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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서류통과는 했는데 면접 날짜가 겹쳤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HMC는 소문(?)에 따르면 인턴 후 정직원 확률은 굉장히 높다고 하구요, 신한아이타스의 경우도 신입이지만 수습 이후 떨어질 확률도 있다고 합니다. 거의 비슷한 조건이라는 뜻이겠죠. 경쟁률은 아이타스쪽이 아직 좀더 쎈거 같긴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행복한 고민이시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는 HMC투자증권에 한표던집니다. 대기업 계열사고 또 부서도 IB라 차후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선택하세요^^
만약 정직원이 될 확률이 거의 비슷하다면, 당연히 hmc가 더 낳지 않을까요? ib업무하면 배울것도 많고 자신이 성장하기에 일반사무관리 회사인 아이스타보다는 훨씬 낳을듯 합니다.
저도 HMC 에 한표.~
그래도 인턴보단 정규직 신입이 낫지 않나요 ㅋ 인턴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
ㅋㅋㅋㅋ 전 그거 두개다 지원했는데 두가 다 떨어졌네요 ㅋㅋㅋㅋㅋ
ib죠 당연히. 금융의 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