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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짬뽕투어] 색깔이 빨가스름해서 좋았던 -팔복동 대성반점-
금강산 추천 0 조회 991 11.03.17 23:2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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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7 23:31

    첫댓글 보기엔 국물이 매우 얼큰해보이는데~ ㅎㅎㅎ

  • 작성자 11.03.18 10:58

    국물이 빨가스름해서 얼큰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

  • 11.03.18 01:37

    아침식사가 된다니 맘에드네요~근데 아침부터 짬뽕을 먹어야할까요 ㅎㅎ

  • 작성자 11.03.18 10:59

    예전에...아침 10시부터 배달 가능한 동네 중국집이 있어서 자주 즐겼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ㅠㅠ
    아침에~~ 삼겹살도 먹는사람있는데...짬뽕이 어떠합니까? ㅋㅋㅋ

  • 11.03.18 22:09

    조만간에 아침을 짬뽕으로 ㅎㅎ

  • 11.03.18 10:29

    대성반점에 다녀오셨군요....^^:;
    팔복동에 있는 중국집은 여러곳 가보았는데.....
    대성반점은 그중에 그나마 음식맛이 갠츈한곳입니다.
    사랑반점과 나름 쌍벽을 이루는....ㅋㅋㅋ
    대성반점은 탕수육과 짬뽕이 맛있습니다....자장도 그럭저럭 갠츈하고요....
    말씀하신것처럼....야채가 많이 들어갔는데도 텁텁하고 무거운 맛이 나는건...아마도 국물낸지 시간이 좀 지난듯 합니다....재료를 오랜시간 약한불에 올려놓으면....우려나는듯한 맛이 나서 매운맛은 줄고 한약처럼 진한맛이 나더라구요 ㅠ.,ㅠ
    여튼.....대성반점은 중국집임에도 불구하고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아마도 인근 공장사람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서 인듯 합니다.

  • 작성자 11.03.18 11:00

    사랑반점과 비교했을때 서로 다른 맛이라...두곳의 호불호가 갈릴듯 하더군요.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는데
    비주얼에 비해서 맛이 밍밍함이 나와서 그런지 실망감이... 사랑반점 볶음밥과 탕슉도 맛나보이던데..
    이곳이 탕슉이 맛난곳이군여~~ 아..제가 간 시간대가... 5시쯤이라...그런맛이 났나보군요..
    다음에 가게되면 일찍 가봐야겠습니다 ㅋ

  • 11.03.18 10:33

    길림성은 짬뽕이외에는 먹을만한 음식이 없었던거 같아요.....^^:;
    자장은 그냥 그랬구....
    탕수육은 욕나왔습니다....
    전분이 들어간 소스를 만들어 놨다가....굳은걸 그대로 가져다 주는집은 처음봤습니다....
    그릇을 뒤집었는데....소스가 굳어서 그래도 있더군요 ㅠ.,ㅠ
    하도 화가나서 다시 불러서 가져오라고 했는데....역기 같은 소스 입니다.
    거짓말 쬐끔 보태서....고기로 소스를 찔러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 입니다. ㅠ.,ㅠ

  • 작성자 11.03.18 11:08

    길림성으로 검색을 해보니 2곳이 나오더라구요. 하늬아범님 글보고 찾아볼려고했는 전화번호도 다르고 해서 못가본곳이었는데... 그곳은 오징어덮밥이 맛나보이더라구요... 다행이....혼자 짬뽕먹으러 가면서..탕슉은 시키지를 못하니 ㅋㅋ 다행입니다 ㅋㅋ

  • 11.03.18 10:40

    중화요리집에 가면 저도 먹는게 짬뽕인데.. 맛이 별로 였다니 좀 아쉬웠겠습니다..

  • 작성자 11.03.18 11:09

    짬뽕무한사랑~~~~ ㅋㅋ 맛은 그래도 어느정도~~ 선빵은 하는곳이에요...보이는것에 비해서...
    밍밍함이 있어서 살짝 아쉬움이 ㅋㅋ

  • 11.03.19 13:05

    빨간색이 맘데 드네요

  • 11.03.22 19:39

    음,,
    빨간 짬뽕이라~
    파란 짬뽕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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