 수준으로 급격한 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는 자연스레 면세점의 수혜로 귀결된다고 밝힘. 특히 최근 면세업체들의 협상력이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이공과의기싸움에서 승리하며 알선수수료의 정상화를 꾀할 수 있고,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이후 브랜드 업체들과의 협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밝힘. ▷나아가 면세 업황이 개선되면 화장품 업종에 대한 매력도 상승도 필연적이라고 밝힘.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면세 매출은 여전히 중국 로컬 매출과 합쳐 중국향 매출 비중은 30%가 넘을 만큼 크며, 특히 면세 채널 안에서 화장품 매출 비중은 60% 이상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애니젠, 코스맥스, 아우딘퓨쳐스, 현대바이오랜드, HDC, 글로벌텍스프리 등 화장품/면세점 테마가 상승. | ||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가스산업 시장분석 및 주요 규제에 대한 경쟁영향평가' 연구용역을 발주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LNG 도매 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했을 때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핀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정부 관계자는 "경쟁 체제가 도입되면 발전사나 도시가스 기업은 더 싼 값에 LNG를 사려 할 것이고, 독점적 사업자인 가스공사는경쟁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참조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약 50년간 이어져 온 한전의 국내 송·배전망 독점 체제도 무너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근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한국전력이 담당하는 송전망 건설 시장에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한편, 여당인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전기·가스요금 관련 산업계 민당정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현실화에 대한 경제산업계의 의견 청취가 이뤄질 전망이며, 고물가 상황 속 요금 인상 시 산업계 부담이 가중된다는 의견과 에너지산업계 보호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케일럼, 한국가스공사, 예스코홀딩스, 일진전기, LS, 제룡산업 등 LNG(액화천연가스)/도시가스/전력설비/전선 등의 테마가 상승. | ||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 주정 가격 20년만에 최대폭 인상 소식에 상승 | |
▷주정을 독점 유통하고 있는 대한주정판매는 전일부터 주정값을 평균 9.8% 인상. 이에 식당에서 파는 소주 가격이 6,000원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한번 소주 가격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주정을 만드는 원료인 타피오카 전 분 가격이 오르자 주정 가격 역시 따라 올랐으며, 언론에 따르면, 주정 가격이 9.8% 인상된 건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폭인 것으로 알려짐. ▷소주 한 병 값에서 주정은 약 15%를 차지하며, 주류업계는 그동안 주정 값이 오르면 한 달 내로 가격을 올렸음. 실제로 지난해 대한주정판매가 주정 가격을 7.8% 올리자 하이트진로, 무학 등 소주 회사들은 일제히 소주 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MH에탄올, 무학, 한국알콜, 창해에탄올, 진로발효, 하이트진로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가 상승. | ||
교육/온라인 교육 | 교육개혁 3대 정책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교육·인재정책 세미나'를 통해 우선 추진할 교육개혁 3대 정책(돌봄, 디지털 교육, 대학 개혁)을 발표했음. 첫째는 '국가책임 교육·돌봄'으로 초등 늘봄학교,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보통합'을 추진할 계획임. 이어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정했으며, 오는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학교에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진단, 학습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 ▷마지막으로 '글로컬대학30' 추진 방안 등 '대학 개혁'으로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돕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역시 대학 개혁의 핵심 정책으로 꼽았음. ▷이 같은 소식 속 메가스터디교육, 아이비김영, 유엔젤, 골드앤에스, YBM넷 등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이와 관련, 동사 박홍진 사장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농식품 판매 확대에 힘을 보흓d align="left">▷동사는 언론을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 유통망을 활용한 국산 농식품 판로 다각화, 잉여농산물에 대한 공동판매 협력 판로 확대, 양사 물류센터 공동활용을 통한 물류 효율화, 농협경제지주 유휴 부동산 공동개발 및 임대매장 공동 활용 등 주요 협력 사항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째渼�"며, "앞으로 농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영풍제지 (006740) 16,490원 (+29.94%)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등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12,690원임. | |
한화 (000880) 30,150원 (+14.86%) |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승인 임박 소식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26일 한화와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공정위는 전일 오후 한화와 대우조선해양 간 기업결합 관련 심사를 완료하고, 안건을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힘. 공정위는 오는 26일전원회의를 열고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으로, 군함 시장에서의 경쟁 제한성을 해소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조건부 승인'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짐. | |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90,500원 (+10.50%) | 美, 중국산 분리막 배제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에 급등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미국 전기차가 24년부터 중국산 분리막을 적극적으로 배제함에 따라 반사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IRA의 소비자세액공제(30D) 요건에 충족하는 전기차가 공개됐다며, 내년에도 이와 같은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서 2차전지 업체가 추가로 강화해야 하는 부분은 배터리 부품 요건 중 해외우려기관(FEOC)의 완전 배제라고 설명. 이어 해외우려기관의 정의에는 중국이 포함되어 있는데(아직 가이드라인 나오지 않음), 배터리 부품 요건 중 중국산 비중이 높은 것은 분리막과 전해액이라고 밝힘. ▷현재 얼티엄셀즈는 중국 상해은첩(Semcorp)의 중국에 위치한 공장으로부터 분리막을 공급받고 있고 공급 계약은 2024년까지로 명시돼 있다며, 따라서 당장 내년부터 국내 기업인 동사와 일본 도레이 등으로 다변화가 요구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유지] | |
