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자체는 정성이고 별 생각없는데 댓글보니 단이 단미하고 산책도 제대로 안하고 그 종을 고집했다는거 보면 진짜 개들을 위한 것보다는 이런 멋진; 애들 키우며 케어 잘하는 본인 모습에 취한거 같아.. 개를 위하는 마음이 컸다면 산책을 일주일에 한두번 겨우할리가 없다 뭔 크로피강아지도 아니고..
한끼에 너무 많은종을 섭취해서 그런것같음,,,인간도 별의별거 다먹는다고 하지만 한끼에 저렇게 여러종류의 동물을 섭취하진않잖아,,,많이먹어봤자 3가지? 야채도먹고그러는데,,,여긴 너무 많다고생각해,,, 그리고 이런거 지적하는여시들은 너무많이 섭취하는 먹방이나 월드컵때 치맥 과다소비하는것도 계속 비판해왔을걸,,,그래서 월드컵때 육식없는 월드컵음식소비하자는 말도 나왔었고,,,토끼귀도 어떠한 종이라기보다 털까지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서 더 충격적인듯 닭다리도 털그대로있고 닭발붙어있음 놀라는 사람들많을걸,,, 전체적으로 육식줄이자는 이시점에 충분히 나올수있는 반응이라고 생각,,,
종차별이라고 지적할거면 자기가 육식하는거부터 반성하고 줄이면 될일 개가 육식하는건 종차별인데 자기가 육식하는건 종차별 아님? ㅎ 개키우는 사람이 채식 식단 주면 또 학대라고 몰아갈거잖아요? 개키우는 사람한테는 왜 오만 사람이 다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잣대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난 개가 먹는거만큼 내가 육식줄이겠다 다짐했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음 인간 이기심으로 버려진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는데 종차별 어쩌구 하는 말 보면 걍 개빡침 자기나 잘해~ 치킨 족발 먹방가서 종차별 하지 말라고 말해봄? 인간이 육식 하는건 당연한거고 개가 먹으면 종차별이야? 진짜 모순 오짐 ㅠㅜㅋㅋㅋ
개랑 사람의 음식을 동일선상에다가 두는게 이상해 -> 사람은 본인이 음식을 선택해서 먹어. 그리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주로 먹는 고기는 돼지, 닭, 소고기처럼 가축동물이야. 특수부위를 먹는 사람도 있지만 평상시에 자주 먹을 정도로 일반적이지도 않고 그 사람이 선택해서 먹는거야.
개는 반려동물이고 먹이를 선택할 수 없어. 그럼 인간이 먹이를 주게 되는데 개가 생식을 선택해서 하는게 아니라 결국 ‘인간’이 사랑하는 동물인 ‘개’가 건강했으면 하는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도 일상적으로 잘 먹지 않는 다른 동물을 생식으로 먹여. 생태계 자연에서 다른 동물은 생존을 위해서 한 개체의 동물을 잡아먹을까 말까라면 개는 인간의 보살핌에서 마치 ‘뷔페’처럼 여러 종의 동물을 생식하는 느낌이야. 이게 참 기분이 이상해.
와 강아지 너무 부럽다 저도 키워줘요
남성분을 보니 굳이 여성분이 챙겨주지 않아도 될것 같은 ㅎㅎㅎㅎ 그리고 챙겨달라고 앉아서 광광 거릴 시간에 본인이 밥도 하고 반찬도 하면 되는거 아닌지 ?
배 나온거 보니까 걱정 안해도 되겠는데
잘만 먹었구만
헉 토끼귀라니 ㅜㅜ
아니 저렇게 애지중지 키우는데 왜... 산책은...
개 안키우는 나도 강쥐들 산책 매일나가야하는거 아는데....
아니 ㅋㅋ 왜 본인이 안차려먹음ㅋㅋ? 와이프가 반려견들 자식처럼 생각해서 바쁘면 지가 차려서 와이프 먹일생각은 안하는거임??????
