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12월 11일
u20 에콰도르전 환상의 프리킥 이후 언론에서 난리났던 이강인 표정연기
알고보니 그냥 뾰루지가 간지러웠음.(이강인, 당시 만 18살, 뾰루지 한창 날 시기)
여튼 패스받은 선수가 저 골 넣어서 U20 첫 결승진출 했었대.
첫댓글 ㅅㅂㅋㅋㅋ
아ㅋㅋㅋ
될놈될은 이건가봨ㅋㅋ 걍 뾰루지가 간지러워서 만진 건데 그게 최고의 표정연기가 됔ㅋㅋㅋㄱ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하닼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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