포스코퓨처엠 (003670) 414,000원 (+8.38%) |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 전망 등에 강세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지만,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2분기부터는 Ultium Cells향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양극재/음극재 출하량 대폭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장기적으로 동사 양극재 사업 OPM은 미드~하이싱글 수준인 경쟁사 대비 높을 것으로 판단. 이는 모회사 POSCO로부터 국내에서 가공된 소재(리튬, 니켈 등)를 공급받을 수 있고, IRA 세부 조항을 충족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업체로서 가격 프리미엄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때문 등으로 분석. 특히, 동사로부터 양/음극재를 조달하는 GM은 $7,500 세액공제 모두 수취 가능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 -> 460,000원[상향] | |
현대그린푸드 (453340) 12,150원 (+5.84%) | 농협경제지주와 국산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MOA 체결 소식에 상승 |
LS ELECTRIC (010120) 66,200원 (+4.58%) | 전력인프라 수주 호조 속 전기차/북미 시장 성과 주목 분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787억원(YoY +94%), 2,952억원(YoY +57%)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전력인프라 수주 호조와 전력 및 자동화기기 원가 개선에 기반한 실적 모멘텀이 극적이라고 설명. ▷아울러 전기차 충전기와 EV-Relay를 중심으로 하는 전기차 관련 사업 성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한국 기업들의 공장 증설에 따른 배전시스템 수혜 이외에도 미국 정부의 전력망 투자 확대로 인해 변압기 등 초고압 제품군의 수요가 강세이고 신재생용 전력기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 성과 확대에 주목해야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5,000원 -> 90,000원[상향] | |
오리온 (271560) 144,000원 (+4.35%) | 전지역 매출 실적 성장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증감률은 한국 +13.8%, 중국 +26.4%, 베트남 +15.3%, 러시아 +81.1%였다며, 이른 명절로 1월 실적 부진을 빠르게 벗어나 전 지역의 매출이 성장했다고 밝힘. 특히, 베트남은 명절 이후 재고 소진 과정에서 감익을 기록했으나, 4월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영업이익이 두 달 연속 증가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언급. ▷아울러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카테고리 확장(견과바, 육포, 생수, 양산빵, 유음료 등),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러시아 3공장 등)이 가시화된다면 과거와 같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31,250원 (+2.46%)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10조원(+9.6% QoQ, 이하 QoQ), 영업이익은 2,722억원(+34.5%)으로 컨센서스(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406원)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높은 수준을 기록한 유가에 힘입어 미얀마가스전은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수 팜유 가격도 톤당 약 800달러를 기록하여 식량소재 사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중기배당정책 수립을 통한 배당성향 발표 등의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2025년까지 3년간 에너지 사업에 3.8조원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LNG 터미널 확장과 호주 세넥스에너지 천연가스 생산 확대, LNG 트레이딩 물량의 증가가 특히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37,000원[상향] | |
크래프톤 (259960) 192,400원 (+2.12%) | 밸류에이션 매력 및 2024년 신작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칼리스토 프로토콜 이후 트리플A급 신작 출시 예정시기가 2024년이라며, 2023년은 시장의 기대감이 거의 없다고 분석. 다만, 현재 PER가 17.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으며, 시장의 기대 또한 없기 때문에 작은 긍정적 변화에도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한편, 2024년에는 새로운 트리플A급 신작인 프로젝트 블랙버짓과 서브노티카의 3번째 시리즈 작품 등 4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a href="https://new.infostock.co.kr/stockitem?code=006280" class="popup" xxonclick="window.open(this.href, 'STOCK', 'wi 이어 2025년에도 최대 기대작인 눈물을 마시는 새 등 다양한 신작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 이에 하반기부터는 2024년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220,000원[상향] | |
