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그대에게 가고싶다.
비가 온다
어제 못다 한 이야기하듯
비가 오고 있다
그대에게 못다 한 말들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이
비가 되어 내리고 있다
창문을 드두리며
묵은때 씻겨내리듯
개운한 마음 마저 가져가듯이
비가 내리고있다
들리시나요
그대 창문을 두드리는
사랑 노래
비가 내려
그대가보고 싶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은 그대에게 가고 싶다..
.
.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거제도 해상콘도에서...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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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5
15.06.21 00:5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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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야봉님
혹시 광주에 사시는분이신지요
멋장이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전주에 거주하는 사람 입니다.
광주는 무등산만 알고있답니다...
좋은글과함께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좋게 보와주시니...
그저 글장난입니다.
즐거운시간보내셨군요.....저두 전주입니다..방갑습니다...
방갑습니다.
전주분들 함 모입시다. 모악남봉에서요,ㅋ
포스가 촹~이십니다요~~~~~~~~//즐거운 모습이 넘 좋네요...건강하고,행복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모양새만 그리보인답니다.
실상은 암것도아니고요.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2 21:49
잘지내시는가,
항상 건강하시게,
지난번 얘기했던것 같은데 가끔은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주니 항상 고맙고 행복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2 21:53
우세쓰럽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2 21: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2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