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토요일 아침 "가을 어떤 그리움 하나" / 칼라디움
두들마을 추천 0 조회 2,150 21.11.13 08: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13 08:16

    첫댓글 수고해 주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13 08:21

    공쥐님! 반갑습니다.
    간밤 편안히 잘 주무셨는지요..?
    주말 아침 귀한시간 게시글
    올리자 마자 이렇게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의 막바지에 다다른 주말
    아침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주의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모쪼록 보온에 신경 쓰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 일 기쁨이 배가
    되는 하루 보내시길요~^♡^

  • 21.11.13 08:21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 올려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1.13 09:16

    몽란객님! 반갑습니다
    간밤에 편안한 쉼 하셨는지요
    좋은아침 아름다운계절
    가을이 끝나가네요
    가을 떠난 자리에 겨울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겨울 월동주비을 할때 인것
    같습니다.
    단단히 준비 잘 하시고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말아침 귀한시간 아름다운 발길
    고맙습니다~^♡^

  • 21.11.13 09:23

    독특한 디자인과 글씨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11.13 12:16

    군포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고운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의 두번째 맞이하는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한주가 휘리릭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점심시간 맛점하시고
    적응하기가 힘든 빠른 세월이지만
    잠시 일상의 무거운 짐은
    내려놓으시고 편히 쉼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휠링하시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걸음 주셔서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 21.11.13 09:41

    두들 마을님
    방갑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감기조시을
    하시고
    맛난거 드시며
    즐건주말이
    많이도
    되세

  • 작성자 21.11.13 12:17

    실남이님! 방가방가요
    토요일 벌써 맛점시간
    줄거운 식사 시간 되시어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찬 기운을 맞으며 흐르는
    세월 따라 바뀌는 계절마다 쉼
    없이 흐르는 세월에 ~
    쏜살 같은 시간,세월
    벌써 11월이 둘째주말 ~
    오늘도 아무탈없이
    평온하게 지나시구 뭐니뭐니 해도
    소중한 건강이 최고지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주의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모쪼록 보온에 신경 쓰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 일 기쁨이
    배가 되는 시간 되시길요~^♡^

  • 21.11.13 10:02


    대박이네요
    어찌
    이리많은 자료와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11.13 12:19

    필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요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십일월 둘째주를 마무리하는
    토요일 입니다
    오늘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
    여전히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가을의 끝자락에 이제 가을과는
    이별을 하고 겨울과는 만남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안인가
    싶습니다.
    엇그제 비로 화려했던 나뭇잎들이
    낙엽이 되어 많이 떨어졌고
    가을의 색깔은 가을비가 내린뒤에
    더욱 진해집니다.
    가을 떠난 자리에 겨울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겨울 월동주비을 할때 인것
    같습니다. 단단히 준비 잘 하시고
    맛점하시고 오훗길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걸음 주셔서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 21.11.13 12:34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시길

  • 작성자 21.11.13 12:35

    @필운 네,
    필운님!
    감사해요
    줄주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