녹십자 (006280) 129,400원 (-3.58%)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3,788억원(YoY -9%, QoQ -8%), 영업이익은 -147억원(YoY 적전, QoQ 적지)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3,997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일회성 R&D 비용 반영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1조7,570억원(YoY +3.5%), 영업이익은 655억원(YoY -2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독감 백신 경쟁업체시장 진입으로 백신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이며, 자회사의 코로나 검체 이송 특수가 사라지고, 고환율 원료 매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12개월 포워드 EBITDA 기간을 1Q23~4Q23에서 2Q23~1Q24로 조정하면서,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0 -> 170,000원[상향]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현대무벡스 (319400) 4,560원 (+29.91%) | 443.55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443.5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08%)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전극ㆍ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제작/공급/설치 슈퍼바이징 등) 체결(계약기간:2023-04-11~2025-06-30) 공시. ▷한편, 전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물류 R&D 예산에 1,250억원을 투입하고, 로봇배송을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 |
메지온 (140410) 21,000원 (+16.60%) | 4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등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Kayne Holdings L.P. 등 대상 2,767,017주(4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8,070원, 상장예정:2023-07-25)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PayPal과 Google Map (지도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Waze 초기 리드투자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기반 기관투자사인 BlueRun Ventures의 글로벌 성장 투자 플랫폼 BRV Capital Management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조달했다고밝힘. ▷이번 신주의 발행가격은 기준가 대비 별도의 할인은 하지 않았으며, 금번 조달된 자금은, 추가 임상시험(FUEL-2)과 향후 미국에서 Jurvigo®의 상업화 준비를 위해 활용될 계획으로 유럽을 비롯한 중요 국가에서의 신약 허가신청 등에도 활용될 예정. ▷한편, 언론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결정한 BRV Capital의 윤관 CIO는 LG가 사위로 알려짐. | |
휴메딕스 (200670) 28,300원 (+14.81%) | 1분기 분기 최고 실적 전망 등에 급등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1분기 매출액이 350억원(YoY +30.4%), 영업이익 79억원(YoY +83.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추정치기준 영업이익률은 22.5%으로 꾸준히 개선 중이며, 고마진 필러와 점안제, 톡신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분기 최고 수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 ▷한편, 최근까지 고성장해 왔고, 향후에도 신제품을 통한 성장비전이 크며, 2023년 하반기에 PN관절염제품, 해파린나트륨 원료가 신규로출시될 것이고, 2024년에 PN 복합필러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원[유지] | |
앱클론 (174900) 23,150원 (+12.65%) | Car-T 치료제 중간 결과서 경쟁 Car-T 대비 우월성 추정 등에 급등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AACR에서 'AT101'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9명 규모의 1상 중간 결과 발표에 따르면, 저용량 투약군 6명 중 3명 CR, 2명 PR, 중간용량 투약군 3명 중에서는 3명 CR 확인했다고 밝힘. 이에 대해 투약 환자 수는 적으나 동일 적응증 기준 Yescarta/Kymriah/Breyanzi 등 경쟁 Car-T보다 그 이상의 효능이 추정된다고 설명. ▷AT101의 임상 성공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추가 환자 데이터 및 장기적으로 재발 없이 반응률이 얼마나 유지되느냐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런 관점에서 현재 AT101을 투약하고 CR이 확인된 투약 환자 6명 모두 재발 없이 반응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 중 2명은 9개월 시점까지 관해 유지중이라고 설명. ▷AT101의 기존 목표는 차별화된 Epitope을 바탕으로 반응 지속 기간이나 재발/불응성 환자에 대한 효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으로 향후업데이트될 결과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증명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
영풍정밀 (036560) 14,840원 (+8.64%) | 1분기 호실적 발표 및 수주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강세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253억원, 43억원으로 전년대비 40%, 266% 증가한 것이 지난해부터 급증한 수주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시현되고 있는 것이라며 수주 증가는 화학 플랜트 업체들의 국내외 공사에 공급하는 펌프와 밸브가 주된 요인이라고 밝힘. 또한, 하반기에 사상 최대의 화학 플랜트인 S-OIL의 샤힌 프로젝트로 인한 수주가 추가될 예정이라서 동사의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아울러 미국 IRA 규정 변화로 국내 배터리 소재 생산 공장 증설이 큰 폭으로 늘 것이라며,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 미국 IRA 규정 변화로 전기 보조금 수령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배터리 소재 제조 허용 범위가 확대되며 미국에 건설 계획이었던 관련 소재업체들이 국내에 공장을 증설할 것이라고 판단. 이에 따라 동사가 생산하는 밸브와 펌프의 수요 증가로 기존 고객인 고려아연 계열 배터리 소재업체들로부터 외부 고객사로 확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원 -> 20,000원[상향] | |
