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두산중공업을 매수했다.
별로
정이 가는 종목은 아니다.
하지만
용돈
몇푼 버는데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보니
7월 6일에
한국금융지주
49,450원에 매수를 했다.
앞에
모든 종목을 야금야금 매수를 했는데 대부분 수익구간이다.
삶
답이 없다.
선택
그
결과에 만족을 하고 살면 된다.
오늘
아파트 계약을 한다.
마눌 앞으로 해서 1억원 넘게 현금을 주고 마눌 앞으로 등기를 할 것이다.
허잡한
남정네들이
즉
거래처 대표들과 얘기를 하면
대부분
믿음을 잃은 사람들인데 알 수는 없다
주둥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며
현실은
전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니 말이다.
물론
답은 없다.
선택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데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이 도래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종교
웃기는 짬뽕
길
끝까지 갈 수도
가다가 멈추기도 하는
삶
행복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서 가는 것이다.
어제
마눌과 김치전으로 와인 두잔 마시고 취침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마눌과 쳐다보며 한잔
오늘
아침에
아들 휴대폰 찾고
마트가서
삼각김밥과 우유로 간단하게 아침묵고 집으로
삶
행복은 단순하다.
오늘처럼
주가가이렇게 폭등하면
구냥
기분이 좋고(몇십만원 적자에 허덕이다가 하루만에 흑자가 되는 모습을 쳐다보면)
이제
겨울이 오고
또
나는
미 해병1사단의 장진호 전투를 공부할 것이다.
방금
A4용지를 치우면서
나오는
장진호 전투 관련 종이가 수십장인데 다 쓰레기로 버렸다.(다른 종이들은 일부 찢어서 버리고)
여기서
이런 추위도 힘들고 어려운데
개마고원
장진호에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혹독한 시간을 보냈던
미 해병1사단
사단장과 장병들에게 고개숙여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현리전투
무능하고 어리석은 군단장과 사단장들이 대한민국 장병들을 버릴때
전쟁후
호의호식하며
철면피 짓을 할때도
국민들은 저들을 버리지 않았지만
그들은
외면을 하고 뻔뻔하게 국가와 국민을 버렸다.
오늘밤
미국증시가 함만 더 올랐으면 좋겠다.
내일
우리 증시는
이익을 몇푼 가질려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질 수도 있지만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상승이 아닌
폭등으로 가면 좋겠다.
지금
미국증시에서는 몇날 몇일을 계속 오르는 종목도 있다.
왜
두산중공업을 매수했을까?
저
기업은
단
하나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데
대표
임직원들
단지
원전을 하는 곳이라서 딱 3년 정도를 예상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종목이다.(윤석열 정권과 함께 하는)
버티면
이긴다는 기업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회사
내일
수능이다.
그리고
3일이 지나면 이사를 간다.
마눌
딸
아들이 좋아하는 넓은 공간으로(아들 방이 생긴다는 것이 나는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지금은 행복하다. 나만의 좁은 공간)
근데
이사는 정말 힘들고 고통이다.
10원 동전
이사하는데 3박스이다.(억수로 무겁다. 한국은행은 공개적으로 동전을 다 회수하는 정책을 함 해야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일
우리 주식시장은 1시간 후에
배당금 시즌
배당금 많이 주는 종목들이 또 나설때이다.
년말 잔치를 할려면
아무리
치우고 또 치워도 치울 일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버려야한다.
계속
버리고 내려놓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내 진실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
정치를 쳐다보면
니
나
할 것없이
시궁창에 쥐를 넣고 그게 학이 되기를 기대하는 정도의수준이다.
죽은
애비의 말을 인용하고
좋던
싫던
봉사의 의미도 모르는 것들이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지랼발작하는 세상이다.
선조
인조
나라가 망해도
국민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고
혼자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도 하늘은 역시 방관과 무관심으로 쳐다봤던 세상이다.
첫댓글 참
어렵다.
선택
뭘
하던지 간에 그 결과는 폭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