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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어릴때 형제, 자매, 남매 한테 많이 맞으셨나요?
페야 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151 22.07.05 16:3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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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5 16:34

    첫댓글 어렸을땐 여동생이 더 컸던지라 맞은 적이 제법 있긴 합니다. 오죽하면 아버지께서 불러다 놓고 너도 좀 때려봐라 했을 정도니...ㅎㅎ;;

  • 작성자 22.07.05 19:05

    동생분 전투력이 높으셨군요ㅎㅎ

  • 22.07.05 16:46

    우리형은 잘안때렸어요. 국대 유도 선수 출신이라 어릴적부터 고분고분 말잘듣고 지냈어요 ㅎㅎㅎ 지금은 제가 더 큽니다. 키나 체격이나 ^^

  • 22.07.05 17:11

    때리면 죽을 수도 있으니 안때리셨군요 ㅎㄷㄷ

  • 작성자 22.07.05 19:06

    진짜 쎄니까 봐주시는군요

  • 22.07.05 16:48

    두살 터울 형 있는데 사이 개 안좋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어릴때 기억은 온통 맞은것뿐... 가장 기억나는건 국민학교 4학년때인가?? 맞다맞다 이젠 죽겠구나 싶어서 기절한척 했더니 막 놀라서 옆집 아줌마 불러오더군요. 실눈 뜨니 막 울면서 아줌마 옆에서 죽므면 어떻해요 어떻해요 그러길래 냅따 발로 후드려 깠죠.... 그러다가 정말 저승사자 보고 왔습니다... 군대 갔다와서도 제사상에서 한번 붙은 적이 있었는데 엄마 기절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덩치는 제가 더 큰데도 어릴때 하두 맞아서 그런지 무섭고 싫어요.

  • 작성자 22.07.05 19:07

    저도 맞다가 제방으로 튀어서 문 잠궜는데 셋 셀때까지 문 안열면 디진다고 해서 열었는데 열어서 또 디지게 맞았죠

  • 22.07.05 16:52

    2살 차이 중2때 인가 제가 형보다 커졌는데 그 이후로 안 맞았습니다. 그 전에는 단 둘이 있으면 걍 맞는거.ㅡ

  • 작성자 22.07.05 19:07

    둘이 있는 날이 무섭죠ㅠ

  • 22.07.05 16:57

    누나들 밖에 없었지만...
    형들이 있어서 만약 맞았으면...
    시간이 지나서라도 꼭 폭력으로 복수했을 것 같네요.
    부모님이든 형이든 맞을 이유가 없죠~ 아주 특수한 상황이라면 또 몰라도요!

  • 22.07.05 18:38

    누나들밖에없어도 맞더군요..

  • 작성자 22.07.05 19:08

    자주 맞으면 복수할 마음도 안생기더라구요ㅋㅋ

  • 형이랑 7설 차이납니다
    초중고 겁나 맞고 살았고 거의 원수 수준이었습니다 고딩때부터 덩치는 제가 더 커졌는데도 맞고 살았죠 20살때 진심펀치 한방 날리고 눈에 피멍들더니 그때부터 주먹으로 해결할려고 하지 않더군요 지금은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ㅎㅎ

  • 작성자 22.07.05 19:08

    그래도 주먹을 뻗으셨네요 ㅋㅋ 저는 말만ㅋㅋ

  • @페야 스토야코빛 그 한방이 제 인생 최고의주먹이었습니다 날라차기하는걸 카운터로 날렸는데 직빵으로 들어갔죠 ㅋㅋㅋ

    그때 이후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사람은 저항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사람 취급 받는다는 걸요

  • 22.07.05 17:03

    동생이랑 2살 차이 납니다 동생이 저한테 많이 맞았죠,...
    동생은 고등학교때 태권도로 대학간다고 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몇번 내리 꽃히더니 더이상 안까불더라구요,...
    동생이랑은 체격차이가 좀 나긴 납니다....
    지금은 머 잘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05 19:09

    지금 잘지내면 되는거죠ㅎㅎ

  • 22.07.05 17:11

    4살 차이 여동생이 있는데, 제가 초등학교 3,4학년 쯤이었던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때렸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어린이 시절이긴한데, 나이 먹고 가끔 동생 보다가 그때 생각나서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들더라고요.

  • 작성자 22.07.05 19:09

    저희 형은 제가 말 안하면 잘 기억을 못해요ㅋㅋ

  • 22.07.05 17:19

    저랑 동생은 4살차이인데,,,무쟈게 때렸더랬죠.....동생이 초등학생일때까진 엄청 때렸는데....중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부딪힐 일이 없어서 안 때렸습니다,,기억나는게,,동생이 초등학생이었을때,,,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 좀 어렸을때,,동생이 맞고와서 가서 한번 엎어버리고,,그 뒤로는 동생을 안 때렸습니다,,누군가한테 맞고 온 동생을 보는게 참 열 뻗치는 일이기도 하고,,관심분야도 틀려서 서로 관심 없다가, 어느날인가 농구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농구하면서부터는 그냥 남자로 본거 같아요,,그때부턴 그냥 말로 갈굼,,,그리고 제가 성인이 되고 동생은 고등학생일때..진심으로 사과 했습니다,어린날에 내가 화를 못참고 널 너무 많이 때린거 같다고,,미안하다고,,뭐 그뒤로는 잘 지냅니다,,같이 롤하는것도 잼있고,,저는 탑,동생은 원딜,,서로 농구도 포지션이 틀리고,,지금은 둘다 30대 초중반,중후반인데 같이 농구 동호회도 하고,,,뭐 그러고 지냅니다 ㅎㅎ,,

  • 작성자 22.07.05 19:10

    저희 형도 지가 남보다 더 때리면서 어디서 맞고 오는건 못보는지 다쳐서 왔더니 누가 그랬냐고 묻더니 미친듯이 쫓아가서 패버리고 왔더군요

  • 22.07.05 17:21

    아니 왜 때립니까...
    전 이해가 안되는 영역이네요.
    형제자매끼리 대체 왜...