와이엠텍 (273640) 25,500원 (+8.51%) | 2분기부터 중국 리오프닝 효과와 부양 정책 영향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매출의 45.7%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부진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매출액 105억원(+17.5%, yoy), 영업이익 27억원(+4.7%, yoy)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동사의 전방 산업이 ESS, 전기차, 충전기 등으로 구조적 성장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시장이며, 2분기부터 중국 리오프닝 효과와 부양 정책의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저하고의 연간 실적 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청주 오창 과학산업 단지에 본사와 총 5개 라인 공장(2,760평)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승용 EV 대응을 위해 2022년 9월 6,500평 부지를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고, 승용 EV Relay 매출 확대에 따라 향후 점진적으로 증설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 특히, 고전압화로 인한 EV Relay 시장 개화 관련 동사의 실적 성장 베타가 높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30,000원[신규] | |
피엔에이치테크 (239890) 23,200원 (+6.91%) | OLED 빅사이클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강세 |
▷하나증권은 적용 디바이스 확대로 OLED 시장은 향후 다년 간 고성장이 예견되며, 이에 따른 국산화 소재 공급사인 동사가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LG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침투율 상승에 따라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으로, OLED 디바이스(태블릿, 전장, TV 등) 확대에 따른 신규 발광 소재 공급이 기대되며, 고객사 생산능력 확대의 최대 수혜로 실적 레벨업이 예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 ▷이에 2023년 매출액 487억원(+38.9%, YoY), 영업이익 76억원(+58.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며, 특히 주요 고객사의 모바일 OLED패널 공급량 증가 및 신규 소재 채택에 따라 모바일 부문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아울러 작년 부진했던 OLED TV 또한 올해 하반기 가동률 상승이 전망되는 만큼 TV 부문 신규 매출확보가 예상되며, 급격한 실적 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 력이 부각될 전망. | |
로스웰 (900260) 1,079원 (+5.47%)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 |
티에스아이 (277880) 16,370원 (+5.07%) | 1분기 호실적 전망 및 올해 신규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매출액은 749억원(+63%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70억원(+8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2년 수주분 매출 인식으로 역대 최고 수준 실적을 예상하며, 지속적인 판관비 절감을 통해 수익성이 제고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 신규 수주는 2,670억원 이상을 전망. 이와 관련, 기존 거래선과 납품이력을 고려 시 Ultium Cells 3공장을 포함한 LGES, SDI 및 JV 믹싱 시스템 수주가 기대되며, 현대차 북미 확장, LGES 애리조나 투자 재개 등도 업사이드 요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원 -> 19,000원[상향] | |
맥스트 (377030) 12,110원 (+4.31%) | 삼성전자와 총 7.9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주)와 3.0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5%) 규모 공급계약(설비점검 솔루션 고도화계약) 체결(계약기간:2023-04-24~2023-11-17) 공시. 삼성전자(주)와 4.8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6.73%) 규모 공급계약(증강기반 원격지원 기능 고도화 계약) 체결(계약기간:2023-04-19~2023-07-31) 공시. | |
네이처셀 (007390) 11,540원 (+3.96%) | 라정찬 회장, 조인트스템 반려 소명자료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적 유의성 부족'을 이유로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받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다시 품목허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와 관련, 라정찬 회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규제당국과 미팅,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 등을 분석한 결과,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라는 반려 사유를 데이터로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소명자료를 작성 검토 중"이라고 밝힘. ▷또한, 조인트스템의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전략으로 "현재 9일 정도인 조인트스템의 유효기간을 2년 이상으로 늘릴 수있도록 냉동 제형 개발을 올해 내도 완료할 것이다"면서, "일본에서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재생의료기술로 먼저 승인을 받아 상용화하겠다"고 밝힘. | |
엔켐 (348370) 77,400원 (+3.89%) | 북미 최대 전기차 회사에 전해액 공급 전망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북미 최대 전기차 회사에 전해액을 공급할 전망이라고 전해짐. 미국 텍사스주에 전해액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북미 전기차 회사에 전해액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만간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북미 전기차 업체 고위 관계자가 지난달 방한해 동사에 전해액 공급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엔켐과 공급 논의가 추진됐고 미국 신공장에서 납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
와이아이케이 (232140) 4,205원 (+3.57%) | 447.84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삼성전자와 447.8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70%)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검사장비) 체결(계약기간:2023-04-19~2023-07-31)공시. | |
