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의 성공은 한국 문화가 세계를 이끌어가는 문화의 실크로드의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전쟁은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되므로,
평화를 지키는 일도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돼야 한다.”
“All that is called is love(불리는 모든 것은 사랑이다)”
사람은 사랑할 이유를 찾고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존재다.
한국인은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
한국의 세계관이 지금 세계의 감성을 움직이고 있다.
문화 외교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으로 완성된다.
감정은 제 뜻을 펼치는 힘이며, 사랑의 스펙트럼이다.
문화의 금관이란 빛을 나누는 일이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그 빛으로 인류의 기억을 이어갈 리더십을 보여줄 때다.
경주 APEC의 성공은 한국이 문화강국이요. 문화의 실크로드 열어가는 세상의 빛이다
APEC 주간 경주의 문화일정은 10월 중순부터 이미 시작됐다.
빛 축제 ‘천년의 문이 열리다’가 개막했다.
신라 마립간 시대의 왕릉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鸞郎碑序)가 있다.
“우리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었으니 풍류(風流)라 이른다.
그 교(敎)의 기원은 선사(仙史)에 자세히 실려 있거니와,
실로 이는 삼교(三敎 유불선)를 포함한다”
천년 고도 경주가 K컬처의 최전선으로 변모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신라한향(新羅韓香): 신라에서 펼쳐진 한국의 향기’를 연다.
APEC 의제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신라 문화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신라의 미소, 만파식적, 성덕대왕신종,‘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
한국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임을 알려다
일찍이 황금시대 빛나던 코리아
미소로 피리로 촛불을 다시 켜자
평화와 번영의 미소
만 가지 파도를 잠잠하게 만드는 태평성대를 꿈꾼 통일신라의 화합과 공명의 피리소리
인류공영과 성덕대왕신종(에밀에)의 은은한 종소리
자유와 평화의 춤
세계를 포용하는 다정다감함을 세계만방에 펼쳐다
APEC은‘문화의 실크로드’를 다시 여는 시간이다.
전 세계 정상단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외교의 장으로,
천년고도의 영광이 현대의 첨단기술과 만나 되살아나고 있다.
신라 고도 경주는 한국의 중심이요. 문화의 보고이다
일찍이 황금시대에 문화의 촛불을 밝힌 곳이다
한국의 정신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횃불을 밝혀
서로를 존중·신뢰하고,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며
인류공영과 인류애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세계가 평화와 화합으로 인류애가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21국가의 정상이 한국 문화 실크로드 마음껏 누볏다
'K-컬처'는 한글·한옥·한복·한지·한식·한국 노래가락, 아리랑, 각서리, 비빔밥이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문화를 폭넓게 수용하며
우정과 화합, 평화의 메시지로 문화의 꽃을 피우며
평화와 미래라는 인류공영, 인류애 의미에 방점을 가진다
강력한 연대로 어둠을 물리치는 '혼문'을 완성한다
꽃처럼 아름다운 순간이다
특히 세계를 이끌어가는 문화대국, 경제 대국
세계의 정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본 다카이치 총리,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회담을
천년의 신라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박물관 특설 행사장에서 열어
세계를 평화와 화합으로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두 정상은 경주 APEC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므로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경주박물관 행사장을 미·중 정상회담장으로 활용한다면 천년 신라 문화를
전 세계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안보뿐 아니라 관세 협상 등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면서 경주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심지가 될 것이다.”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여성 리더로서 '강함'과 '부드러움' 의 균형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진심을 느껴게 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한중은
“서로를 존중·신뢰하고,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며, 서로의 성공을 도와주는
좋은 이웃 관계를 유지하는 공동의 노력으로 중한 관계의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열어 나가자”
“지난 날 중한 간에 우호 미담들이 많이 있다”
“2천여 년 전 서복 선생이 동쪽으로 건너 제주도까지 가셨다고 전해진다”
“당나라 시기 장안에서 유학했던 경주 출신 문학가 최치원 선생이 귀국 도중
‘괘석부창해(掛席浮滄海) 장풍만리통(長風萬里通),
즉‘돛을 달아서 바다에 배 띄우니 긴 바람이 만 리에 나아가네’”범해(泛海)
“오늘날의 중한 우호도 계속해서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중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한중 양국의 번창과 국민 행복을 위해,
이 대통령과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하자”
미중이 꿈꾸는 세계
'넷제로 차이나'는 미래의 중국은 국제사회의 탄소 리더로 자리하지만,
"화석연료의 의존을 끊지 못하면 그 어떤 정책도 뿌리째 흔들린다"
중국이 '녹색 패권'을 전략 자산으로, 태양광·배터리·전기차 공급망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데 대한 제동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CEO 서밋 발언을 통해 '깨끗한 석탄'(Clean Coal) 화석연료의 위험을 강조
"현실적 에너지 안보를 위해 석탄·가스를 다시 봐야 한다“
트럼프의 '깨끗한 석탄'은 미국이 미국 내 정치적 계산과 산업이익에 따른 것이다.
