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어제 발표회에서 입은 드레스.
구두자국 프린트가 독특한 이 드레스가
<Jeremy Scott>
제레미 스콧은 늘 저렇게 독특한 프린트 옷으로 유명한데,
살짝 광기있는 표정과 눈빛이 압권인 패션 디자이너.
아디다스나 롱샴 등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많이 하기로도 유명.
작년 가을, 롱샴과 작업한 프린트가
신민아와 같은 구두자국 프린트 가방.
첫댓글 아무리유명한브랜드라지만.....브랜드가 다는아닌듯.,
첫댓글 아무리유명한브랜드라지만.....브랜드가 다는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