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얏호 실시간 광안리~
라아라 추천 2 조회 518 20.01.25 19: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01.25 19:23

    첫댓글 광안리는 내가 살았던 곳이라
    그리움 이었으니~

  • 작성자 20.01.25 19:29

  • 20.01.25 19:28

    잘 보내고 오세요.
    고향은 언제나 엄마의 품같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서울에서 뵙도록 해요

  • 작성자 20.01.26 00:01

    아고나
    이제 숙소에 들어 왔네요
    해운대 바다 빛의 축제를 보고
    넘 멋있어서 흡족한 마음임다
    고향이 조아라요
    감사요

  • 20.01.25 19:32

    아~ 광안리 !
    그때 그순간이
    누이 친정가셨구려 ㅎㅎ

  • 작성자 20.01.26 00:04

    친정골에 온까
    바다냄새
    사람냄새
    인정이 넘치는 맘씨에 취하고 조아요

  • 20.01.25 19:36

    그리워하던 고향 광안리를 찾아 드디어 소원성취하셨군요~소녓적 친구 만나 회포를 풀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어라!ㅎㅎ
    사강이님 만나시마
    새해 복 많이 받으라꼬
    안부 전해주셈~~

  • 작성자 20.01.26 05:30

    연휴를 맞아 부산에 온까
    광안리 찍고
    해운대 로데오 거리 찍고
    동생이랑 숙소로 온까
    시상에나 편코 좋네요

  • 20.01.25 19:42

    광안리 해수욕장!
    아무도 없는 겨울바다가
    가슴을 후련하게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20.01.26 00:08

    광안리에 사람이 북적이는데요
    사람 없을때 골라 샷한거라요
    커피샵에도 북적이는 사람들이
    명절의 나드리를 말해주는듯~

  • 20.01.25 19:44

    언니
    무척행복했겠네~~~
    올한해도 건강하고 복 많이많이요~~~~

  • 작성자 20.01.26 00:09

    은동이님
    요기 온까 해운대 바다 빛의 축제라
    볼만하답니다
    사강이 사진입니다

  • 20.01.25 19:47

    라아라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에 내려가셔서
    즐거운 시간 만끽하고
    계시네요.저도 오늘
    여고때 절친이며 짝꿍
    이었던 친구에게서 전화
    왔어요.ㅎ
    통화만으로도 반가운 친구..

    보고싶다고 며칠
    자기네 집에서 있다가라고..^^

    친구는 그런 거지요.
    사강이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작년 여름 광안리며
    이기대ㆍ동백섬ㆍ송정 바닷가
    저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라아라님,새해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 작성자 20.01.26 05:00

    그래요
    절친을 만나니까 올매나 반갑고 편한지
    눈물이 날것 같았지요
    미지님은 작년 여름에 부산바다에서의 추억이 새롭겠습니다

  • 20.01.25 19:59

    선배님 광안리 사진 죽마고우 와의 조우 멋집니다

  • 작성자 20.01.26 00:13

    용인님
    반가와요!
    죽마고우 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6 00:36

    목방장님
    사강이의 친절을 기억해 주시니 그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냄새란 아끼고 귀히 여길때
    서로의 가치가 업 되어
    더 아름답습니다

  • 20.01.25 21:18

    제겐 늘 그리운 이름이 바다 입니다 .
    푸르고 맑은 부산 바다를 마음껏 품안에
    안으시고, 달콤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라아라님~

  • 작성자 20.01.26 00:46

    바다는 그리움입니다
    품어주고 다독여 주는 정다운 엄마 품처럼
    변함 없는 바다~
    바다는 싱그럽습니다

  • 20.01.25 21:22

    광안리는 초딩때 많은 추억을 만든 곳인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 작성자 20.01.26 08:12


    초딩때의 광안리의 추억은 저희 두 딸도 해수욕을 즐기며 살았거든요
    굿가이님도 간직한 광안리의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 20.01.25 22:55

    지금도 소녀같은 멋진 라아라님! 고향 부산에서 라아라님이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덕분에 저도 이쁜 그림 떠올리며 미소를 짓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식사, 50년이 넘은 친구와의 해후 그리고 정겨운 대화...
    행복한 설 연휴 즐기시고 그 행복함으로 올해 더욱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1.26 01:00

    연누리님
    넘 힐링이 되는 광안리와 해운대 랍니다
    낼은 용호동 이기대바다와 지인을 만나기로 했죠
    이 지인은 병든 시모를 모시기 위해
    서울집을 팔고 부산으로 이사를 온 천사랍니다

  • 작성자 20.01.26 01:00

    @라아라 금일봉 전달식

  • 20.01.25 23:25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0.01.26 04:51

    고마우이!

  • 20.01.25 23:55

    왠 그리 엄청 잡수십니까
    활어회에다가
    거한 조반에
    커피랑
    딸기까지
    탕수육에
    라테까지
    그기 모두 어데로~ ?

    반갑습니다
    저도 부산 초량 출신입니다. (초4 ~ 중3)

  • 작성자 20.01.26 04:53


    오기전부터 가족회식과 딸래미랑 스타필드꺼정 탕수육과 쇠고기 국 무지 먹어서 배가 조금 나왔어요
    이삼 키로 불었습니다 ㅎ
    초량출신이시네요
    잘 압니다

  • 20.01.26 12:32



    저두 거긴데요~
    텍사스 골목 바로 위
    화교 마을 바로 옆

    이경규 박칼린 졸업한 그 핵교~~

  • 작성자 21.06.12 06:19

    @향적 두 분 다 부산출신
    이시네요
    반가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6 11:06

    글로리아7님
    해운대 로데오에서 숙식하면서
    동생이랑 밤새 얘기 나눈다고
    밤을 꼬박 지샜네요
    재미있어라~
    입니다

  • 작성자 20.01.26 11:15

    @글로리아7 글치요
    부산 사신다면 함께 시간을 나누고 싶은 글로리아7님 이셔요
    고마와요!

  • 20.01.26 12:29

    제 홈그라운드 에서
    너무 설치시는거 아닙니까 ? ㅋ ㅋ

    가고파 도 못가는 신세 ~~
    걍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20.01.26 17:35

    향적님
    그라운드 에서 신고도 없이 나대서러
    지송요 ㅎㅎ
    지금
    이기대 바다가 보이는 용호동 엘지 무신 아파트에서 차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셋이서~

  • 작성자 20.01.28 20:00

    @라아라 근디요
    첨 보는 사강이와 아녜스자매는
    갱여고 선후배라 대번에 친해지는 거라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