'넷제로 차이나' 과학기술로 가능한 일과 정치가 선택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간극,
산업 논리와 생존 논리의 충돌이 현실적 과제가 된 것이다.
APEC을 단순한 외교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경제·문화·평화·번영의 APEC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APEC의 성공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APEC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역대 가장 멋진 APEC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천년 고도 경주가 K컬처의 최전선으로 변모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전시·공연·행사가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선 신라 금관 6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특별전‘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황남대총·천마총·서봉총·금관총·금령총·교동 금관을 통해
황금의 나라 신라를 조명한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박물관에 흩어져 있던 금관 6점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다.
경주를 찾는 전 세계 인사들에게 K컬처의 뿌리이자 한국 대표 문화유산으로
신라 금관을 내세운 것이다.
APCE 정상회의 기간 굵직굵직한 현대미술 전시도 경주로 몰리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안에 있는 솔거미술관에선 내년 4월까지
‘신라한향(新羅韓香): 신라에서 펼쳐진 한국의 향기’를 연다.
APEC 의제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신라 문화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경주 보문단지 힐튼호텔 부지에 있는 우양미술관에선 특별전
‘백남준 : 휴머니티 인 더 서키츠(Humanity in the Circuits)’가 한창이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1990년대 작품을 통해
APEC 의제‘연결과 혁신’을 예술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했다.
‘왕릉 뷰 미술관’으로 소문난 경주 노서동 오아르미술관에선 소장품 기획전
‘잠시 더 행복하다’가 개막했다.
이우환의‘다이얼로그’부터 박서보, 하종현, 이배 등 국내외 작품 49점을 만날 수 있다. 경주 플레이스C에서는 APEC 부대 행사로‘판타스틱 오디너리(Fantastic Ordinary)’전시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빛의 향연'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경주 월정교 일대에선 우리의 멋‘한복 패션쇼’가 열린다.
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 등을 상징하는‘ㅎ’자형 무대에서 모델들이
한복의 멋을 선보인다.
경주 대릉원에선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대릉원 고분군 곳곳에 빛으로 금관과 첨성대, 천마 등
신라 역사와 문화 등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선 창작 공연 ‘단심’을 볼 수 있다.
효녀 심청 설화를 배경으로 심청의 내면을 한국무용과 미디어아트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반월성 잔디밭에는 해바라기와 국화 등 가을꽃이 만개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밤이면 첨성대를 배경으로 전통무용·클래식·재즈 공연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첨성대가 별을 삼킨 듯 빛난다”
신라의 과학유물이 현대의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고 감탄했다.
천년의 돌탑 첨성대는 이제 하늘을 향한 인간의 마음을 비추는 예술의 거울이 되고 있다.
존중과 화합으로 함께 걷는 길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화합하자
평화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함께 합시다
같이 갑시다
더불어 삽시다
길은 오직 사랑하나 밖에 없다
‘감정의 롤러코스터’… 모두가 다함께 해야 아름답다
세상사는
서로 어울러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류공영, 인류애, 공생공존으로 인류의 역사를 써야한다
인류는
함께 웃으며
함께 걸으며
더불어 참 가슴 따뜻한 담소를 나누었다
함께 하니 행복했고
같이 하니 사랑스럽고
더불어 하니 아름답다
모든 인류가 아름다움 문화를 창조하여
같이 참되고 진실하게
함께 선하고 인자하게
더불어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의 하모니
세상에서 가장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어요.
그 미소를 오래 지켜주고 싶다.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