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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anti.mb 대변인
이명박 정권의 사기 협박질에 맞서 인터넷을 통해 이를 소상히 알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운 아고라... 그리고 수많은 인터넷까페들...
광우병위험소 수입저지, 에프티에이 저지, 4대강 저지... 비록 다 실패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만들어 온 인터넷 열사들... 그리고 책상앞에서 건강을 잃어가며 글을 쓰던 수 많은 논객들... 그리고 이름없이 죽어간 수 많은 열혈 애국지사들...
마지막 순간 방심을 하여 이명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조작질을 막지 못해 대선을 망친 후 폐인이 되다 싶이한 대한민국 인터넷 열사들... 그 멘붕에서 헤어나오기도 전에 밝혀진 국정원 조직을 동원한 부정선거... 그 마수의 손을 발견하고 있는 이 순간... 그 부정과 불법을 저지른 악마세력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주도하여 사이버테러법방지법을 준비하고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345094&bbsId=D115&pageIndex=2
이 법은 그동안 대선에 깊숙이 개입해온 국정원의 여론 조작을 사이법테러를 빙자하여 앞으로는 이를 정당화하고 이에 반대하는 모든 글들에 대해서는 이잡듯이 잡아내어 처벌을 하겠다는 엄청난 모략질을 매의 발톱처럼 숨기고 있다.
불법 부정선거로 대선무효를 선언하고 나서야할 민주당과 문재인이 자신의 몸을 사리는 동안 인터넷지옥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글쓰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5년동안 이명박정권의 사기 협잡질에 맞서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온 정의의 목소리에 종북 좌빨이라는 색칠을 하여 하나 둘 국정원으로 불러 들일 것이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그동안의 모든 글은 사찰대상이 될 것이고 죄를 뒤집어 씌울 것이다... 오죽하면 인터넷 비상계엄법이라고 하겠는가?
이 법이 통과되고 나면 인터넷을 통한 건강한 비판은 사이버테러라는 미명에 의해 무고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http://cafe.daum.net/antimb/HXXB/1051
지난 9.11 사건을 빌미로 부시의 테러방지법에 의해 미국민의 인권은 철창속에 갇혀 신음을 하고 있고, 정부비판은 그 설 자리를 잃었다... 이후 미국민들의 생활상을 보라... 중산층은 빈민이 되었고, 빈민은 유랑걸식을 하고 있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근거가 명백하지도 않은 일련의 언론사 금융사 해킹사태를 사이버테러로 규정하고 온국민의 인터넷글을 상시 감찰하겠다는 사이버테러방지법.. 이것은 테러방지의 목적보다 국민을 사찰하는 것을 상시화하겠다는 엄청난 일인 것이다...
박근혜의 부정 불법 당선을 확실히 하지 않고 차츰차츰 조여오는 그녀의 손아귀는 당신을 비롯하여 당신 자식, 친구, 형제, 부모의 목을 조일것이다... 박근혜 세력의 출몰을 막지 못한 그 처절한 아픔이 이제 당신들의 목을 조일 것이다...
저들의 악마의 손에 의해 저질러진 대선 당선 무효를 외치며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 일거에 문제 해결을 할 것인가?
저들의 악마의 손아귀를 피해 안터넷 유랑객이 되어 감옥과 현실을 오가며 불안에 떨며 살 것인가?
그 선택의 순간이 당신 앞에 펼쳐져 있다.
선택은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자유를 외칠 것인가? 굴종을 선택할 것인가???
2013. 4. 14.
이명박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
표창원 “사이버국보법으로 ‘국정원 댓글팀 인수’ 소문일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345094&bbsId=D115&pageIndex=2
‘국가 사이버 위기관리법’은 국정원이 온라인상의 개인정보에 대해 감시할 근거를 주는 법안으로 이른바 ‘사이버국가보안법’ 또는 ‘국민감시법’으로 불리고 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온라인상의 가벼운 정부비판도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와 관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이재화 변호사는 12일 ‘go발뉴스’에 “(국가 사이버 위기관리법 도입은)테러 방지를 빌미로 일반 국민들의 사이버 활동에 대해서 사전 검열을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괴물법안으로 당장 철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시도는 “국정원을 공룡으로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이버테러를 방지하겠다는 미명하에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또 “대선정국에 국정원이 여론조작에 관여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이)‘사이버테러방지법’을 밀어붙이는 것은 사실상 여론조작을 합법화 시키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누리당의 ‘국가 사이버 위기관리법’ 발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표 전 교수는 “최근 북한 준동, 해킹 사건 등을 이용해 국정원 게이트를 덮고,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과 ‘종북 몰이’ 등의 ‘독재적 방법’은 안 된다”고 일침을 날렸다.그는 또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정원 대남 사이버전 세력이 충성맹세와 함께 ‘사이버계엄’이 필요하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면서 “속칭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을 기획하며 국정원 심리전단과 댓글공작 기획자들을 그대로 안고 가게 될거라는(소문). 사실이 아니길 빈다”고 적었다.
