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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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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두번이나 전번을 따였어요.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389 24.04.04 10: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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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10:42

    첫댓글 전철타고 가면서 괜시리 주절 주절
    했다는 여우님의
    글에 귀여움 뿜뿜 입니다 ㅎㅎ

    저도 서울 나들이 하러 전철 타고 가고있습니다~🫠

  • 작성자 24.04.04 10:42

    매일 학원 집 학원 집
    다니다보니 수다가
    고프네요.^^

  • 24.04.04 11:11

    입맛 나게 맛있는 식사죠?!!

  • 작성자 24.04.04 11:12

    학원 도착해 마시는
    한잔의 믹스 커피
    꿀 맛입니다.^^

  • 24.04.04 11:54

    여전이 예쁘게 사시네요
    왠지 여우님이 하면 더 만날것 같아요ㅎ
    솜씨가 놀라워요 예쁘기도 하지만 ㅎ

  • 작성자 24.04.04 13:20

    아이고
    이런~~
    감사합니다.^^

  • 24.04.04 12:05

    여우님은 어쩜 바쁜데도 살림을 그리 잘하고 요리도 만능이실까요?
    정말 부지럼쟁이세요.
    저두 전번 따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4.04 13:20

    보통의 주부랍니다.^^

  • 24.04.04 12:22

    진짜 매력녀는 여자한테 인기있어요 ㅎ

  • 작성자 24.04.04 13:21

    아~~
    그렇가요.^^

  • 24.04.04 12:52

    오늘같이 바람 부는 날엘
    곰탕 한그릇에 김치 걸쳐 먹으면
    금상첨화겠지요.
    위 마늘은 풋마늘 같애요.
    저도 아들이 34세, 32세입니다.
    인연이 닿으면 하겠지요~~
    신랑은 68세인데 친구들이
    눈치없이 손주자랑 하네요.
    역지사지를 생각하면 좋을텐데요.

  • 작성자 24.04.04 13:21

    인연을 만나면
    가겠지요.^^

  • 24.04.04 14:50

    기운떨어질때
    꼬리곰탕 효과있데요
    운동도 열심히고
    춤도 열심히
    에너지가 넘쳐보여요

  • 작성자 24.04.04 16:00

    그래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나봐요.
    감사합니다.^^

  • 24.04.04 19:29

    살림꾼이신듯 하네요
    저도 아이들 키울때는
    매일 매뉴걱정
    이제는 손에 물 묻히기 싫어
    대충 삽니다 ㅎ
    맛깔난 음식이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24.04.04 20:44

    저는 아직도 저녁
    메뉴 고민해요.
    언제나 밥 안 하고
    살아 보는지~~^^

  • 24.04.05 07:17

    살림도 잘하시고
    자기의 취미생활도 잘 하는
    여우님..
    똑소리 납니다.ㅎㅎ

  • 작성자 24.04.05 07:17

    은근 허당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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