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지윤건
제목 : 감사한 바다.
탄소 발자국이란 책을 읽고 나서 전기랑 물을 아껴 써야 한다고 느꼈고 그것은 말로만 하지 않고 실천을 해야겠다 느꼈다. 그리고 친구한테도 지구를 지키자고 해야 하겠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보면 주워서 버려야겠다. 그리고 분리수거도 잘 하기 그리고 아나바다도 많이 하고 물건은 아껴 쓰는 것 게임, TV등등 하지 않고 밖에서 놀기.
<감사제목>
지구를 지킬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톤치드에 대해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남지민
제목 :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일단 제목에서 말했던 것처럼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요즘 너무 더워져서이다.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절약하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쓸 수 있고 환경 오염도 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한다.
♥신비로운 신비
나는 녹색캠프의 규칙을 보고 놀랐다.
5분 샤워, 쓰레기봉투, 선풍기 사용,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
음식을 남김, 모임의 지각, 불참, 10시 이후에 불 킴 등
내가 다 잘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라도 그 습관을 고쳐야겠다. 사소한 것 방에서 나올 때 불 끄기 양치할 때 물 꺼놓기 같은 사소한 것을 고치고 선풍기 대신 부채 쓰기 같은 노력을 해야겠다. 앞으로 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연환경을 왜 보호해야 하고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리고 다녀야겠다.
<감사제목>
월리에 다시 다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교회 친구들 데리고 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차고 넘치는 이찬
제목 : 나도 가 보고 싶다.
나는 탄소 발자국이란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NO.1차를 타고 아니면 메탄가스와 탄소가 들어가기에 나는 먼 거리는 차 타고 짧은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이제부터 10km쯤은 자전거를 타고 다닐 것이다. 그래도 월리는 아직 차 타고 와야겠다고 생각은 많이 많이 했다.
♥훌륭한 김하은
제목 : 물은 절약 or No절약
주제 : 물을 아낄까? 안 아낄까?
우리의 욕심으로 지구가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절약하자 근데 물은 절약해야 될까? 북극의 빙하가 무너져 내린다.
그 물을 사용하는데 아주 많아서 그 물을 써도 된다. 그러다 없어지면 물을 사용할 수 없다 참 이게 고민이다 결국에는 어떻게 할까?
♥그리는 신송
나는 탄소발자국을 읽고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TV적게 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게임시간 줄이기, 안 쓰는 물건은 사지 않기, 분리수거하기, 에어컨 적게 틀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