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7-8시간 집에 혼자 두는 거 학대라고 하는 사람들은 길냥이,유기견들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몰라서 하는 얘기야...그냥 내 입장으로 생각해봐도 미친듯이 추운날 놀이공원에서 아무것도 못 먹거나 제대로 못 먹고 옷 한 장 없이 24시간 자유롭게 놀기 VS 7-8시간 따뜻한 집에 혼자 있으면서 제때 밥,물 먹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심심하게 있거나 하루종일 잠자기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후자야. 집에 있으면 최소한 영양실조 안 걸리고 로드킬 안 당해. 병 걸릴 확률도 낮아지고 사람이나 동물한테 해코지 당하지도 않고... 구조자들이나 단체에서 기를 쓰고 임시보호나 입양 보내려고 하는 이유가 뭔데. 그리고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도 루틴 있으면 잘 기다리고 그냥 자기 시간 보내. 무조건 하루종일 놀아줘야 하고 심심할 틈 없어야 하는 거 아님... 그래서 강아지들 같은 경우엔 유치원도 매일 안 보내는 게 좋아. 아무것도 못(안)하는 사람 보다는 직장 다니는 1인 가구여서 혼자 반려견,반려묘 오랜 시간 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살리자는 마음으로 임보/입양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더 용기 있고 좋은 일 하는거라고 생각해.
’1인가구 주제에 유기묘/유기견을 들여서 혼자 심심하게 집에 가둬두다니 그건 학대야‘ 하고 용기낸 사람들 후려치지 말고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결심 했다, 한 생명 살리는 귀한 일이다.’ 이렇게 바라봐주고 인식 개선하는게 한 아이라도 더 따뜻한 집에서 배고프지 않게 지내게 할 수 있는 일이야...1인 가구들 망설이지 말고 올 겨울에 따뜻한 방 한 칸 내어주면 좋겠어.. 입양이 부담스럽다면 임시보호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할게 ㅠㅠ
나도 정기적으로 동물보호센터 봉사다니는데 여시말 전적으로 공감해! 봉사 다녀오면 생각 싹 바껴…. 보호소에서 데려오거나 길에서 데려온다는 전제하에 유기, 학대 안하면 어떤 환경이든 동물한테는 무조건 더 나은 환경이야.. 봉사 다니기 전엔 나도 우리애한테만 최고의 환경 제공해주고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 욕했었는데 오래 다니니까 유기 안할 주인한테만 가도 걔네한텐 훨 낫다는 생각..
1인 가구고 정말 학대 안하고 유기 안할 자신 있는 사람들 중 커뮤에서 후드려맞아서 너무 고민되면 꼭 보호소 가봐… 진짜 고양이 몸만 딱 들어가는 케이지에서 밥, 화장실 밖에 없는데서 생활해.. 유기된 애들은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리더라.. 에휴
우리애도 나만쫓아다녀ㅠㅠ 자다가도 내가 화장실가면 눈감고 벌떡일어나서 화장실앞에 따라와서 울어가지고 문열어놔야돼ㅠㅜ
귀엽다ㅠㅠ 야옹이들
똥싸고있으면 옆에 세면대에 올라와서 쳐다보고있음....ㅠ
한살때까지는 발 다리 손 팔 상처 오졌음 다 깨물어재껴서 일년을 잠을 설치니까 자다깨서 오열하고그럼 어떻게 이렇게 십몇년을살지 이러면서 차차 나이들면서 안그러게 되드라ㅠ 놀이 시간이 문제가 아님ㅠㅠ
엄청 치댐ㅋㅋㅋㅋㅋ미치겠음..무릎냥이요...ㅠㅠ
저거 고치는방법 내가 똑같이 개귀찮게 치대면됨 효과직빵임
귀여워
씻고 있으면 나 구하려고 문 벅벅 긁고 난리남 ㅜㅜ
댓글 미치것다 너무귀여워ㅠㅠㅠ
응가싸러가면 응가싸는 내 무릎 위에서 식빵구워
화장실 앉아서 맨날 보는 풍경ㅎㅅㅎ.... 후각 엄청 예민하다는데 화장실앉아있을때도 껌딱지야.........진짜 외로움 많이타 고양이들
샤워부스밖에서 애착인형과 기다리시는 쥔님..ㅠ
우는 소리에 하나 하나 반응하지 말라는데 못 하겠다고요 ㅜㅜ...
부럽다.. 우리집 강아지도 안저래 나한테 집착해줬으면 좋겠음 ㅠ 내가 분리불안인듯
고양이에게는 혼자만의? 자기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필요하다!는 아니고 개들은 그런게 필요없다고?! 하는 집사의 반응 같은거였음) 그런게 필요하다고 해도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의 시간인가봐 댓글 넘 귀엽다ㅠ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울 냥이도,, 원래 잘 안우는 조용한 고양인데 나 방안에 안들어오면 쫒아와서 들어가자고 애옹거림
이거 완전 중년화법자랑법이네!!!
마자 우리냥도 껌딱지야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잠도 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워 진짜
ㅁㅈ 그래서 반려동물 케어하긴 귀찮은데 키우고싶어서 고양이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 존나 노이해..
