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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elter9 - 재난대비 생존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어설프로
이 글은 2016.04.11. 11:19에 작성 되었습니다.
최신글 랭킹이 않되서 다시 올립니다.
어느정도 군관련 소식에 몸 담던 분들은 대부분 아실꺼라 생각 합니다.
뭐.. 비밀이라고 하기엔... 국민들이 모르고 당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고 생각 합니다....
나라의 존망이 어찌 될런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만약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요?
본 글은 국방력이 비리와 북괴군의 비대칭 전략에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갉아먹는 군비리가 가장 심각합니다.
과거 베트남전을 통하여 엄청난 양의 군수물자가 한국에 들어 왔었습니다....
전두환시절까지는 군 시찰이나 군 감찰이 심하였고 통수권자에게 밉보이면 탈탈 털리는
시기였습니다.
덕분인지 당시 일반 무기들은 항상 작동상태가 잘 유지 되었습니다.
문민정부?아니 노태우 정부(노태우야 손바닥 비비기 였으니...)부터 군에 대한 감시가 소홀해지고
군의 간부가 정치적이거나 정계와 담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눈과 입은 막아버렸다고 하지만 사실은 더욱 음성적으로 만들었고 기물, 무기, 행정등에
사용하는 비용은 도장만 받으며 받아쓰는 형식으로 변질 되어 버렸습니다.
문민정부 시절의 군 비리자 대부분은 사리사욕을 위해 총기, 항공기, 탱크, 해군함선등의 부속품의
가격을 뻥튀기 시키거나 고장도 나지 않은 부품을 사들여 교체 하였다 면서 뒤로 다른 거래를 하였고
일명 짝퉁을 사거나 가공하여 카피한것을 정품을 산것처럼 속이고 수백배의 금액을 간부와 일부 정치인들
끼리 나누어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mb정부 부터는 그것도 모자라서 사병들의 복리후생비용이나 부대잡비, 행정기물, 전투물자(방탄복), 전투식량같은 사병들과도 직접적인 연계가 있는 물품도 뻥튀기 시켜서 고장난 부품이 없는것도 있는것처럼
하고 저품질의 물건들을 납품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부풀려 받아 챙기는 행태가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고위간부들도 미국의 통수권에 있으니 버티는것도 아니고 전쟁나면 후방으로 후퇴 하고
미군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생각 뿐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군고위간부를 싹 갈아 엎어도 악순환은 개속됩니다... 월남처럼 해먹기 바쁠꺼니까요....
지금 북한의 김정은의 행보는 정말 무서운것입니다. 개전하면 삼일 이내 99% 서울 강북지역은
북한 수중으로 들어갈것입니다. 북한인민군은 젊은 고위간부 교체 바람과 고위 군간부의 재교육으로
개전시 인민군들을 더욱 빠르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장교들을 대거 훈련 시키고 있으며
무기 또한 확실하게 사용 가능할 정도로 단련 시켰습니다. 명령체계의 간소화도 진행 시켰습니다.
즉 개전직전의 북괴 전사계급까지 장전 시간이 약 2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남한은 일반 징병된 병사들을 보육원에 비유하며 구색맞추기만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몇개 군단은 과거 한국전쟁처럼 전멸할것입니다. 지역전투를 맡은 일반 예비역, 민방위 대원들이
동대장이나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일부 중대장이나 연대장의 지휘로 힘든 전투를 치루며
적의 남하속도를 늦추는 정도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유엔군이 없다면 북한에게 나라의 일부를 내어주고 굴욕적 외교를 통하여 협상장에
나갈꺼라는 생각에 비통함이 밀려옵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단칼에 배어내지 않으면 이 나라의 국민들은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국민들 보다도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남침 방법 몇가지를 예로 들겠습니다.
땅굴.
뭐.. 한강 이남까지 남침용 땅굴을 파들어 왔다는 설도 있지만 강을 뚫고 들어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다만... 태백산맥을 따라 뚫고 속초 정도 까지는 들어올수 있으며
원주 근방도 중부내륙 도로 근처까지 뚫고 들어 왔을 수 있습니다.
북괴군은 서울 강북지역만 장악하여도 남한은 큰 위기가 옵니다.
