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가 26일 오전 우리 영공을 침범해 비상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의 무인정찰기 관련 예산을 대규모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 예산에 따르면 당초 방위사업청이 304억2200만원 투입하려던 ‘해안정찰용 무인항공기’ 예산이 120억원 삭감됐다. 또한 방위사업청이 당초 141억1000만원을 편성했던 ‘근거리 정찰드론’ 도입 예산도 국회 심사 과정에서 140억2200만원이 삭감돼 8800만원밖에 남지 않았다.
첫댓글 이미 내가아는 2찍남은 전정부에서 군대를 무력화시켜놔서 이런거라며
이 사건으로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한대 ㅋㅋㅋㅋㅋㅋㅋ
@황제폐하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로 건설사들 줄줄이 무너지고 있는것도
레고랜드가 도화선이 되긴 했지만 애초에 부실했던 건설사들이 문제인거지 김진태탓은 아니래 ㅋㅋㅋㅋ
그놈의 탓 좀 그만해ㅡㅡ
취임한지 8일도 아니고 8개월이다 이 무능에 밥 말아먹을 인간들아
청와대 안나갔으면 국방예산에다 쓰고도 남지
탓하느라 아무것도 안하는 정부
탓하는데 도가 텄네
나라 잘돌아산다
아니 용산으로 이전만 안했어도 씨발 충분한 금액인데 국짐새끼들 남탓 오지네 ㅡㅡ 지들이 나라 쳐말아먹고 맀으면서 진짜 개빡친다
민주당은 국방력 약하고 국힘이돼야 북한한테 대항할수있다고 한 놈들 누구야.
군대도 안가고 자식들도 안보내는 의원이 가장 많은게 ㄱㅎ. 맨날 북한가지고 정치놀이하면서 정작 국방력 가장 약했던게 팩트. 외교력도 딸리고 전략도 없고 지들 뱃속 챙기느라 예산도 삭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