집사되고나서 1년에 두번씩 해외여행 가던 내가 1박2일 국내여행도 안가유
가만히 있어도 내 발에도 비비는 아가를 어떻게 두고 가..ㅜㅜㅜㅜㅜㅜ하
ㄹㅇ 낮잠 시간빼고 깨어있을 때 나만 봄.. 평생 애기임 ㅠㅠ 1인가구라 얘 때문에 웬만하면 집 안비우려고 해..
뜬금인데 우리집 애랑 뒷통수 비슷하다ㅋㅋㅋㅋ
아유 진짜 너무 예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길거리에서는 애들 얼어죽고 굶어죽을텐데 따뜻한 집 제대로된 밥 먹을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그게 학대일수가 없지 경제능력이 있으려면 어쨌거나 일을하러 나가야 하니까
울 냥이도 껌딱지야 너무 귀여워
내가 집에 올 때 까지 구석에서 안나온다고ㅠㅠㅠㅠ가족들이 놀아준다고 장난감 흔들어도 안나오고 ㅠㅠㅠ나만 기다리고 나만 반겨줘ㅠㅠㅠㅠ
댓글들.부럽다.ㅠㅠ
울냥이1년반살에 데려온지 1년 넘었는데 (스트릿출신)
아직 손완전히 탄건아니라 사람 집에있으면 숨어서 안나오고 사람없어야만 나와...그래도 내가 침대에 누워야만 옆에와서 애교부림 ㅠㅠ 침대 안올라가면 절대 캣타워위에서도 안내려옴 ㅠㅠ
졸졸 따라다녀
진짜 7-8시간 집에 혼자 두는 거 학대라고 하는 사람들은 길냥이,유기견들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몰라서 하는 얘기야...그냥 내 입장으로 생각해봐도 미친듯이 추운날 놀이공원에서 아무것도 못 먹거나 제대로 못 먹고 옷 한 장 없이 24시간 자유롭게 놀기 VS 7-8시간 따뜻한 집에 혼자 있으면서 제때 밥,물 먹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심심하게 있거나 하루종일 잠자기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후자야. 집에 있으면 최소한 영양실조 안 걸리고 로드킬 안 당해. 병 걸릴 확률도 낮아지고 사람이나 동물한테 해코지 당하지도 않고... 구조자들이나 단체에서 기를 쓰고 임시보호나 입양 보내려고 하는 이유가 뭔데. 그리고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도 루틴 있으면 잘 기다리고 그냥 자기 시간 보내. 무조건 하루종일 놀아줘야 하고 심심할 틈 없어야 하는 거 아님... 그래서 강아지들 같은 경우엔 유치원도 매일 안 보내는 게 좋아. 아무것도 못(안)하는 사람 보다는 직장 다니는 1인 가구여서 혼자 반려견,반려묘 오랜 시간 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살리자는 마음으로 임보/입양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더 용기 있고 좋은 일 하는거라고 생각해.
’1인가구 주제에 유기묘/유기견을 들여서 혼자 심심하게 집에 가둬두다니 그건 학대야‘ 하고 용기낸 사람들 후려치지 말고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결심 했다, 한 생명 살리는 귀한 일이다.’ 이렇게 바라봐주고 인식 개선하는게 한 아이라도 더 따뜻한 집에서 배고프지 않게 지내게 할 수 있는 일이야...1인 가구들 망설이지 말고 올 겨울에 따뜻한 방 한 칸 내어주면 좋겠어.. 입양이 부담스럽다면 임시보호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할게 ㅠㅠ
@모레우유 배워간다 고마워!!!
나도 정기적으로 동물보호센터 봉사다니는데 여시말 전적으로 공감해! 봉사 다녀오면 생각 싹 바껴…. 보호소에서 데려오거나 길에서 데려온다는 전제하에 유기, 학대 안하면 어떤 환경이든 동물한테는 무조건 더 나은 환경이야..
봉사 다니기 전엔 나도 우리애한테만 최고의 환경 제공해주고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 욕했었는데 오래 다니니까 유기 안할 주인한테만 가도 걔네한텐 훨 낫다는 생각..
1인 가구고 정말 학대 안하고 유기 안할 자신 있는 사람들 중 커뮤에서 후드려맞아서 너무 고민되면 꼭 보호소 가봐… 진짜 고양이 몸만 딱 들어가는 케이지에서 밥, 화장실 밖에 없는데서 생활해.. 유기된 애들은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리더라.. 에휴
정말 공감해ㅜㅜ…
정말 맞는말
@모레우유 그렇구나... 글 정말 눈물난다ㅜㅜ 나도 언젠가 꼭 데려올게ㅠㅠㅠ
완전 완전 맞는 말 !!
ㄹㅇ임. 손탄 길냥이는 학대당할위험도많고. 요즘학대 단순 죽이는학대가아니라 죽을때까지 고문하다가 죽여.. 8시간혼자있어도 무조건안전한집에서 사는게 좋아
가족끼리 자기빼고 얘기하고있으면 자다가도 어느새 쪼르르 와서 지도 말하고있어 너무 귀여움
부러워....나만보면 똥꼬랑 귀랑 코딱지랑 귀 털려서 구런지 엄마만 쫓아다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