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물림
머리의 대물림 에서
이제는 와꾸까지 대물림 시대가 온듯요
일반인으로 살기엔 와꾸가 너무 뛰어나
어떻게 사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이돌
연습생 하고 있네요.
얼마전 윤상 아들도 그렇고
이번에 정태우 아들도 그렇고
대뷔는 안했지만 정웅인 딸도 그렇고
허재 아들이 대를 이어 농구를 하듯이
이제는 부모가 연예인이면 2세들도 자연스럽게
연예계 대뷔하는 수순인거 같습니다.
과거에도 2세 연예인이 없던건 아니지만
점점 연예인들도 금수저 처럼 한가문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직업이 되가는걸까요?
부모가 연예인이라 특혜를 받는다 보다는 마치
부의 금수저 처럼 와꾸도 그냥 아예 타고나길
연예인 2세가 더 뛰어난 시대가 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반인으로 살기 힘든 와꾸는 맞는거 같네요.
하긴 저런 얼굴이 연예인 안하면 누가 할까요?
강원도 정선 시골 출신이던 원빈
판자촌 출신이던 정우성 등
와꾸조차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자연스럽게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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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화제였던 정태우 아들 근황
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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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0
23.09.02 21:5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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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잘생겼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이건 또 뭔 개소리야 ㅅㅂㅋㅋㅋ
당연히 선남선녀가 결혼했으니 잘생긴 아들이 태어난거지 뭔 ㅅㅂ 개천룡 드립이야 딱봐도 수능 국어 7등급 맞았을 듯
류시원 아들같은데..음
정태우도 외모로 인정받는 배우도 이니었는데 참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만. 늙어도 멋지네
ㅋㅋㅋ와꾸가 가장 유전되는건데 뭔헛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