중부내륙도로 또한 대구까지 3일내 들어갈수 있는 북한의 전략적 속도전을 가능하게
할수 있는 위험입니다. 대구까지 들어간다면 남한에서 국지전을 치룰수 있다는 것이고
군 물자또한 한국군은 끊어지게 됩니다.
고로 도시단위 국지전으로 많은 민간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게 가능할까? 하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EMP
우리가 북한의 군사력중 우월하게 생각 하는 것은 공군력과 해군력입니다.
해군력은 참수리급 이상은 컴퓨터장비를 동원 합니다. 공군 또한 훈련기종의 레이더부터
엔진제어까지 모두 전자기판을 이용합니다. 한국군은 EMP방어를 어느정도 하고 있을까요??
통합사 발표에 따르면 방어율이 70%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론적 방어율입니다.
페러데이박스 또한 이론에 기초하여 만들었으며 차폐또한 이론에 의존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론이 아니니 핵무기 실험을 통하여 차폐가 가능한 장비와 시설을 보완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2013년 후반에 CIA에서 북한이 슈퍼EMP탄을 만들고 이란에 수출을 하려 한다는 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EMP....북한또한 EMP에서 무사하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공군력은 북한이 개전 후 10시간 이상
제공권을 장악할것입니다. 괌에서 미군이 랩터를 전력으로 보내는 시간이 4시간 걸립니다.
하지만....EMP탄이 확인 되면 절대 보내지 않습니다.
다만 EMP방호 수송선을 보내거나 육상 병력으로 방어와 해상 철수를 하려 할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전역에 미그기들이 날아 다닐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바로 미그 21입니다. 미그21의 운영제어기 대부분은 트렌지스터가 아닌 진공관이며
65년도 이후 부터는 EMP방어용 진공관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재밍, GPS교란부대, 드론하이잭킹부대를 창설 운영 하고있다는 북괴군 고위장교가 탈북하면서
이야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가상 전투 시나리오
구형미그기(mig-17,19,21)를 전방에 보내고 비교적신형인 미그 23,29와 지상 공격기인 mi24(하인드)와 su25를 후방에 배치 합니다.
또한 북괴군의 EMP영향을 받는 전자기기 군사장비들을 모두 굴로 숨겨 EMP방어를 하며 수동포,장사정 포를 배치 합니다. 그리고 교전을 하겠다고 방송으로 위헙을 가합니다.
남한은 진돗개하나를 발령하고 모든 전투기를 출격 준비를 하고 띄웁니다.
또한 모든 민간항공기의 착륙과 이륙을 금지 합니다.
미군은 오산비행장 지하 벙커에서 A-10을 준비 시키고 본토와 긴급 무전 회선을 가동하며
한미연합사회의를 총괄합니다. (아파치가 있다면 시동 대기하겠죠.)
또한 중요 자국민들과 대사관직원들과 가족들을 신속하게 이동시키기 위하여 한국군을 이용하여
길을 트게 만들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전선 이하 일부 지역의 전력이 흔들릴 것입니다.
진돗개하나발령과 함께 전군은 모든 전자 무기와 레이더, 이지스함 등을 풀가동 하며 만반의 태세를
유지합니다. 항공기도 벙커나 활주로에서 비상충동준비를 하고 초계기나 정보용 정찰기 등을 올릴것입니다.
북한이 침공을 한다는 방송 이후 어느 시각,
불시에 가평과 화천군 쪽인 대한민국 영토에서 땅굴로 이동 되어 조립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단거리 미사일이 90도로 40Km 이상 치솟아 오릅니다. 그리고 20Kt급의 핵폭발과 비슷한 위력의 하드킬 전자기펄스가 반경 100Km 이상 방출되며 인천 국제공항부터 속초까지 전자기기가 다운됩니다.