한편, 3.20 전산망 해킹 사태에 대해 지난 10일 정부가 ‘북한소행’ 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사이버테러방지법 통과를 밀어붙이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통합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국정원 주도의 사이버테러 발표는 국내정치 개입을 위한 것이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가정보원장이 주재하는 국가사이버전략회의가 개최되는 오늘(11일) 국정원이 성급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한 것을 두고 서상기 정보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9일 발의한 국가사이버테러방지법의 통과를 밀어붙이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니냐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소행’이라는 정부의 발표와 관련 이재화 변호사는 “북한소행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확정적인 물증을 제시하지 않고, 근거 없이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의 안보위기상황을 이용해 국정원의 여론 형성 개입을 합법화시키고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는 16일 소집 예정인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사이버테러방지법안 상정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명서] 영포회는 명박의 SS친위대
http://cafe.daum.net/antimb/HXXB/1051
이멍박 대텅이 성장한 곳인 포항과 그 주변의 영일만 지역 출신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의 모임 영포회...
약 120여명으로 이루어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대던 불법사찰기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이 나라의 정경관계의 모든 실세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기위해 일단 타겟이 된 사람들의 뒷조사를 하여 협박의 카드로 사용하므로서 해당자들은 나노먼지털이에 벌벌떨며 대부분 물러났다. 기관장을 일단 자신들의 사람들로 세운뒤에는 그들의 입맞에 맞는 하수인들과 똥꼬를 빨아주는 정신나간 자들로 하여금 그 아랫자리를 차지하게 함으로서 온 나라를 저들의 손아귀에 장악해 나가고 있었다.
그것이 MBC PD수첩 김종익 불법사찰 폭로를 통하여 백일하에 드러 났다. 이땅의 선량한 토끼들이 늑대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우선 이자리를 빌어 MBC PD수첩의 관계자 여러분들과 김종익 선생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영포회 사건에 청와대와 총리실이 깊이 관여되어 있었고 이들의 입맞에 맞는 사람들을 심기위해 공직사회 전반을 공포분위기로 몰아가고 기관장들을 내 쫒는데 앞장서 왔다. 오호 통재라... 엠비정부 이전의 기관장들은 모두 부패로 쩌들어 있었던가? 몇몇의 기관장을 제외하고는 다들 벌벌떨며 인생의 뒤안길로 쓸쓸하게 퇴장을 하고 말았다. 소리소문도 없이... 정부의 낙하산인사에 강력한 저항을 해본 몇몇 노동조합을 제외하고는 변변한 저항을 해보지도 못하고 노동조합도 침묵하였다.
이번 사건은 엠비정부로서는 재수없게 민간인을 건드린 것 한 건이 폭로된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이들이 김종익 선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뒤를 캐고 협박을 일삼으며, 하나하나 자신들의 노예로 삼아가고 있었던 수많은 사건 중에 터진 한건 즉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들도 실토를 하였다. 사찰 대상이 130만명이라는 사실을!!!
아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모두가 아주 정직하게 먼지를 떨어 하나도 결점이 없는 사람들인가? 급한일이 있어 횡단보도를 외면하고 찻길을 무단횡단해 본일이 없는가? 술집에가서 여자분들과 같이 흥청망청 취해본적이 없는가? 술이취해서 노상방뇨를 해본적인 없는가? 담배를 피우다 꽁초를 아무곳에나 버린 적이 없는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움켜쥔 자들에게 허가권이라도 하나 받으려고 손발을 비비며 청탁을 해 본적이 없는가? 학교생활을 하며 컨닝을 해 본적이 없는가? 사소한 오해로 집단따돌림에 가담하여 한 사람을 참소한 적이 없는가? 근무시간중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서 시간을 때워 본적이 없는가?
