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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대전 둔산동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사건의 피의자가 21년 만에 잡힌 것을 계기로 대전지역 장기 미제 사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9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지속해서 들여다보고 있는 장기 미제 사건은 갈마동 여중생 살인사건(1998년 9월 21일), 갈마동 빌라 여성 살인사건(2005년 10월 28일), 송촌동 개인택시 기사 살인사건(2006년 4월 11일),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2006년 8월 31일), 법동 아파트 살인사건(2006년 12월 17일)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을 제외한 4건에 대해 용의자 추적이 가능한 의미 있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댓글 헐 미친
헐 갈마동 사건도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다
근데 왜 살인사건 이름에
여자만 여자가 붙어??
여중생 살인사건
여교사 살인사건
여성 살인사건 ㅋㅋ
다른건 택시기사 살인사건 아파트살인사건 이러네
다 잡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