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노조를 비판하는 모든의견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객관적 사실을 확인하시고 비판해주시기를 바라며 한사람의 글만으로 당노조를
바라보지 마시고 당노조에 사실확인을 바랍니다.
대전대리운전 노동조합 사무국장 송재성 010-5457-5112
귀 카페에 회원 가입을 오늘에서야 해서 글쓰기가 되지 않아서 타인의 닉네임을 빌어 글을
올립니다.
당 노조의 업무가 바쁜 관계로 타 사이트에 신경을 못쓰고 있던중 당노조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귀 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대전사무국장 닉네임 등업을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이곳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몇마리의 미꾸라지가 그동안 대전에서 분탕질을 하는것을 묵인하고 있었는대 대전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분탕질을 하고 있기에 객관적 사실을 적시한 노조의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인 판단과 주장이 만연되어 전국의 대다수 대리운전 노동자들으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어 현재까지 진행된 객관적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 대전의 3위 업체인 "투투빵빵"과 상견례에 합의한것은 그동안 "우리노조"의 지난한 투쟁의 산물이다.
-. 대전대리운전 업계의 4~5년간의 암묵적인 대리운전 노동자들을 깔아 뭉개는 카르텔을 깨부수고 난동은 2011.11.5일부터 진행되기 시작하여 2012년 2월 8일(3.8일부터 8282대리운전도 시행) 일부터 대리운전 노동자와 대전시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우롱하는 7000원 대리운전 전쟁이 진행중이다.
-. 위 난장판을 인식하는 "우리노조"는 정확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아래참조)
-. 7000원 요금에 수수료 99,000원의 시행은 현실적인 댈기사의 일상생활에서 분명히 수입이 증대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이 악질업체들의 살아남기 위한 한시적으로 알량한 시해를 베푼다는 것도 우리는 분명히 직시한다.
아래글의 투투의 7000원정책에 대한 항의 성명서 입니다.
대전 대리운전 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대전대리운전업계의 하나인 투투빵빵계열에서 2012.02.0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전시내기본요금 7,000원으로 인하 조정한 것은 대리운전의 3요소인 시민(고객), 대리운전노동자, 콜센타중 중요한 요소중하나인 대리운전 노동자 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폭거를 자행한 것이다.
투투빵빵의 난잡한 경영정책을 시발로 대전 대리운전 시장은 극도로 이전투구화 된 것이다.
이로인한 직접적 피해는 대리운전노동자에 전가되고 있다.
더 나아가 대전시민들에게 비아냥거리가 되고 있다
“투투빵빵”은 하루속히 대전 대리운전 시장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대리운전 경영에 분명히 존재하는 대리운전 노동자를 진정한 파트너로 인정하는 인식이 필요한 것이다.
향후 이러한 정책을 철회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약속(공지)를 해야한다.
“우리노조”는 향후 귀사의 정책변화를 면밀히 지켜보고 대전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입장과 처지를 대변하여 “퇴사운동”, “불매운동”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2012.02.13
대전대리운전노동조합위원장
대리기사 노예로보는 투투는 각성하라.
진심으로 대화하면 얼마든지 도와준다.
기사들과 대화하라.
대리노조 살아있다. 성실하게 교섭하라.
첫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파이팅
승리합시다
ㅉㅉㅉ...박수...
에효.. 고생 많으 십니다.
나중에나온 대머리아저씨 누구에요?사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