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로는 "바이오닉 우먼"이구 "특수공작원 소머즈"
란 타이틀루 울나라에 소개되었었지.
제이미 소머즈는 그녀의 극중인물.
국민학교 교사인데 낙하산 훈련중 사고를 당해 어쩌구 저쩌구......
린지 와그너는 그당시 잘나가던 배우,머 지금두 이쁘지만.
암튼 기계인간들과 싸우는 에피소드는 압권이었지.
오스카 골드맨이 로ㅂ봇과 스위치 되서 연필을 밟아 가루가 되서 로봇임이 탄로나는 장면은 아직두 기억에 생생.
얼굴을 벗기면 로봇의 그거루 탄로나구.
암튼 넘 가짜가 마나서 누구두 믿을수 업었지..
헤헤.
또 보구 싶당.
: 육백만불의 사나이와 비슷하게
: 여자의 경우로 해서도 시리즈가 있었던 것 같은뎅...
: 긴 금발 머리의...음...--;;;;;;
: 맥가이버는 지금두 케이블티부이의 드라마넷에서
: 방송해주더라구요...
: 헤헤...
: V두 참...
: 생각 많이 나네요...
: 쥐새끼...--;;;;
:
:
: : 다음 추억 시리즈 예상.....전격 Z 작전, 제 5 전선, 맥가이버, 육백만불의 사나이, 바야바, 두 얼굴의 사나이.....음 장면은 생각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않나는 것은 많다...
: :
: : : 추억시리즈 3탄입니다.....브이 아세여~~~
: : : 1986년인가.... 외계인(솔직히 외계인이 아니라 파충류였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지구 연방군이 창설되고
: : :
: : : 또 다른 측면으로는 마이크 도노반과 줄리엣 패리쉬의 사랑/ 외계인과의 잡종 딸(엘리자벳 맥스웰)을 지키려는 로빈맥스웰의 모성애/ 다이아나와 리디아의 운명을 건 권위다툼/뭐니뭐니해두 윌리로 나온 로버트 잉글런드(그는 너무나도 유명한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크루거"이다) 등등.....
: : :
: : : 우리 한국시청자들을 그 시간대면 꼭 TV앞에 오게 만들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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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참...그때 우리에게 가장 관심거리는 다이아나가 줄리엣보다 훨 이쁘다..아니다 라는 논쟁이었다..이 시리즈를 못보신 어린분들은 한번 비교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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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면......사진들을 보여드릴테니....그때의 추억으로..
: : :
: : : 다이아나와 이상한 외계파충류..
: : : 줄리엣 패리쉬..
: : : 마이크 도노반..
: : : 윌리임다..(프레디 크루거의 얼굴--칼날손의 소유자) ..
: : : 로빈..
: : : 로빈의 딸 엘리자벳(초능력 외계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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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름 담 추억시리즈를 기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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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추억시리즈 3탄) ...헤헤 특수공작원 소머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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