그와 동시에 두발의 미사일이 북한 지역에서 발사 됩니다. 하나는 단거리 미사일로 상주시 상공 100km에서 폭발합니다. 또 하나는 북괴군은 중장거리 미사일로 고도 500Km 대기권에서 폭발하며 전자기펄스로 위성들과 한반도 근처의 모든 배들과 비행기들을 마비 시킵니다. 또한 몇기의 EMP탄을 동해,서해로 발사하여 해상에 있는 참수리급 이상의 배들의 레이더 장비와 엔진, 무전기등 모든 전자 기기들 망가지게 합니다. 바다속에 있는 잠수함과 일부함선은 운영이 가능하지만 통신이 되질 않습니다. 1시간 만에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막히는것입니다. 항공에 떠있던 비행기들은 추락을 하고 추락하지 않은 비행기들은 사격장치가 먹통이 되어 남침하는 적의 구형 미그기의 추격을 받으며 추락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후방에서 준비하던 북괴군의 GPS교란기, 전파교란기, 지상공격 헬기와 지상공격기가 전선과 경기도 일대의 수동 대공망과 무전, 좌표 추적등을 교란, 기만 하고 남아있는 전력을 쑥대밭으로 만들것입니다.
서부전선에서는 화학탄과 고사포로 전선을 쑥대밭을 만들며 중부전선과 동부전선은 땅굴을 이용한 후방공격과 지역별 게릴라전을 가맹합니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차지하며 대구까지 진격할 준비를 할것입니다.
서울 또한 과거에는 발칸포와 공대지미사일은 자동 사통기로 교체하였고 그 결과 대부분
전자기펄스의 영향으로 작동 불능이 됩니다.
개전 3일~5일 만에 동해안, 서울 강북과 대구가 함락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 자위대나 미군이 침공, 퇴각 작전을 하려 한다면 북한은 일본과 미국에 장거리 EMP탄이나
핵무기를 사용하는 탄을 발사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또한 UN을 통하여 러시아와 중국을 앞세워
협상을 시작 할것으로 생각 되며 협상 타결 전까지 도시, 원전, 섬을 국지전을 하며 국민들을
소개하며 점령할것입니다.
최대한 많이 점령하다 협상의 히든 카드로 몇몇 도시에서 철수 하며 일부 국민, 정치인, 방송인들이나 군 포로를 풀어주며
평화 모드로 변화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게 북한의 남한침략속도전 시나리오를 써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우선 평상시 페러데이박스에 라디오, 렌턴, 건전지, 무선통신기, 자가발전기(태양,풍력,자가등등)를
보관하여 땅에 묻어야 하며 현금, 금, 은을 확보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개전시 가족들이 피난을 갈곳이나 모일 장소를 모색하고 논해야 합니다.
또한 차량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가족 피난처라던가 가족을 방어할 무기와 활용법을 가르키고 챙겨야할 페러데이 박스나
식량등을 모아야할 것입니다. 집에 먼저 도착 하는 가족원이나 집에 항상 있는 가족원은
전쟁이 시작되면 무조건 모든 용기와 욕조 등에 물부터 받으라고 하셔야합니다.
물은 나중에 소독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개전이 되면 우선 법적으로 일반 남성분들은 대부분 동원이 됩니다. 그리고 지역방어를 합니다.
민방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전쟁이 끝난 이후 구속되거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또는 피난중 헌병에게 붙잡혀 일주일 제식훈련받고 이병 달고 최전선으로 끌려갑니다.
우선 가족이 모두 집에 모이면 방어를 할수 있게 하고 식료품과 물, 소화기 등을 창문이 없는
목욕탕이나 집안 장농에 넣어 보관합니다. 발코니나 베란다는 피해야 합니다.
약탈자나 폭탄에 날아가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가장은 징병되여 의용군으로
나라를 지키러 나가야 합니다.... 어린 자녀와 부모님, 처만 집에 남는것입니다.
집에서 농성하기 어렵다면 친척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다만.... 친척집에서 천대를 당하거나 친척에게 약탈을 당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척과 유대관계를 항상 유지하며 공동으로 재난시 서로 챙겨주자는 약속과
음식을 나눌줄 아셔야 합니다.....그래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개전이 되면 전기코드를 뽑고 가스배관을 잠그는게 메뉴얼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전이나 지역 가스공사, 수도사업소에서 차단시킵니다.
