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마네...키어사지호와 앨라배마호의 해전
(안내책자 복사)
클로드 모네...석양에 물든 센강
(안내책자 복사)
파블로 피카소...여인과 아이들
(안내책자 복사)
페르낭 레제...인쇄공
(안내책 복사)
에드가 드가...발레수업
(조명빛이 들어갔네요...아쉬워라~)
르누아르...르그랑양의 초상
앙리 마티스...무어 병풍
모네...앙티브의 아침
올해 연초에 한가람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전시장관람후 아트샵에서 안내책자를 보고 사진을 마네그림부터
4개는 사진을 찍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감동이 다르네요~
하하하하하~
발레수업 그림부터는 그림을 복사해서
벽면에또는 사진을 찍으라고 걸려있어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왔는데 안내책자를 보고 화가와 제목을
찍어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몇 작품은 흐릿하게 안보여
알수없음이 아쉽습니다.
그림전시회는 그런거같아요~
볼때는 다 알겠는데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거...
그래도 그장소 그시간 마네에서 피카소까지...
는 기억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