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의료기기 김다혜]
파마리서치(214450.KQ/매수):
멀티플 조정, 그래도 리쥬란은 Only One
■ 내수 의료기기 절반에 해당하는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견조
- 파마리서치 1Q26F 실적 매출 1,627억원(YoY+39%), 영업이익 638억원(YoY+43%, 영업이익률 39%) 추정
- 국내 리쥬란 수요 50% 구성하는 방한 관광객 1분기 내수 의료기기, 화장품 견인
- 1Q26F 파마리서치 의료기기 내수 622억원(YoY+29%), 화장품 내수 137억원(YoY+28%) 추정
- 3월 BTS 콘서트로 방한 관광객 증가 시, 리쥬란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방한 외국인 시술 수요로 동사가 가장 직접 수혜 예상
■ 의료기기 수출 유럽 선적이 견인, 화장품 수출 신규 채널 입점
- 유럽 유통사 VIVACY향 선적 4Q25→1Q26 이연, 1월 프랑스 약 20억원(140만달러) 선적
- 추가 선적 4월, 상반기 유럽향 의료기기 수출 약 60억원
- 하반기 선적 유사할 경우 유럽향 의료기기 연간 수출 약 120억원, 가이던스 100억원 20% 상회
- 화장품 수출도 긍정적
- 3월 리쥬란 코스메틱 중국,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 두 국가 합산 300개 이상 매장 초도 물량과 오프라인 접점 확대로 화장품 수출 성장 기대
- 1분기 의료기기 수출 299억원(YoY+41%), 화장품 수출 323억원(YoY+87%) 추정
■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등장에 멀티플 조정, 그래도 리쥬란은 Only One
-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충족, 26년 매출 7,421억원(YoY+39%), 영업이익 3,008억원(YoY+40%) 추정
- 스킨부스터 품목 내 동종진피 ECM 주사제 빠르게 성장 중
-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는 의료기기 아닌 인체조직, 정식 품목 허가 얻기 전엔 주요 해외 시장 진입 불가
- 제한된 해외 접점으론 리쥬란만큼 방한 관광객에게 소구되기 어려워 동종진피 ECM은 파마리서치의 인바운드 수요 위협하진 않을 것
- 동종진피 ECM 후발 제품 출시로 카테고리화 진행 중, 내국인 수요 분산 불가피해 파마리서치에게 과거 독보적 멀티플 다시 부여 어려움
- 그러나 강력한 경쟁자 쥬베룩 등장에도 ‘압도적 브랜드 가치를 지닌 PN 주사제’ 포지셔닝으로 파마리서치는 멀티플 회복
- 향후 동종진피 ECM 스테디셀러 되어도 다른 기전에 따른 효능 차이는 결국 리쥬란의 자리를 지켜낼 근거가 될 것
- 20년 쥬베룩 출시, 2년 뒤 파마리서치 22년 멀티플 전년대비 23% 하락 후 이듬해 11% 상승
- 동종진피 ECM 스킨부스터 리투오 출시 2년차, 파마리서치 멀티플 전년대비 하락 후 회복 추정
- Target P/E 25년 평균 12m fwd P/E 27.0배를 23% 할인한 20.8배로 조정, 12m fwd EPS 23,137원 적용해 목표주가 480,000원으로 변경
전문: https://buly.kr/CM159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