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소설 채식주의자 내용이 문제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작가 한강이 지은 소설 채식주의자가 문제 있는 내용이로고만 이제 보니까
여기 뉴스에 나온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전학년 즉 전국 학부모 단체 연합회에서 그렇게 이의를 제기하고서 그 학교에 비치하지 못하도록 책을 놓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아주 내용이 요상하구먼 잠깐 이렇게 그 줄거리를 훑어보는 것처럼 이렇게 쓴 것을 보니까 채식주의자에서 형부가 처제의 나체의 그림을 그리고 촬영하며 성행위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처제는 갑자기 채식을 한다 하며 자해하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물구나무를 서가면서 나무가 되겠다고 굶어죽는 기이한 내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럼 이런 책을 어디 배우는 학생들 있는 데다가 비치를 한다면 그거 학부모의 입장으로서는 좋겠어.
그 내용의 실상은 좌우 이념 대립을 그렇게 글로서 묘사한 것이 아닌가 한강의 두뇌를 빌려가지고 좌우 이념 대립을 그려주려 하는 귀신 숙주(宿住)가 박혀가지고 정신을 조종한 것이 아닌가 내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강사 생각으로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냐 말씀이야.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고기를 먹는 자는 극우 나을 막 먹는 자는 극좌 고기와 나무를 섞어서 먹는 사람은 중도 보수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그렇게 해서 혹평을 했지만은 지금 그 내가 혹평한 거와 거의 유사하게 그 두뇌를 조종해서 이런 소설을 짓게 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갑자기 말하잠 어.....
좌빨은 채식주의자 우익은 매국로 말하자면 양키 앞잡이 좌익은 사회주의 북한을 추종하는 공산주의 빨갱이 좌빨 아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은 생각을 드는 것을 그렇게 채식주의자라 하는 소설을 명분을 통해서 빌려서 말하자면은 좌우 이념 대립을 그려내는 것이지 예 갑자기 그래서 이제 말자하면 채식주의자가 되겠다 하는 것은 그 말하자면 5 18 같은 그런 내용으로 좌빨이 말하자면 그렇게 탄압을 받는 것을 묘사한 거 그래 가지고 거기 편들어주기 위해서 채식주의자가 되겠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뭐 정신적인 갈등, 알력 그런 것을 서로 혼성시켜서 하다 보니까 정신 두뇌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미쳐 돌아갔다.
쉽게 말하자 좌빨 이념에 그 있는 자들이 그렇게 머리가 돌도록 핍박과 탄압을 받은 것을 묘사한 것이 아닌가 소설적으로 이렇게도 이 강사는 들여다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혹평할 수가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 강사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것이 가만히 봐 그거 왜 그렇게 분리되는 소설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무슨 주의자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런 식으로 그 주의라고 하는 그 하마 명칭 을 들여다봐도 그런 생각이 들도록 소설이 되어 있지 않는가 이런 뜻이야.
그러고 이렇게 말하자면 성적(性的)으로 말하자 19금을 버금가는 것을 묘사해 가지고서 글 내용이 구성되었다면 부모들 입장 말하자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들 입장으로서 학생들한테 그것을 보라고 권유하겠는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요새 나오는 소설이 19금 거의 가까운 소설도 많고 아이들이 그런 거 모르지 않다.
이렇게도 이제 생각을 할 수가 있어. 그렇지만 공개적으로 지금 그럴 사항으로 우리나라의 도덕 개념이나 무슨 성교육 인의예지 개념이 그렇게 발전되어 나간 것으로는 볼 수 없다.
아직도 보수 성향을 많이 가진 부모들이 많다. 이런 것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어른들한테도 그렇게 권할 소설이 못 된다.
이러잖아.. 읽어본 사람들은... 그러니까 이 내용 대충 난 읽어보지 않았어 그러니까 이거 점점 궁금해지는데 이 소설이 저 ..한번 읽어볼 정도로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소설이 구성되었다면 또 읽을 것도 없다 이런 말씀이이여.
아무리 그렇게 세계에 있어 외국 사람들이 눈의 눈으로 보는 관점이 우리와 다르다 하더라도 그래서 말하자면 노벨 문학상이라는 상을 주게 하였다 하더라도.
그들은 오히려 우리가 분열되는 것을 즐기고 말하자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거야
우리나라의 사상적 대립을 하는 것을 이념 갈등 하는 것을 외국 사람 백인의 입장으로서는 즐기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못 살게 구는 거 말하자면 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한다는 식으로 그들끼리 서로 아웅다웅 싸우게 하면 자기네들은 안전함을 지켜낼 수 있다.
이런 말하자면 논리 체계의 전술이 그런 거 아니야 작전 전술이 아 그런 식이 여기에 다 묻어 있지 않는가 베어 있지 않는가 노벨문학상이라 그래 정치 이념을 떠나서 있을 수 없다.
노벨평화상이나 노벨문학상 이런 것이 다 그렇게 정치 이념을 떠나서는 말하자면 있을 수 없는 그런 상(賞)이 되어 있지 않는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물론 물리학이나 의학이나 과학 계통, 무슨 화학 계통 이런 데에서는 말하자면 그것이 상을 받는 것이 정당화할 수가 있어 모르는 것을 발명이나 발견해냈으므로 그렇지만 이것은 순전히 사람의 머리 두뇌로서 생각을 해서 그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이념에 치우칠 수가 상당히 있다.
그런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런 뜻. 염두에 둬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나 같아도 이런 소설이라면 나는 그런 보수적인 사람은 아니야.
진보적인 사람이고 또 좌우 이념 대립한다 하면 말하잠 좌빨을 편들려고 하는 사람이야.
그렇지만 이런 소설이라 하면 절대로 나는 권할 수가 없다.
나 같아도 또 내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대충 뉴스에 나오는 것을 갖고서 몇 말씀 한번 이렇게 내 생각을 나름대로 이렇게 말씀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예..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