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킹콩의 이해안가는 부분 베스트 10
크러치슛터 추천 0 조회 761 05.12.28 12: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8 12:13

    첫댓글 2,3,4,5,8=사랑의 힘(^^;;) / 1=난생첨보는 총이라는 무기+섬안쪽은 킹콩이 사는 성지(?)같은곳이라서 아예 들어가지않는게 아닐까요? / 6=감독이 각본가를 엄청 믿고있었고 어차피 안쪽섬에서 밖으로 나올곳은 그곳뿐이니 죽치고 기다린게 아닐지.. / 7=근성으로;;;(사실 돈벌이가 된다면야 더힘든것도 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05.12.28 12:34

    6. 죽치고 기달린게 절대 아니죠 엄청난 장비를 들여서 킹콩을 잡을 준비를 햇는데. 극본가가 어떻게 킹콩을 끌고 올거라고 확신을 했는지.그리구 또 킹콩이 언제 정확히 내려오는지 파악하구. 주인공들이 문열어달라는데도 한동안 안열어줬죠(칼타이밍을위해) 킹콩이 언제 어떻게 내려올지 어떻게 파악했는지미스태리라는

  • 작성자 05.12.28 12:36

    1.은. 당시 킹콩의 제물을 바칠때 보면 알듯이 얼핏보기에도 원주민수는 수천명이였구.. 그들이 킹콩을 포획한장소는 그들의 메인캠퍼스?였죠 근데 영화초반에만 바글바글되다가 그후로는 없어져버린게 조금 신기.

  • 05.12.28 12:15

    11. 킹콩은 서브미션 기술을 어디서 트레이닝 받았을까?

  • 05.12.28 12:17

    9=영화니깐..(킹콩의 중량및 그얼음의 강도를 모르지만 암튼 이걸로밖에 설명할수없을거 같습니다.^^) / 10=그당시 무기로는 그빌딩숲아래에서 킹콩을 공격하는것은 무리가 많을뿐더러 괴물과 기관총이 난무하는 빌딩으로 병력을 투입할 지휘관은 없겠죠.^^(남자는 그걸 무시하고 빌딩에 뛰어든거고요.)

  • 작성자 05.12.28 12:30

    제말은 밑에서.혹은 빌딩에서 공격을 하라는게 아니구요 최소한 여자가 빌딩위에서 킹콩과 놀고?있고.. 어떤 민간인이 빌딩안으로 가서 꼭대기까지 가는데 경찰들은 그런가 보다..하고 아무런 행동을 안하는게 이해가 조금 안가서요

  • 05.12.28 12:18

    킹콩.. 아는여자랑 크리스마스에 봤는데.. 새벽에 보다가 둘다 잠들었습니다 ㅋㅋㅡㅡ^

  • 05.12.28 12:34

    아 글쓴분 개념있다,,,,1,일단튀어 2.킹콩의 에리어 여서 곤충들은 습한곳에 있고,포식자들은 킹콩의 에리어이기에 없었던것이 아닐까요,,3.킹콩의 있던곳은 그 일행을 습격한곳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죠,,그러니 찾을수 있었던듯,,4.여기는 킹콩네 섬이므로,,지리는 빠삭,,5.킹콩은 순간이동 기술이 있다,,

  • 작성자 05.12.28 12:39

    2.곤충들만 장애물이 아니죠. 엄청난 수의 공룡들과 위험한 동물들이 있는데. 비실비실?한 극본가 한명이서 아무론 무기도 소유하지 않은체 킹콩이 있는데까지 도달했다는게 좀 신기하죠 3.상당히 떨어진곳이였습니다. 섬제일 밑쪽에 습지있는 바닥에서 섬정상까지 갔는데요 글구 킹콩이 거기있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었죠

  • 05.12.28 12:37

    6.그냥 대충기다리면 오니까,,안오면 돌아가고,,ㅋㅋ 7.이건 저도 의문이었습니다,,돈에 대한 열망이 선원들을 특급 수리공으로 변신,,8.여자는 스카우터와 순간이동 기술이 있다,,ㅋㅋ,9.그해는 너무 추워서 얼음이 바닥까지 전부 얼었다,,10.경찰들과 지상군인들은 죽기는 싫었다,,라고 하면 그까이꺼 대충,,,맞을듯

  • 05.12.28 12:39

    1,2,3,4,5,6,7,8--원래 중간과정이 있는데 편집되어서.. 9--얼음이 땡땡얼어서.. 10.--쫄아서.. 농담입니다^^;;

  • 작성자 05.12.28 12:40

    암튼 저 이거 심각하게 쓴글 아닙니다 ^^ 꼬릿말도 전혀 심각하게 쓰는거 아니구요 그냥 잡담형식으로 쓰는거예요. ~~!!! 그냥 기면 기고 아니면 말고... 암튼 영화자체는 정말 재밌었으니 그걸고 됬죠!

  • 05.12.28 13:09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도대체 킹콩을 어떻게 그 배로 데리고 왔을까...

  • 05.12.28 13:30

    모든 대답은... "영화니깐..."로 통하는거같네요 저도 보면서 옥의티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 05.12.28 13:30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 과학적 상식적 오류들이 가득하다고 하더군요 나름 그대로의 낭만(?)이 있지않나요? ㅎㅎ

  • 05.12.28 14:25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공감 어떻게 실을까? 하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바로 맨해튼으로 넘어가주는 편집

  • 05.12.28 14:42

    7.참고로 70년대에 만들어진 리메이크작에선 폐유조선에 킹콩을 싣고오죠. 그러나 피터잭슨은 일부러 원작에서처럼 바로 섬→뉴욕으로 건너뛰기를 한 걸로 생각됩니다.

  • 05.12.28 18:55

    ㅋㅋㅋ 영화보면서 7번...저도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 이상한점은...그섬에 가느라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갈떄는 아무렇지도 않게 갔을까...이것도 의문점 호호

  • 05.12.29 02:19

    현대의 작품과는 맥락이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과거에 쓰여졌고, 그당시 장편의 스토리는 언제나 전지적 작가 시점. 논리적으로 아주 치밀하게 짜여져 있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보다는 사건의 필연성으로 인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논리적였다가 아녔다가 왔다갔다 하는 영화가 많지만 킹콩은 그런면에

  • 05.12.29 02:21

    일관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감정으로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느껴지는 '킹콩' 충분하죠. 그정도 수의 공룡이 살려면.. 그런쪽으로 따지는 건 약간은 잘못된 접근이지 않나 그런생각을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