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순 비례대표1번^^남편은 정명기목사 97 대선 당시에 문국현.정동영단일화 후보주역

[안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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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
호의호식' 발언이 나와 논란이 벌어졌다.
 친이계인 강명순 의원은 이날 토론자로 나와 "유신헌법으로 
고생한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라도 유신 시절 호의호식한 박근혜
 전 대표가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강 의원은 이어 "나와 남편은 빈민운동을 하느라 고생했는데 
박 전 대표는 청와대에서
 잘 먹고 잘 지낸 만큼 나는 빚 받을 게 있다"면서 
"박 전 대표가 맞춤형 복지를 
하려면 아동복지 부문에서 헌법을 개정해야 하고 그래야 빚이 
제대로 갚아진다"고 주장했다.
강명순은 누구인가 그는 한나라당에 기여한공은 물론오히려
  한나라당을 미워했던 사람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례대표 1번을 받은것은 도무지 알수 없는일이다..
남편은 무었을 하는 사람인가 알아보자^^ 우선 그는 안산에 상록구에 ??동에 제일00교회
목사이다  이름은 정명기이다
그는 과거에 정동영 문국현 등 대선시에 
 문 후보측과 정동영 후보  단일화 를 시키려고 했던 사람이다 
.당시에 참여한 사람들은
백 명예교수와 윤준하 공동 대표 등 시민사회 
인사 9인  당시에 0월 5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에서 모임을 하고, 
두 당이 보내온 회신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사람이다
 백 명예교수는 9인에 
대해 자신과 윤 공동대표, 박영숙 여성재단 대표,
 최병모 전 민변회장,
 이삼열 교유네스코 한국위 사무총장,
 정명기 목사, 정상덕 원불교 교무, 이강서 신부, 법안 스님 등이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1번 비례를 받았는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는 한나라당에 모여성의원이 추천하지 않았나 하는 짐작만 있을뿐이다.
안산에서 추천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친이쪽에 몸담고있으니깐 ^^



사랑은 운명속에서  언제나 살고있다.

누구를 위해서 산다는것은 정말 좋은일이다  이세상에는 모두가 자기잘난멋에

살아가지만 포탄을 보고 보온병이라고 하는사람들 상석에 제물대신

족발을 올리는놈들 그리고도 모자라 군대도 안간놈이 군대가서도 모자라 파월 장병

전역한분에게 좌파라고 하는놈들 도대체가 살고 싶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이라고는 작은 소망이지만 박사모를 위하여 근혜님을 사랑하고 싶다.

이미 얼마남지 않은 이정부는 한것이라고는 도랑치고 가재잡는일 또한 구제역이란

이름으로 눈뜨고있는 짐승  살처분이라는 이유로 매장하는것뿐 없는것 같다.

잊기전에 한가지 더있네^^생각해 보시라 서울시장인지 뭔지 하시면서 국보1호인

대문의 지퍼를 내리시더니 이사람저사람 오가며 들여다보더니 그여코 불타고 

 이제 남은 임기동안에

리모텔링하는것뿐 그리고

이원집정부제 한번해서 좀더 해볼까

하는생각외 엔 뭔가 없어 보인다.. 아님말고

근혜 님 그네 좀태워줄려고 흔들어서 흠집좀나게하는것뿐^^ 아무것도 없는것같다.

무현이나 대중이는  그래도 이북에 갔다준것

이라도있지^^ 이정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보인다^^^

쌀도못퍼다 주면서 임기5년은되어가는데 숭례문이나 다 복구할수있는지/

대중이 정부에서는 연평해전 일어나던날 2012 월드컵 구경이라도 했지만  이정부는

그런것도 없어보인다.그러면서 아주대병원에 난 보내고  전화해서 안부전한단다.

대통령이라면 우선 예의는갖추어야 한다지만 엇그제 일어난 천안함희생자 

가족들에게도 전화하고 했는지 묻고싶다.연평해전 희생자들은 어쩌고
 

가슴을 치는 슬픔, 그고통 속에도

나와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운 낙엽처럼(You)박사모를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 까지 운명의 길을 위해서 박사모와 함께 살고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너를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은 사랑을 위해~~
.
..
내 꿈이 깨진다 해도

불안해 살기 싫다.

내가 선택한 길을 내가 걸어 가면서

사랑의 운명을 걷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너를 위해 내가 살수 잇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 ".+.. 。
☆ ˚。 *:
/ 좋은하루! *".
˚ 언제나~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꼭이요,!!ㅎ~~

언제나 미소 잃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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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산에 사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안산시민

[안산시민]

이상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마도 민주당 뭐뭐^^맡고잇는데 부인은 비례1번이라^^^
미친개 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던가 ^^하시던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각이납니다^^박사모

[시뇽]

맹순이는 맹~한 소리를 지껄인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안산시민]

죄송합니다^^^ 안산에 살고있음에

[국술김사범]

개같은 년 패대기쳤서 쥑이뿔라!!!

[안산시민]

제가하도록하겟습니다 배응망덕한0^^

[둘이하나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처사군요.
어찌 이런 사람이 1번이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할 말이 없네요.
우찌 이런일이...

[빛의사람]

아직도 빈민들이 많은데 그속에서 평생살게 나두지 왜국회로 불러 왔을까,
그시절에 대학다닐정도면 지도 누릴것 다누린 인간인데 개똥같은 소리을 지껄이는 모습에 구역질이 납니다,

[노스모킹]

이여자 몇살이나 먹어길레????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나? 하~~~~참~~~비례대표 1번 개나 소나, 다할수 있는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