산책을 일주일에 한두번...?ㅎ 단이 단미는 진짜 심한말 나올 것 같은데
남편분은 그냥 본인이 차려드시면 되잖아요 글고 이미 푸짐하세요
단이 단미에 일주일 산책 두번? 🤔
생식 자체는 정성이고 별 생각없는데 댓글보니 단이 단미하고 산책도 제대로 안하고 그 종을 고집했다는거 보면 진짜 개들을 위한 것보다는 이런 멋진; 애들 키우며 케어 잘하는 본인 모습에 취한거 같아.. 개를 위하는 마음이 컸다면 산책을 일주일에 한두번 겨우할리가 없다 뭔 크로피강아지도 아니고..
몸보니 잘 챙겨먹은거 같은데 밥밥거리노? 여성분 댓 연어하니 왜케 모순이야..? 생식 저렇게 예쁘게 담는건 걍 본인 만족인가 애견 위한게 아니라 육식을 저렇게 과하게 해도 돼?
흠..ㅠ
우리집 강쥐는 아침 저녁으로 해주고 낮에 산책선생님 방문해서 또 산책해줌 그만큼 해줘도 산책 부족하다 생각드는데 울 강쥐 에너지가 넘쳐서...저 집은 작은 애도 큰 애도 에너지 많아보이는데ㅠ 먹이는거야 견주 맘이지만 건강 생각해서 생식할거면 산책은 매일 해줘야지ㅠㅠ
한끼에 너무 많은종을 섭취해서 그런것같음,,,인간도 별의별거 다먹는다고 하지만 한끼에 저렇게 여러종류의 동물을 섭취하진않잖아,,,많이먹어봤자 3가지? 야채도먹고그러는데,,,여긴 너무 많다고생각해,,, 그리고 이런거 지적하는여시들은 너무많이 섭취하는 먹방이나 월드컵때 치맥 과다소비하는것도 계속 비판해왔을걸,,,그래서 월드컵때 육식없는 월드컵음식소비하자는 말도 나왔었고,,,토끼귀도 어떠한 종이라기보다 털까지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서 더 충격적인듯 닭다리도 털그대로있고 닭발붙어있음 놀라는 사람들많을걸,,, 전체적으로 육식줄이자는 이시점에 충분히 나올수있는 반응이라고 생각,,,
ㅋㅋㅋㅋ아 댓글 쭉연어했는데 진미채 일톤먹었냐는 댓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
손이없어 발이없어 아내 고생하는거 눈앞에서 뻔히 보는데 지가 차려줄생각은 안하고
과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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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2 ..진짜 사료는 오래보관해야해서 방부제나 첨가제 심하고.. 성분 좀만 공부해보면 진짜 안 좋은거 넣은데가 넘 많아..
우리집 강쥐 태어날 때 부터 생식햇는데 얼마전 건강검진(9년차임)에서 다른 강쥐들보다 영양밸런스 좋다고 칭찬받앗음!!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먹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해서 이상없으면 괜찮지않을까?
산책에 시간을 좀 더 썼으면...단미 단이는....
뻘하게 종차별이란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저 분한테 뭐 맡겨놨나ㅎㅎ;;;
종 차별…… 토끼는 귀여우니까 불쌍하고 소간,칠면조는 그냥 고기니까 안불쌍혀….? 육식 자체에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였으면 본인이 채식하시면 됩니다….
진짜 반려동물중에 강아지가 제일이구나,, 강아지밥에 토끼귀에 칠면조 목에 별 동물이 다들어가네 .. 나도 토끼 키웠었는데 ㅠ 흡 .. ㅠ
종차별이라고 지적할거면 자기가 육식하는거부터 반성하고 줄이면 될일 개가 육식하는건 종차별인데 자기가 육식하는건 종차별 아님? ㅎ 개키우는 사람이 채식 식단 주면 또 학대라고 몰아갈거잖아요? 개키우는 사람한테는 왜 오만 사람이 다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잣대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난 개가 먹는거만큼 내가 육식줄이겠다 다짐했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음 인간 이기심으로 버려진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는데 종차별 어쩌구 하는 말 보면 걍 개빡침 자기나 잘해~ 치킨 족발 먹방가서 종차별 하지 말라고 말해봄? 인간이 육식 하는건 당연한거고 개가 먹으면 종차별이야? 진짜 모순 오짐 ㅠㅜㅋㅋㅋ
딴거 다 제외하고 개밥만 보면 본인이 본인 강아지 정성들여 좋은거 먹이고싶다는데 왜 유난 취급받는지 모르겠음 남편 밥을 왜차려줘야함 지가 차려먹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사람밥도 똑같아
저렇게 10종류씩 되는 육식으로 꽉꽉 채워먹으면 징그러워보일거 같음
알아서 차려드세요ㅠ
산책을 일주일에 두번???? 저렇게 생식챙겨주는 것도 본인만족인거같음..
