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매직 공부를 시작하는 중생입니다.
부스터드랩도 갔었는데 여튼 각설하고..
삼국지 카드중에 비싼게 좀 있단 소문을 들어서..
조디악 드라곤이 비싸다길래..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뒤적거렸더니..
장난감덱에 꽂혀있군요! 아.. 이게 카킹 기준 140불이구나.. 라고 하면서 봤지만 버리고 꺼내고 죽으면 손에 올리고 뭐
이런식으로 자유자제로 할 수 있으면 나쁘진 않겠더군요..
근데 홀스맨쉽이 플라잉이 아니게 나온건 충격이더군요. ㅎㅎ
ps. 조디악도 사는 사람 있을까요 한국에서. ㅋ
첫댓글 멍.. 축하드립니다; ㄷㄷ;;
ㄴ 요즘 심심해서 덱 구성도 해보고 있는데 자주 못 나가니 펀덱을 짜는수 밖에 없더군요 ㅠㅠ 변태 플링덱 구성중이랍니다. ㅋㅋ
멍..... 대...대박...
저게 비싼 이유는... 디스카드를 해도 손으로 가기 때문이죠(카드 문구를 잘 보면 전장에서 무덤으로...가 아니고 그냥 무덤이거든요). 덕분에 디스카드를 이용한 무한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에라타 처리되었을라나.
오라클텍스트엔 전장에서 무덤으로 라고 수정되어 있군요. 그래도 150불이네요
쪽지보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