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스킵 없이 끝까지 보게 되는 신한은행 광고 “2022년 마음을 기울입니다.”
나의 옛날이야기 추천 0 조회 2,423 22.12.29 20: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29 20:55

    첫댓글 나 좀아까 이거보고 울었음 ㅠ ㅠ 쩌리에올라왔네 신기하다

  • 22.12.29 20:55

    아직 세상에 선한 사람들 많아 진짜ㅠ

  • 22.12.29 20:56

    재연도있구나 하흑 감동이야

  • 22.12.29 21:06

    넘 따뜻한 영상이야..ㅠㅠㅠㅠㅠ

  • 22.12.29 21:12

    허벌눈물인데 이거보고 울었다…하 시바ㅜㅜㅜ

  • 22.12.29 21:13

    나 왜 울어ㅠㅠㅠㅠ따뜻해진다

  • 22.12.29 21:25

    평소에 주변 생각하면 짜증만 나는데 얼마만에 접하는 선행인지.. 위로가 된다 그냥 저기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 22.12.29 21:27

    눈물나ㅜ…. 진짜 인간에 환멸나고 화날때 많은데 이런 사람들 덕분에 아직도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듯…

  • ㅜㅜ따뜻한 세상
    조금이라도 손해볼까봐 날 서서 살고
    있었는데 눈물남 반성하고 갑니다...

  • 22.12.29 22:12

    비상이다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따뜻한 사람들 ㅜㅜㅜㅜ

  • 22.12.29 22:38

    하....눈물... 맞아. 그래도 선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 다시 살만해져

  • 스발 눈물 고이네..ㅠ 나도 저렇ㄱ 따뜻하게 살고싶어 세상은 살만하다는 걸 항상 느끼네

  • 22.12.30 07:18

    아 ㅜㅜㅜ 너무 따뜻하다 ㅜㅜㅜ
    마음을 기울이다 ㅠㅠㅠ 울고있다니 ㅜㅜㅜ 내가

  • 22.12.30 13:11

    고마워 마음이 많이 피폐해져있는데 덕분에 위안을 얻고 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