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유밍
30대남자 A가 음주운전하다 택시랑 접촉사고남
> 음주운전 걸릴까봐 택시기사B한테 보상금주겠다며 본인집으로 유인후 살해. 본인 옷장에 숨김
> A의 여친이 A의 집에왔다가 옷장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함
> 경찰에 음주운전 걸릴까봐 보상금으로 퉁치려고 집에갔는데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
> 조사하니 A는 B휴대폰으로 B가족들한테 며칠 연락안될거라 문자남기고 B카드로 7천여만원 대출받아 여친 명품백 사준 정황도 발견함
> 심지어 현재 A씨가 살고있는 집 명의가 본인 명의가 아님. 원래 집주인 여자 C씨는 현재 행방불명된 상태.경찰은 C씨 행방추적중
정황상 집주인 C는 A의 전여친이고 역시 A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 농후
대형 연쇄살인사건의 서막이 열리는 느낌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점점 해괴해지는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
김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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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 09:11
댓글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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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
와 개소름끼쳐
헐..
아니 진짜 너무 무서워 뭐야
a 현여친 보호해줘라 ㅡㅡ
집주인이 전여친이라는거는 지 혼자 주장이네ㅡㅡ
사형시켜
미친새끼
미친 소름 돋아
미친새끼
미쳣나봐 이게무슨일이야짖짜로
전여친은 맞긴한거야?! 그냥 혼자사는 여자죽이고 그집에서 산건 아니고?
헐..
신상공개해
미친.... 개무섭다
와 이해안돼서 다섯번 읽음 너무 말도안돼서
미친색기
ㅁㅊ 2022년에 연쇄살인이라니
소지품중에 또 다른 여성 명의의 핸드폰도 있었다는데 ㅎ…
미친 씨발새끼가 진짜
엥 시발 이게뭐야 ㅁ이해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