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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얘기 하기에는 친구들이 안궁금할 것 같아..ㅜ왜냐면 친구들이 자기 얘기하면 하나도 안궁금하고 노잼이라여시들은 다들 어떤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의식의흐름대로 아무 뻘소리 다 함ㅋㅋㅋ
걍 최근에 넷플본거라도 얘기하면 되지않나???
나 그래서 만나기 전에 대화주제 적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노력하는거 멋지다 나도 그래야지
나도 …. 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아무말 안하는 친구보다 뭐라도 말하는 친구가 재밌으니께
나다..^^ 무슨 얘기 해야될지모르겠엉..
맞아.. 이래서 멀어지는 걸까.. ㅠㅠ
전에는 안그랬는데 나이들수록 그런생각드는거같긴해 아무래도 서로 이제 삶의방식이나 환경도 달라지니까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상처주거나 자랑처럼 느껴지지않을지 생각하게되고
와 이런 달글이 있다니..개개개개개ㅐ개개ㅐㄱ개공감
마자 글서 대화로 몇시간 보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해
아 나도ㅋㅋㅋㅋ
존나 나여 .... 정적흐르는 순간 식은땀남
나도 그래 공통 주제도 없다보니 그나마 남자,남친,남편얘기로 가는듯.. 그치만 난 그게 너무 듣기 싫고..그래서 안만나게 되고..난 외톨이가 되었다는 썰
아무거나로 대화주제 옮겨봐! 예를 들어 담달에 설날이다 싶으면 명절 얘기->친척얘기->가족얘기->직장 얘기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함 걍 말그대로 아무거나 대화주제 잡아서 얘기하는거임
공감,,,,
헐..난 할 말 많아서 거의 친구들이랑 대화 대결 수준인디...서로 말 하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졸라 의미없는 아무말 하다가 갑자기 진지한얘기하다가 갑자기 사회문제 얘기하다가 갑자기 한남욕하다가 그러다가 아 이제 가자 하고 집옴
나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요즘 내 고민임 ㅋㅋ ㅋ얼굴 안본지 오래됐다 함 보자!하고 막상 만나면 할말이 너무 없어;; 이미 카톡으로 대화 다 끝냄.. 굳이 만나서 해야할 대화같은건 없으니까..
헐 나는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담날출근이라고 집좀 가자던뎈ㅋㅋㅋ
나이가 들면서 서로 생활이 너무 달라지다 보니까.. 할말이없어... 서로에게 재미없는 할 말만 잔뜩 있어서 그런 것 같음
ㅁㅈ 걍 그래서 아무말파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느끼는 건 또 다르더라고 나도 친구들 말하는 게 가끔 지루해도 또 어떨 땐 너무 재밌고... 그래서 그냥 친구들도 다 그러겠거니 하고 만나
나는 불편하거나 말이 없는 사람 만나면 그렇게되는거 같아 편하면 그냥 장난치는것 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이나 햌ㅋㅋ그러다보면 친구랑 쳐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맞아 말 없고 조용한 친구 만나면 내 얘기만 할 수밖에 없는데 친구도 노잼인게 보이고 그렇다고 자기 얘긴 안 하고ㅋㅋ 불편해 죽을뻔 근데 말 통한 친구 만나면 말이 술술 나와
그래서안만나..
아 뭔가 그런 친구들이 있어.. 잘 안만나게 됨
아무얘기나 막 하고 니얘기 내얘기 안가리고 해도 재밌으면 만나는데 무슨 말 해야될지 고민되고 얘기 들어주기 싫으면 안만나게 되고..
남자 취업 공부 이야기는 안하는게 우리 원칙이라 진짜 나가기전 스토리 대충 짜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일집일집이라 더 할말 없어
걍 그때그때 생각나는거 말함 ㅋㅋㅋㅋㅋ 너 새로올라온 넷플 봣어? 웹툰 봣어? 나 최근에 김피탕 첨 먹어봣거든 존맛 너 먹어봄? 너 최근에 그 밈 알아? 이런식으로 덕질얘기 드라마얘기 웹툰얘기 밥얘기 운동얘기 야구얘기 이런대화... 생각날때마다 그때그때 하는듯...ㅋㅋㅋㅋㅋ일상 근황토크는 개취로 난 별로 잼없는듯.... 본인근황 웃긴 썰로 푸는사람은 재밌는데 그냥 일상에서 본인 회사 다니는얘기 직장동료얘기에는 리액션할게없어서 입다물긴했었어...
나야..?ㅠ
나도ㅋㅋㅋ솔직히 친구들 얘기 안궁금하고 듣기 귀찮을때 많아서 상대방도 그럴까바 나도 얘기를 그냥 안하게됨 ㅜㅜ 딱히 할얘기도 없기도 하거.. 그래서 아무도 안만나는게 젤편한데 사회성 없어지는거 같아서ㅋㅋㅋ 약속잡음ㅠㅋㅋㅋ
그래서 코드 맞는 친구가 너무 소중해.. 아무말해도 다받아주니까 ㅠ
정적 심함 ㅋㅋㅋㅋ 처음 만나고 한 한시간 정도는.. 좀 있으면 괜찮아지긴 하긴하는듯
첫댓글 의식의흐름대로 아무 뻘소리 다 함ㅋㅋㅋ
걍 최근에 넷플본거라도 얘기하면 되지않나???
