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2&aid=0003160639&sid1=102&date=20170401&ntype=RANKING
1살된 친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후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사체를 바다에 유기한 ‘인면수심’ 친부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영준)는 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강모(24)씨와 서모(20·여)씨를 지난 달 17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를 때리고 벽에 부딪치게해 지난 2014년 11월27일 뇌출혈로 숨지게한 혐의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아이의 사체를 유기했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아이의 시신을 찾기위해 수색에 나섰지만 결국 시신을 찾지 못했다.
경찰이 시신을 찾지 못한데는 강씨의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 검찰조사결과 강씨는 아이의 시체를 잔인한 방법으로 훼손해 바다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은 위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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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살 친아들 폭행 후 바다에…인면수심 부모 재판에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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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1 11: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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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한국만 아니길 바랬는데..
1살 아들을 말 안듣는다고...ㅋ 쓰레기같은 것들...
미친..
헐 .. 미친년놈들 왜 사니
헐ㅅㅂ미친년놈들
아 아가야ㅠㅠ
애기가 무슨 죄니
아 이 짐승만도 못한 년놈들아...
죽어라 너희도
1살이 말을 어떻게 들어 이 쓰레기보다도 못한 것들아
인간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