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Young Lee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린 좌파들을 흔들어서 그 뿌리를 뽑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실제로 그 일들을 행하시는 것을 봅니다.
추악한 좌파 집단의 민낯이 드러나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여 교회를 박해할 뿐 아니라, 사람을 한낮 육체적인 존재로 보고 희롱하며, 오직 재물만을 추구하는 그들의 유물론적 사관이 자신들의 삶에 그대로 투영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보 기도팀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온 나라가 가파른 비탈길을 정신없이 내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점점 가속도가 붙어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질주해서 금방이라도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칠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마음을 졸이며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그 가파른 비탈길의 끝에 서 계셨습니다.
주님 앞에는 투명한 유리 회전문이 있는데 달려오던 사람들이 심하게 그 유리 회전문에 부딪히면서 회전문을 따라 다시 가파른 비탈길의 위를 향해 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그대로 멸망의 길을 내달리게 하시지 않고 방향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회전문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로 세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저 좌파들의 악행을 통해 교회들이 깨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국민들이 우리나라 좌파들의 실상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정확히 분별하는 눈이 열려야 북한을 열어주실 것이고 그곳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탄은 교회들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기도와 찬양, 모임들을 하지 못하도록 겁박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골방으로 들어가 이 나라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탄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사랑하면서 ~~한 영혼 심기 원문보기 글쓴이: 예수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