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이 꽃처럼 보이는지 정원이는 꽃이 피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단풍꽃 아래에서 놀이를 시작합니다.
케잌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바다위에 떠있는섬과 나뭇잎배들.
케이크를 만들고 축하노래를 불러주는 시유
정원이가 나무에 오르고
지원이가 뒤를 잇고
쉭쉭~~~금새 나무에 오르는 지원.
만족스런 정원이의 미소
승우도 높은곳에 오르니 기분 좋아요.
이솔이는 나무 대신 철봉이 좋아요
겨울엔 뜨끈한 국수가 좋아요. 려원표 국수
산책길이 예뻐서 찰칵~~~
동백나무가 궁금해요.
구슬같은 동그란 열매가 궁금했지요.
동백나무야 미안하지만 하나만 딸게~~~
꽃봉오리 속엔 뭐가 들었을까?
신나는 도서관의 모습. 이쁘다.
카페 게시글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
단풍꽃 아래에서~~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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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17: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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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우야 책좀들여다 보기라도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