  • 22.07.05 18:41

    대부분 어릴때라....
    저도 초딩때까지 남동생을 때렸....ㅠㅠ

  • 22.07.05 18:56

  • 작성자 22.07.05 19:10

    어릴때라 그렇겠죠ㅎㅎ

  • 22.07.05 17:58

    1살터울 여동생 있습니다. 주먹으로 싸운적 한번도 없고 사이 개좋습니다. 지금도 자주 만나고요. 길 걸어갈때 손잡고 다닙니다.

  • 22.07.05 18:56

    이게 대부분 불가능하더던데
    가능하신 남매가 있었네요

  • 작성자 22.07.05 19:11

    손까지요?ㅎㅎ 환상속에 존재하는 남매시군요ㅎㅎ

  • 22.07.05 18:10

    2살 위 형 있는데 저는 회원님들과 좀 다른 케이스네요. 저는 형한테 맞아본 적이 없고 저도 형한테 덤빈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너네한테 고마운건 너희들 잘 지낸거다 하실 만큼 사이가 좋았고 지금도 사이가 좋아요. 그렇다고 성격이 되게 잘 맞고 이런 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형제랑 싸웠다는 말 들으면 이상했어요.

  • 22.07.05 18:41

    제친구랑같네요
    그친구도동생이랑 안싸우고잘지내왔더군요

  • 22.07.05 18:58

    두분다 성격이 유순하신듯
    형제자매끼리 안 다툰다는게 정말 특이한 케이스죠

  • 작성자 22.07.05 19:12

    저는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데 또 가끔 친구처럼 말싸움도 하고 그래요ㅋㅋ 제 주변 형제들은 전~부 다 맞고 자랐고ㅋㅋ

  • 22.07.05 18:16

    와 착하시네요. 왠만하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용서? 가 되신건가요?
    저는 위로 한살 누나가 있는데
    초딩까지 맞짱 뜨면 졌는데
    제가 중딩 올라가서 아구지를 막 때렸더니
    누나가 울더라고요. 그 뒤로
    안 때렸습니다.
    진짜 최고로 미안해서 막 울고 빌었던
    기억이… 누나도 울고 나도 울고 아 슬푸다

  • 작성자 22.07.05 19:13

    안좋은 기억은 맞죠.. 어릴때 맞던 모습을 지금 생각해도 제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거든요ㅎㅎ 근데 뭐 커서 보니 둘다 어려서 그랬다고 생각되더라구요ㅎㅎ

  • 22.07.05 18:18

    형님이랑 5살 차이 납니다 어릴태 얼마나 맞았냐구요? 동네 친구랑 또랑에 놀러갔다 삐끗해서 물에 발 빠졌더니 왜 빠졌냐고 주위에 나무로 맞았습니다 거의 개잡듯이 이건 일부구요

  • 작성자 22.07.05 19:14

    어우 무섭네요.. 저도 어릴때 기계에 손 넣었다가 좀 다쳤었는데 어른들이 위로 보다는 왜 손넣었냐고 막 화내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22.07.05 19:01

    진짜 여태까지 형놈을 용케 안 죽이고 잘 살려뒀구나.. 싶은 1인입니다. 살면서 진짜 진지하게 3번 이상 죽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제 머리가 완전범죄를 떠올릴 만큼 천재적인 두뇌였다면 진짜 죽였을 수도...

  • 작성자 22.07.05 19:15

    저는 반대로 제가 자살하고 싶었었네요ㅎㅎ

  • 22.07.05 19:23

    3살 위 형 지금 미국 살고 있고 연락 안합니다. 많이 맞지는 않았는데 제일 짜증났던건 본인도 부모님 몰래 거짓말하고 이상한 짓 하면서 내가 한번 부모님께 거짓말 했다고 개패듯이 패고 훈계하려고 할 때 정말 어이 없어서 그 후로 형이라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아마 계속 서로 볼일은 없을듯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6 11:35

  • 22.07.05 19:33

    두 살위 형 있는데 맞았다기 보단 싸우며 컸죠. 그러다가 저 6학년땐가 싸움이 났는데 형이 맞아주더라구요. 서로 뭔가 깨닿고 그 후론 싸운적 없이 잘 지냅니다 ㅎㅎ

  • 22.07.05 19:40

    1살 아래 남동생 있는데, 제가 어릴때는 조금 괴롭힌듯 합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서로간에 터치가 없었던거 같고, 지금은 잘지냅니다.
    주변에서도 형제가 사이 좋은거 보고 신기하게 보기도 했었네요;;

  • 22.07.05 20:14

    저는 한살밑 동생하고 지금 거의 베프

  • 22.07.05 22:03

    역시 형 있는 분들이 많이 맞네요. 전 누나 셋이라 그냥 죽어지냈...

  • 22.07.05 22:20

    차라리 맞는게 나은듯

  • 22.07.06 14:06

    저도 많이때렸는데 그게 너무 미안해서 나이먹고 차도 사주고 집도 반이상 내주고 결혼식도 제가시켜주고 용돈도 많이주고 암튼 지금은 정말 친하게 지냅니다 두실터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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