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1011?sid=100
윤 대통령, 핵심참모 김태효 ‘형 실효’ 결정…‘범법자’ 꼬리표 떼어줘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새해 특별사면을 단행하면서 자신의 안보 분야 핵심 참모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형 선고 실효를 결정했다. 윤석열 캠프의 직능총괄본부장으로 이름을 올렸던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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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은 2012년 이명박 정부 대외전략기획관에서 물러나면서 군사기밀을 담고 있는 국가정보원·국군기무사령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0월 대법원에서 유죄(벌금 300만원 선고유예)가 확정됐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범법자가 안보실의 실세로 앉아 있다”며 김 차장 교체를 요구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야당의 경질 요구에 눈감았고 이번엔 특별사면 과정에서 김 차장의 전과 사실을 말소시키는 ‘형의 실효’를 끼워 넣었다.
첫댓글 눈치조차 안보는구만
역겨울 지경..
와 진짜 이렇게 대놓고 독재를 하는데 놀라울정도로 잠잠하다..
참내.... 조용하쥬
와 ㅅㅂ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 정말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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