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정유/화학/2차전지 이진명, 김명주]
* 신한 속보; 여수 화학산업 구조조정 발표
# 석유화학 사업재편발 제2호 기업결합 발표
- 지난 20일 롯데케미칼(여수NCC, 123만톤)과 여천NCC(228.5만톤/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지분 각 50%) 통합 공식화
- 통합 이후 3사는 여천NCC 지분을 각각 1/3씩 보유하며 공동 지배 체제 구축 예정
- 여천NCC 2~3공장(128.5만톤) 가동 중단 예정, 업스트림 축소 및 다운스트림 수직계열화로 경쟁력 강화
# 구조적 공급과잉 및 이란발 에너지 쇼크로 구조조정 가속화
- 이번 통합은 중국 중심의 대규모 증설로 인한 구조적 공급과잉 속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이 결합된 결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납사 수급 불안, 가동률 하락, 불가항력(FM) 선언 등으로 국내 NCC 수익성 급격히 악화
- 정부주도 구조조정 본격화로 중장기 국내 화학 산업 구조 재편 시작,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구조조정도 가속화될 전망
# 애널리스트 코멘트
- 전쟁 장기화 시 추가 가동중단 및 구조조정 확대 예상, 조기 종료 시에도 감축 기조는 유효
- 금번 이벤트는 국내 화학 산업의 장기 경쟁 구도를 재편하는 트리거로 판단
- 중장기 화학 산업 수급 밸런스 개선 기대감 유효, 과도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점차 해소될 전망
- 업체별 온도차 뚜렷할 전망, 스페셜티 및 다운스트림 경쟁력 보유 기업(효성티앤씨, 금호석유화학 등) 선호
(원문 링크: https://buly.kr/9MSEQv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