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소개하는 더리미 미술관을 들려 운치있는 곳에서 차를 즐겼습니다. 더리미는 동네 이름이랍니다. 정겹게 느껴지지요? 기회닿으면 들리시라고 올려봅니다. .
첫댓글 아니!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운치 있는 곳이 있담. 음악도 거 껀감유. 너무 좋다요, 가보고 싶다요. 오늘 시간 있었는데... 갈껄
소박하고 정감있는 예쁜 미술관이네요. 우리 언제 한 번 시간 내 가 보실까요?
언니들 모시고 한번 달려보실까요? 청솔언니의 운전은 기똥차잖아요. 뉘엿뉘엿 석양녘에 차한잔 앞에놓고 고즈녁하게 고상한번 떨어보실까요? ㅎㅎㅎ 기다려집니다.
울 5동서들끼리 해마다 한번씩 여행이라는걸 하면서... 이곳에 들려본적이 있었지요.. 참 좋은곳 입니다
첫댓글 아니!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운치 있는 곳이 있담. 음악도 거 껀감유. 너무 좋다요, 가보고 싶다요. 오늘 시간 있었는데... 갈껄
소박하고 정감있는 예쁜 미술관이네요. 우리 언제 한 번 시간 내 가 보실까요?
언니들 모시고 한번 달려보실까요? 청솔언니의 운전은 기똥차잖아요. 뉘엿뉘엿 석양녘에 차한잔 앞에놓고 고즈녁하게 고상한번 떨어보실까요? ㅎㅎㅎ 기다려집니다.
울 5동서들끼리 해마다 한번씩 여행이라는걸 하면서... 이곳에 들려본적이 있었지요.. 참 좋은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