엘앤에프 (066970) 337,000원 (+3.53%) | 업스트림 투자 본격화 등에 따른 디레이팅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약점으로 꼽혔던 LGES x Tesla 향 높은 의존도와 상대적으로 부 족했던 업스트림 투자가 해소될수록 경쟁사와 크게 벌어진 밸류에이션 괴리율도 좁혀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최근 고객사 다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LGES/SKon x 현대기아 미국 JV, LGES x 포드 유럽 JV 논의가 구체화되면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또한, 자회사 JH케미칼 통해 전구체를 조달받고 있지만, 턱없이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IRA 발표 이후 높아진 업스트림 투자 중요도만큼 전구체에 대한 투자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편,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539억원(OPM 4.4%)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718억 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 -> 500,000원[상향] | |
바이오니아 (064550) 49,900원 (+3.42%) | 유럽서 차세대 분자진단장비 2종 실증연구 결과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분자진단장비 2종이 15~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에서 잠재 고객층인 의사·교수를 포함한 감염병·분자진단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이종석 국제결핵연구소 박사는 최대 40개 병원체 감염 여부 등을 판별할 수 있는 동사의 현장 분자진단장비 IRON-qPCR™과 결핵 및 다제내성 결핵균 검사키트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GeneXpert와 Xpert MTB/RIF Ultra)과 동등 이상의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이갑노 고려대 진단검사의학과 명예교수는 동사의 기존 장비(ExiStation™ 및 ExiStation™ 48)용으로 허가·인증을 받은 에이즈바이러스(HIV-1)정량분석키트가 신규 전자동 대량 분자진단장비 ExiStation™ FA 96/384에서도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고 밝힘. ▷한편, IRON-qPCR은 중소 병의원, 병원응급실, 보건소 등에서도 호흡기 감염병이나 성병·설사 등을 일으킨 병원체와 적절한 의약품을 판별할 수 있으며, ExiStation FA는 마개가 닫힌 최대 94개 검체 튜브를 트레이에 꽂아 장비에 넣고 작동 스위치를 누르면 진단키트에 따라 최대 2시간 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 |
빅텍 (065450) 5,310원 (+2.91%) | 라이다 통합 관제시스템 국산화 정부 과제 선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테크브릿지(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의 '고해상도 3D 라이다 및 디바이스 개발 통합 관제시스템 국산화 개발' 과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번 과제는 테크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공공기술을 이전 받아 후속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동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영상-라이다 통합 객체인식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을 이전 받아 라이다, 카메라 센서를 포함하는 통합 관제시스템을 국산화 개발하게 될 예정. 개발기간은 2년, 개발비는 약 10억원 규모임. | |
휴젤 (145020) 114,900원 (-1.88%)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710억원(YoY +9%, QoQ -17%), 영업이익 222억원(YoY -11%, QoQ -26%)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중국향 선적이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아시아 톡신 매출 부진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이라고 분석. ▷레티보가 美 FDA로부터 CRL을 수령함에 따라 미국 진출 시점이 지연됐고, 적정 PER 하향으로 적정 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한편, 2023E 매출액 3,334억원(YoY +18%), 영업이익 1,044억원(YoY +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관건은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사환제약향 매출 회복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50,000원[하향] | |
브이티지엠피 (018290) 6,450원 (-2.27%) | 회사분할(라미네이팅 사업부문) 결정 속 소폭 하락 |
▷라미네이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는 회사분할 결정(분할기일:2023-06-30) 공시. | |
비보존 제약 (082800) 956원 (-2.75%)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철회)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 |
에코프로/금양 | MSCI지수 편입 불확실성 등에 약세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5월 MSCI 정기변경이 예정돼 있다며, MSCI Korea 지수 내 편입 예상 종목은 코스모신소재,한화에어로스페이스, KT라고 밝힘. ▷반면, 금양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각각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이 Cutoff를 하회하고, 에코프로는 주가 과열 이슈로 편입 불확실성이 높다고 분석. 에코프로가 편입되기 위해서는 심사 기준일이 4월19일 이후여야 하며, 4월 말까지 일정 수준 이하의 주가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이에 편입 가능 주가는 620,000원 내외로 추정하며 650,000원을 상회할 시 편입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금양은 4월 중순까지 편입 가능 종목으로 분류 되었으나, 최근 시가총액이 하락하며 편입 기준점을 하회했다며, 편입 Cutoff와의 격차는 5%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종목]: 에코프로, 금양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이화전기 (024810) 1,995원 (+29.97%) | 3 | 자회사 이아이디,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메디콕스 (054180) 1,989원 (+30.00%) | 1 | 신조선가 상승세 및 GTT, LNG선 특허 갑질 해소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케일럼 (258610) 4,030원 (+30.00%) | 1 |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LNG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슈프리마아이디 (317770) 65,000원 (+30.00%) | 1 |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유안타제8호스팩 (367480) 4,615원 (+30.00%) | 1 | 율촌과 소멸합병 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나흘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율촌 멕시코법인 투자한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