나 그래서 만나기 전에 대화주제 적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노력하는거 멋지다 나도 그래야지
나도 …. 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아무말 안하는 친구보다 뭐라도 말하는 친구가 재밌으니께
나다..^^ 무슨 얘기 해야될지모르겠엉..
맞아.. 이래서 멀어지는 걸까.. ㅠㅠ
전에는 안그랬는데 나이들수록 그런생각드는거같긴해 아무래도 서로 이제 삶의방식이나 환경도 달라지니까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상처주거나 자랑처럼 느껴지지않을지 생각하게되고
와 이런 달글이 있다니..개개개개개ㅐ개개ㅐㄱ개공감
마자 글서 대화로 몇시간 보내는 친구들 보면 신기해
아 나도ㅋㅋㅋㅋ
존나 나여 .... 정적흐르는 순간 식은땀남
나도 그래
공통 주제도 없다보니 그나마 남자,남친,남편얘기로 가는듯.. 그치만 난 그게 너무 듣기 싫고..그래서 안만나게 되고..난 외톨이가 되었다는 썰
아무거나로 대화주제 옮겨봐! 예를 들어 담달에 설날이다 싶으면 명절 얘기->친척얘기->가족얘기->직장 얘기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얘기함 걍 말그대로 아무거나 대화주제 잡아서 얘기하는거임
공감,,,,
헐..난 할 말 많아서 거의 친구들이랑 대화 대결 수준인디...서로 말 하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졸라 의미없는 아무말 하다가 갑자기 진지한얘기하다가 갑자기 사회문제 얘기하다가 갑자기 한남욕하다가 그러다가 아 이제 가자 하고 집옴
나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요즘 내 고민임 ㅋㅋ ㅋ얼굴 안본지 오래됐다 함 보자!하고 막상 만나면 할말이 너무 없어;; 이미 카톡으로 대화 다 끝냄.. 굳이 만나서 해야할 대화같은건 없으니까..
헐 나는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담날출근이라고 집좀 가자던뎈ㅋㅋㅋ
나이가 들면서 서로 생활이 너무 달라지다 보니까.. 할말이없어... 서로에게 재미없는 할 말만 잔뜩 있어서 그런 것 같음
ㅁㅈ 걍 그래서 아무말파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느끼는 건 또 다르더라고 나도 친구들 말하는 게 가끔 지루해도 또 어떨 땐 너무 재밌고... 그래서 그냥 친구들도 다 그러겠거니 하고 만나
나는 불편하거나 말이 없는 사람 만나면 그렇게되는거 같아 편하면 그냥 장난치는것 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말이나 햌ㅋㅋ그러다보면 친구랑 쳐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맞아 말 없고 조용한 친구 만나면 내 얘기만 할 수밖에 없는데 친구도 노잼인게 보이고 그렇다고 자기 얘긴 안 하고ㅋㅋ 불편해 죽을뻔 근데 말 통한 친구 만나면 말이 술술 나와
그래서안만나..
아 뭔가 그런 친구들이 있어.. 잘 안만나게 됨
아무얘기나 막 하고 니얘기 내얘기 안가리고 해도 재밌으면 만나는데 무슨 말 해야될지 고민되고 얘기 들어주기 싫으면 안만나게 되고..
남자 취업 공부 이야기는 안하는게 우리 원칙이라 진짜 나가기전 스토리 대충 짜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일집일집이라 더 할말 없어
걍 그때그때 생각나는거 말함 ㅋㅋㅋㅋㅋ 너 새로올라온 넷플 봣어? 웹툰 봣어? 나 최근에 김피탕 첨 먹어봣거든 존맛 너 먹어봄? 너 최근에 그 밈 알아? 이런식으로 덕질얘기 드라마얘기 웹툰얘기 밥얘기 운동얘기 야구얘기 이런대화... 생각날때마다 그때그때 하는듯...ㅋㅋㅋㅋㅋ일상 근황토크는 개취로 난 별로 잼없는듯.... 본인근황 웃긴 썰로 푸는사람은 재밌는데 그냥 일상에서 본인 회사 다니는얘기 직장동료얘기에는 리액션할게없어서 입다물긴했었어...
나야..?ㅠ
나도ㅋㅋㅋ솔직히 친구들 얘기 안궁금하고 듣기 귀찮을때 많아서 상대방도 그럴까바 나도 얘기를 그냥 안하게됨 ㅜㅜ 딱히 할얘기도 없기도 하거.. 그래서 아무도 안만나는게 젤편한데 사회성 없어지는거 같아서ㅋㅋㅋ 약속잡음ㅠㅋㅋㅋ
그래서 코드 맞는 친구가 너무 소중해.. 아무말해도 다받아주니까 ㅠ
정적 심함 ㅋㅋㅋㅋ 처음 만나고 한 한시간 정도는.. 좀 있으면 괜찮아지긴 하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