와 강쥐 부럽다 ㅋㅋ 정성이야 대단해
뭐 저런 남편이랑 같이 살아주는것만도 감사히 여기시고...
강아지 지극정성 어마어마한데...... 와.................
와… 몰겠다 …. 남편은 알바아님
남편 손없나
주인이 능력되면 사랑하는만큼 이것저것 챙겨줄 수 있다고 봄..근데 토끼귀는 처음 봐서 놀랐어..! 그리고 사람들이 충분히 거부감 들 수도 있을 것 같긴해ㅠ 반대로 사자같은 육식동물한테 개고기 주면 난리날 것 같기두,,무튼 남편은 ㄹㅇ 알빠 아냐 덩치부터가ㅎ..
적양배추는 갈면 파란색 되는거야? 신기방기
토끼 불쌍해ㅠㅠ
강쥐 대박 잘산다
남편아 밥은 본인이 챙겨드세요 ㅋㅋ 생색은 ㅋㅋ
헐 토끼.,
일단 강쥐 자체는 복받았네..
저 토끼귀는 냉동된걸 사서 해동시키는 건가???...
아니..토끼뭐야...... 굳이안먹여도될것들도 먹이는건가ㅜ...
..토끼
아니 남편밥이랑 개밥 비교하는거 뭐시여 ㅋㅋㅋㅋㅋ 부부 식단이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딴건모르겠지만 이것만 봐선 자기아이 지극정성으로 돌보겠다는데 뭐가나쁘나 싶네... 강아지 채식시켜도 강아지한테 왜그러냐 하고 생식시켜도 왜그러냐 사료에도 어짜피 고기 들어가는데 백날 똑같은맛 먹이느니 생식 주는게 차라리 나아보임 ... 원서까지 사서 공부할 정도면 뭐(훈련사 반응은 없어서 저 식단이 과한건지는 모르겠다만) 과잉도 부족도 아니게 줬겠지....
,,,그만먹어도될것같은데
그리고 강아지는 혼자 밥을 못챙겨먹잖아ㅡㅡ 사람이라면 챙겨먹을 줄 알고
알아서 챙겨드세요.. 팔다리 멀쩡한디왜.. 강쥐는 직접 못챙겨먹으니까 챙겨주는거지
이래저래 진짜 기괴한 글이다 ㅋㅋㅋㅋㅋㅋ
자꾸 충분히 먹은듯한 ㅎ.. 남편 밥은 안챙기냐는 뉘앙스도 기괴하고..
갠적으론 사람 아이한테 저정도로 정성인 엄마도 이해안될텐데 개한테 저렇게까지..?싶어서 의아하고
토끼 털이 그대로 보여서 뜨악스럽고……
근데 뭐 그럴수도ㅠ있지…
연어하다가 봄.
동물 사랑하는데 묘한 감정 느끼는 이유는 이거야.
개랑 사람의 음식을 동일선상에다가 두는게 이상해
-> 사람은 본인이 음식을 선택해서 먹어. 그리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주로 먹는 고기는 돼지, 닭, 소고기처럼 가축동물이야. 특수부위를 먹는 사람도 있지만 평상시에 자주 먹을 정도로 일반적이지도 않고 그 사람이 선택해서 먹는거야.
개는 반려동물이고 먹이를 선택할 수 없어. 그럼 인간이 먹이를 주게 되는데 개가 생식을 선택해서 하는게 아니라 결국 ‘인간’이 사랑하는 동물인 ‘개’가 건강했으면 하는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도 일상적으로 잘 먹지 않는 다른 동물을 생식으로 먹여. 생태계 자연에서 다른 동물은 생존을 위해서 한 개체의 동물을 잡아먹을까 말까라면 개는 인간의 보살핌에서 마치 ‘뷔페’처럼 여러 종의 동물을 생식하는 느낌이야. 이게 참 기분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