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인들의 유머 ( 1 )
"피카소의 유머"
2차 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 요즘 자화상 그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프랑코의 유머"
내한 공연까지 한
하반신 장애인 지휘자 프랑코에게 기자가 물었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지휘봉을 잡으시나요?"
"나만의 노하우가 있죠."
"어떤 노하우인가요?"
"바로, 오른손으로 잡습니다."
"이안 플레밍의 유머"
007 제임스 본드의 원작자,
이안 플레밍이
점심 때 개최된 한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의 순서는 어느 정부 관리의 연설 다음이었다.
그런데 그 관리의 연설이 너무 장황했다.
드디어 그 정부 관리의 연설이 끝나자
이안 플레밍이 일어서더니
자신의 시계를 쳐다보고는 이렇게 인사했다.
"굿 이브닝."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머"
<가지 않는 길>이라는
유명한 시를 지은
로버트 프로스트는 어느 파티에서
그와 함께 초대받은
손님들과 함께 베란다에서
일몰을 보고 있었다.
젊은 여성이 감탄하며 프로스트에게 말했다.
"일몰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프로스트가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전 저녁 먹은 후에는 비즈니스 얘기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