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안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가 커진 것은, 터널 방음 재료로 아크릴의 일종인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을 쓴 것이 한 가지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열에 강하지만 결국 불에 타 녹아내리는 PMMA가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하는 ‘도로건설 방음시설 재질 기준’이 2012년 개정되면서 ‘불연성(쉽게 불이 붙지 않거나 빠르게 연소되지 않는 성질)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지침이 삭제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첫댓글 명박이땐가 근혜땐가..
이명박.
박이 ㄹㅇ 도랏다
더 안전하게 강화하지는 못할 망정. 국토부가 원흉이네
와 명박아 또 너냐
그 정당은 대대로 지랄이네 진짜...또명박
이런데도 맹뿌 사면 ㅋㅋㅋㅋ
하.. 명박아 또 너냐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나오죠 하 🤦
이래서 대통령을 잘 뽑아야된다고…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몇년뒤에 어떻게 터질지 누가 알아…일단 뽑고 못하면 탄핵하면 된다고? 어떻게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벌써 몇명이 이명박그네윤땜에 죽냐고…
222 진짜 공감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안일하게 뽑은 결과가 이렇게 나비효과처럼 날아오는데.. 너무 화난다
또명박
와…
맹박
맹박이 저때 건설쪽 규제 다 풀어뒀자나...ㅎㅎ...
맹바기 다시 들어가..
역시 명박
미쳤나봐
또명박? 저게 타는게 말이 되냐고 진짜
히발
미친 ㅅㅂ
명박이 다시 넣으라고 하늘에서 싸이렌 크게 울리는 중인데
이명박 나오자마자 이 사달이 난거보니 다시 들어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