집은 커튼이나 이불을 이용하여 창문을 가리고 창문은 유리 둘레와 대각선으로 X자로 태이프로 붙여줍니다. 또는 +자와 X자를 교차해서 붙여줍니다. 폭압에 유리가 터져나가며 사방으로 튀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저는 격자로 붙이는걸 추천 드립니다...
등화관제는 적의 목표가 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무의미 합니다.
다만 빛이 새나가면 국군이나 인민군이 몽둥이 들고 문을 두드릴것입니다.
그러니 꼭 빛이 새나가지 않게 합니다. 잘못하면 가족의 식량과 물이 털립니다.
은신처인 집은 가족 이외에 들이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보급이나 배급이 나오면 조금 이라도
받으러 가야 합니다. 그래야 의심을 줄입니다. 아이들 입단속도 시켜야 하며 밥을 하거나 요리를 한다면
주변 이웃 주민들이 할때 같이 하여야 합니다. 이웃에서 밥을 하지 않는다면 쌀을 물에 불려 드셔야 합니다.
밥냄새나 반찬냄새는 도둑과 강도를 부르는 방법입니다.
화장실은 공동화장실이 있으면 그곳을 이용하며 집에서 볼일을 보신다면 용변통과 비닐봉투를 이용하여
환기가 되는 베란다에 배치 하며 어느정도 쌓이면 봉투체로 주변 땅에 묻습니다.
만약 주변에 묻을 곳이 없다면 차량의 앤진유, 폐식용류등을 통에 약 5cm이상 담고 사용합니다.
그럼 소변이나 용변은 가라앉고 기름만 위로 뜨기 때문에 냄새가 덜납니다. 가득 차면 주변 하수맨홀을
열어 하수관로에 버립니다. 또는 하천에 버립니다.... 우수관로에 버려도되지만 정비가 지속되지 못하면
나중에 넘침니다.
쓰레기 배출은 최대한으로 줄여야 하며 음식봉투, 깡통 같은건 절대로 외부로 유출시키면 않됩니다.
압축하고 통에 꽉꽉 채워서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몰래 버려야 합니다.
북괴군 손에 들어간 도시들은 참담할것입니다. 서로를 고발하고 인민재판을 받고 교수형에 처해지는
이웃주민이나 군, 경, 공무원들을 볼것입니다.
야간에는 통행금지가 되고 돌아다니다 걸리면 총살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 외각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총과 포성이 들리고 대거 피난민이 형성됩니다.
또는 군에서 피난을 가라고 권고 해주기도 합니다..... 그럼 친척집이나 생존팀끼리 만나기로한 장소로
암호를 알려 주고 가족들을 피난하도록 돕습니다. 대부분 예비군 이외는 공무원 피난 행렬시 같이
떠나게 됩니다.... 참고로 피난 가다 고립되면 학살 당할수도 있습니다.
야간피난시 유의 해야 할것은 피아식별이 어렵습니다. 랜턴등을 키고 가면 폭격의 대상이 될수 있으며
간첩들이나 약탈자, 게릴라군의 먹이가 될수 있습니다.
단체피난행렬에 묻어 가는 방법이 있지만 가족을 대동하고 무리에서 벗어나 피난을 한다면 쉬는게
더 좋습니다. 어두운 외지에서는 어린 아이들은 미아가 됩니다.
사실 경기 남부에서 천안이나 당진쪽으로의 피난은 바닷길 말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오산, 안성, 평택은 미군의 비행장, 한미공군사령기지, 미사일 기지, 해군기지, 대공기지 등등 군의 전략기지들이 산포되어 있어 적의 1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지역일수록 공격무기의 파괴력이 높을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적의 게릴라 테러, 핵무기 또는 생화학무기가 사용될 가능성이 너무 높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피난을 하신다면 바다나 용인을 돌아 진천쪽으로 피난로를 준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요즘 너무 그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군부의 모습과 정치권의 행보가 두렵기만 합니다. 또한 군 관련 비리가 월남을 폐망시킨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비리를 답습하는 모습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걱정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가급적 우리 쉘터9회원님들 이라도 주변에 대비에 대한 내용 들을 조금씩 알리시고 가족을 위한 약간의 준비 정도라도 하시라고 당부 드립니다. 모든 회원님의 가정에 안녕과 평안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