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솔로 데뷔곡] 윤후 - 십이월의 봄 티저 (민수 아들)

[christmAs]

출처 : 여성시대 농심, https://youtu.be/6mB-bkt0JX8

아빠어디가 윤후 맞음

[이동불주먹]

홀

[중경삼림총격전]

와 ..
시간 빨라

[왕가남먹고싶다]

너무 빨리 커서 당황스럽지만 아비의 창법과 달라서 만족스럽다

[나는야케첩될거야]

후야 언제 이렇게 다커가지고 노래도 내냐

[하바나옥수수맛옥수수깡]

제목에 민수아들ㅋㅋㅋㅋㅋㅋㅋ

[스크런치]

헐 대박 ㅋㅋㅋㅋ ㄹㅇ 데뷔?!

[꿈을이루는사람]

홀…피는 못 속이나 봐

[개비규환]

헉 후야가 이렇게 노래를 잘햇어..?

[행보칸]

헐

[스벅초코이름뭐더라]

띠용?

[Hhhj]

헉

[어벤더치]

후야........ㅜ

[쏜흥민]

울엄마한테 후 앨범냈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티비에서 뭐 노래하는 그런거 있어서 거기서 낸거래..!

[아마레티]

후야..

[봄날의 몸살]

후야.....!!!!!

[쿠키크키쿠키]

아니 후야???!!!!! 우리 후야??!!

[제이크세러신]

왜때문에 잘하는데!!!!

[아하잇]

후…⭐️

[희글곰돌희글]

아니 후가?! 엄머머넘

[멍빵]

목소리 왜 좋아? ㅁㅊ

[샭걄]

후야 언제 이래 커서 노래를 다 부르냐…ㅠ

[STAYC 윤세은]

후 노래 잘하네

[아보네]

목소리 감미로워...

[Hot dog cool cat]

와 후야

[Entj t]

오에????

[쏘영선배]

어머

[토묵토]

보올써나를 잊어 버렸냐~~~

[토마표]

침대에 앉은게 윤후야..?

[제비꽃]

그 위에 사진이 윤후인듯 !

[촤하하]

후가 부른 나무도 진짜 좋은데 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