영풍제지 (006740) 16,490원 (+29.94%) | 1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등에 상한가 |
이트론 (096040) 421원 (+29.94%) | 1 | 최대주주 이아이디,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현대무벡스 (319400) 4,560원 (+29.91%) | 1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443.55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 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
세토피아 (222810) 4,280원 (+29.89%) | 1 | 정부, 中 희토류 수출 금지 리스크 대응 전략 발표 속 희토류 네오디뮴 분말 제조업체 KCM인더스트리 지분 취득이력 부각에 상한가 |
이아이디 (093230) 3,175원 (+29.86%) | 1 |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 목적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 진행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자비스 (254120) 3,590원 (+29.84%) | 1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글로본 (019660) 2,120원 (+29.82%) | 1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이구산업 (025820) 6,980원 (+24.64%) |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하나기술 (299030) 89,200원 (+21.86%)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애경케미칼 (161000) 18,900원 (+20.15%)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EG (037370) 21,700원 (+19.69%) |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태경산업 (015890) 9,530원 (+19.27%) |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
유니온머티리얼 (047400) 3,935원 (+19.24%) |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메지온 (140410) 21,000원 (+16.60%) | 4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등 | |
광무 (029480) 5,980원 (+16.12%)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리튬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스나인 (082660) 1,700원 (+15.96%)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KG케미칼 (001390) 60,700원 (+15.62%)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오 상자이엘 (053980) 6,240원 (+15.34%)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한화 (000880) 30,150원 (+14.86%)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승인 임박 소식 등에 급등 | |
플리토 (300080) 32,100원 (+14.85%) | 백패커와 전문번역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휴메딕스 (200670) 28,300원 (+14.81%) | 1분기 분기 최고 실적 전망 등에 급등 | |
모베이스전자 (012860) 2,770원 (+14.70%) | 전기차 시대 전장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 |
아우딘퓨쳐스 (227610) 2,175원 (+14.29%)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피시스템스 (317830) 17,560원 (+14.17%) | 원희룡 장관, 2026년부터 로봇배송 시행 계획 발언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이치와이티씨 (148930) 12,430원 (+12.90%)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앱클론 (174900) 23,150원 (+12.65%) | Car-T 치료제 중간 결과서 경쟁 Car-T 대비 우월성 추정 등에 급등 | |
대창 (012800) 1,722원 (+12.62%) | 재고 부족에 따른 구리 가격 1만달러 돌파 가능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속 급등 | |
와이투솔루션 (011690) 1,778원 (+12.11%) | 현대차, 유럽 내 충전 인프라 조성 소식 및 SK그룹 북미 투자 모멘텀 지속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이프로 (262260) 19,810원 (+11.79%)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모그린텍 (125210) 20,250원 (+11.20%)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테슬라향 전기차 고효율 자성 부품 공급 확대 및 고객사 추가 확보 기 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펨트론 (168360) 12,650원 (+10.87%)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디아이티 (110990) 9,650원 (+10.79%) | 국내 배터리업체, 美 IRA 수혜 분석 및 새만금 배터리 투자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90,500원 (+10.50%)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美, 중국산 분리막 배제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에 급등 | |
엔시스 (333620) 15,300원 (+10.39%)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투자사 갑진, 삼성 전고체 배터리 충방전 담당 소식에 급등 | |
애니젠 (196300) 10,150원 (+9.61%) |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면세점 및 화장품 업종 수혜 전망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동국알앤에스 (075970) 5,170원 (+9.42%) | 2차전지 테마 상승 및 정부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마련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일진전기 (103590) 8,100원 (+9.02%) | 정부, LNG 도매시장 및 국내 송·배전망 민간 개방 검토 모멘텀 지속 등에 전력설비/전선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