이러한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여, 당신의 추한 부분을 들추어 내어 당신을 파괴한다면 당신은 어찌하겠는가?
영포회는 바로 이러한 나노먼지떨이를 통해 저들의 추한 부분을 감추고 남들의 추한부분을 들추어 내어 당사자들을 파괴시키는 추악한 짓들을 일삼아 오던 이명박의 친위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의 실체가 드러났다... 당신들은 다시 침묵할 것인가? 물론 위에서 언급한 부도덕하고 부끄러운 짓들을 더이상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당신들은 불법사찰의 대상이 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당신이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일 조차도 은밀하게 감시카메라에 촬영이 되고, 당신이 소근대는 소리도 도청이 되며, 당신이 컴퓨터로 나누는 대화들 하나 하나가 전부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이것이 정당한 일인가? 당신이 잠시 부도덕하고 양심에 위배되는 짓을 해 보려고 하다가 아니지 하고 양심의 선택을 해 나가게 되는 그 과정을 모두 수집하여 그 중에서 부끄러운 짓들만을 편집하여 당신을 옭아 맨다면 당신은 그것이 정의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침묵할텐가? 저들의 도마위에 올려저 저들이 요리하는 대로 이몸 이곳저곳이 잘리워 지고 그중 가장 억울한 부분을 갖고 당신을 영창에 보낸다면 이를 용납할텐가?
영포회를 사랑하는 자들은 들어 보라! 당신들은 저들의 주구가 되어가고 있었다.
최시중을 비롯하여, 박영준,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 국무총리실의 이인규 공직윤리지원관들의 허연 송곳니가 되어 선량한 국민들의 목덜미를 노려보고 있어 본 재미가 어떠하던가? 토사구팽이라는 말 들어 보지 않았던가?
지금 당신들은 도마뱀의 꼬리이다. 조만간 이명박대텅의 꼬리자르기에 희생이 될 것이다.
그래 자업자득이고 운명이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8일 새롭게 불거진 사실은 선진국민연대를 모태로 한 이른바 메리어트호텔 모임의 실체이다.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유선기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서울 강남의 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공기업, 금융권 인사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게 의혹의 요체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8149
당신들의 약점을 파고 들어 당신들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저들의 심복들을 심으려고 밤낮 눈에 불을 켜고 협잡과 공갈을 일삼던 자들이 바로 저들이다. 돈과 권력 정치를 장악하고 이를 사유화하여 친일매국노들이 자기 세상을 만들려고 획책한 사건이다.
이는 4대강 죽이기 사업과 비견되는 공기업 사유화, 의료산업 민영화, 한미 FTA 밀실 추진사건보다도 더 엄청난 사건이다.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그 중 저항하는 노예들을 추노꾼을 풀어 잡아들이고,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함으로서 저들만의 세상을 만들려 헌법정신을 완전히 공중분해시키고 똥물을 끼얹은 쿠데타 사건이다. 대국민 테러사건이다.
이 땅의 국민들과 제 정당들은 들으시오...
이 사건을 백일하에 폭로하여야 합니다. 불법 협박을 받았던 모든 정치인들과 경제인들 모두들 다 까발리십시요.
SSM의 협박에 벌벌떠는 구멍가게 아저씨들... 용역들의 공갈에 못이겨 자릿세를 내던 포장마차 아줌마들... 당신들이 지금 그 실체를 까발리지 않으면 저들의 포로가 됩니다. 잠시뒤에는 노예가 됩니다. 그리하면 당신들은 양심의 소리를 낼 수도, 억울해도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를 수도 없습니다.
이 암울한 세상의 도래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어둠속에 조용히 촛불을 들어 저들의 추악한 실체를 비추십시요...
그래야만 당신들이 어둠으로 부터 벗어나 빛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백만의 국민들이 전국에서 촛불이 되어 타오른 것으로 인해 당신들의 밥줄이 그나마라도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동안 당신들을 옥죄어 왔던 협박의 실체를 향해 조용히 촛불을 들으십시요... 대한민국의 국운은 늘어나는 촛불들 만큼 열립니다.
천지신명이시여! 바람앞에 벌벌떠는 촛불들을 지켜 주소서!
2010. 7. 9.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 http://cafe.daum.net/ant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