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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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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들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달글
christmAs 추천 0 조회 5,758 22.12.29 14:2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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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14:20

    첫댓글 의식의흐름대로 아무 뻘소리 다 함ㅋㅋㅋ

  • 22.12.29 14:21

    걍 최근에 넷플본거라도 얘기하면 되지않나???

  • 22.12.29 14:21

    나 그래서 만나기 전에 대화주제 적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2.12.29 14:23

    귀여워

  • 22.12.29 14:43

    노력하는거 멋지다 나도 그래야지

  • 22.12.29 14:21

    나도 …. ㅋㅋㅋㅋ

  • 의식의 흐름....아무말 안하는 친구보다 뭐라도 말하는 친구가 재밌으니께

  • 22.12.29 14:22

    나다..^^ 무슨 얘기 해야될지모르겠엉..

  • 22.12.29 14:22

    맞아.. 이래서 멀어지는 걸까.. ㅠㅠ

  • 전에는 안그랬는데 나이들수록 그런생각드는거같긴해 아무래도 서로 이제 삶의방식이나 환경도 달라지니까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상처주거나 자랑처럼 느껴지지않을지 생각하게되고

  • 22.12.29 14:23

    와 이런 달글이 있다니..개개개개개ㅐ개개ㅐㄱ개공감

  • 22.12.29 14:24

    마자 글서 대화로 몇시간 보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해

  • 22.12.29 14:24

    아 나도ㅋㅋㅋㅋ

  • 22.12.29 14:24

    존나 나여 .... 정적흐르는 순간 식은땀남

  • 22.12.29 14:25

    나도 그래
    공통 주제도 없다보니 그나마 남자,남친,남편얘기로 가는듯.. 그치만 난 그게 너무 듣기 싫고..그래서 안만나게 되고..난 외톨이가 되었다는 썰

  • 22.12.29 14:26

    아무거나로 대화주제 옮겨봐! 예를 들어 담달에 설날이다 싶으면 명절 얘기->친척얘기->가족얘기->직장 얘기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함 걍 말그대로 아무거나 대화주제 잡아서 얘기하는거임

  • 22.12.29 14:27

    공감,,,,

  • 헐..난 할 말 많아서 거의 친구들이랑 대화 대결 수준인디...서로 말 하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하고...

  • 22.12.29 14:30

    그냥 졸라 의미없는 아무말 하다가 갑자기 진지한얘기하다가 갑자기 사회문제 얘기하다가 갑자기 한남욕하다가 그러다가 아 이제 가자 하고 집옴

  • 22.12.29 14:31

    나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29 14:31

    와 진심 요즘 내 고민임 ㅋㅋ ㅋ얼굴 안본지 오래됐다 함 보자!하고 막상 만나면 할말이 너무 없어;; 이미 카톡으로 대화 다 끝냄.. 굳이 만나서 해야할 대화같은건 없으니까..

  • 22.12.29 14:33

    헐 나는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담날출근이라고 집좀 가자던뎈ㅋㅋㅋ

  • 22.12.29 14:37

    나이가 들면서 서로 생활이 너무 달라지다 보니까.. 할말이없어... 서로에게 재미없는 할 말만 잔뜩 있어서 그런 것 같음

  • ㅁㅈ 걍 그래서 아무말파티임ㅋㅋㅋㅋ

  • 22.12.29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느끼는 건 또 다르더라고 나도 친구들 말하는 게 가끔 지루해도 또 어떨 땐 너무 재밌고... 그래서 그냥 친구들도 다 그러겠거니 하고 만나

  • 22.12.29 14:39

    나는 불편하거나 말이 없는 사람 만나면 그렇게되는거 같아 편하면 그냥 장난치는것 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이나 햌ㅋㅋ그러다보면 친구랑 쳐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29 14:48

    22 맞아 말 없고 조용한 친구 만나면 내 얘기만 할 수밖에 없는데 친구도 노잼인게 보이고 그렇다고 자기 얘긴 안 하고ㅋㅋ 불편해 죽을뻔 근데 말 통한 친구 만나면 말이 술술 나와

  • 22.12.29 14:46

    그래서안만나..

  • 22.12.29 14:49

    아 뭔가 그런 친구들이 있어.. 잘 안만나게 됨

  • 22.12.29 14:56

    아무얘기나 막 하고 니얘기 내얘기 안가리고 해도 재밌으면 만나는데 무슨 말 해야될지 고민되고 얘기 들어주기 싫으면 안만나게 되고..

  • 22.12.29 15:00

    남자 취업 공부 이야기는 안하는게 우리 원칙이라 진짜 나가기전 스토리 대충 짜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

  • 22.12.29 15:04

    일집일집이라 더 할말 없어

  • 22.12.29 15:24

    걍 그때그때 생각나는거 말함 ㅋㅋㅋㅋㅋ 너 새로올라온 넷플 봣어? 웹툰 봣어? 나 최근에 김피탕 첨 먹어봣거든 존맛 너 먹어봄? 너 최근에 그 밈 알아? 이런식으로 덕질얘기 드라마얘기 웹툰얘기 밥얘기 운동얘기 야구얘기 이런대화... 생각날때마다 그때그때 하는듯...ㅋㅋㅋㅋㅋ일상 근황토크는 개취로 난 별로 잼없는듯.... 본인근황 웃긴 썰로 푸는사람은 재밌는데 그냥 일상에서 본인 회사 다니는얘기 직장동료얘기에는 리액션할게없어서 입다물긴했었어...

  • 22.12.29 15:47

    나야..?ㅠ

  • 22.12.29 18:50

    나도ㅋㅋㅋ솔직히 친구들 얘기 안궁금하고 듣기 귀찮을때 많아서 상대방도 그럴까바 나도 얘기를 그냥 안하게됨 ㅜㅜ 딱히 할얘기도 없기도 하거.. 그래서 아무도 안만나는게 젤편한데 사회성 없어지는거 같아서ㅋㅋㅋ 약속잡음ㅠㅋㅋㅋ

  • 22.12.29 19:49

    그래서 코드 맞는 친구가 너무 소중해.. 아무말해도 다받아주니까 ㅠ

  • 22.12.29 22:02

    정적 심함 ㅋㅋㅋㅋ 처음 만나고 한 한시간 정도는.. 좀 있으면 괜찮아지긴 하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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