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 세기의 연인
전성기의 그녀를 엿보다
헵번스타일
170cm의 큰 키 마른 몸매
배우 자선 사업가
1929.5.4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1993, 사망: 스위스 톨로셰나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
(아버지는 은행가인
앤서니 러스틴, 파시즘)
어린시절 2차세계대전을 겪다
어린시절 히틀러의 침략으로
네덜란드에서 피란생활을 한
오드리 햅번
전쟁전의 햅번과
전쟁후의 오드리 햅번의 모습은
절대로 살이 찌지 않은
체질로 변한 듯하다.
전쟁중 네덜란드 기근으로
너무 힘들었던 전쟁세대들
(독일의 식량보급 차단)
전쟁후 39kg이라는 저체중
키는 170cm였던 그녀
전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도
발레를 열심히 했던 그녀
후에 영화에서
귀족적인 배우의 역활에
도움을 많이 받게된다
상위: 전쟁전
하단은 전쟁후의 오드리햅번
오드리 햅번은 발레를 좋아하여
발레학교를 다녔으나
선생님이 세컨드는 될 수 있어도
프리마돈나는 어렵다고 하여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
오드리는 간간히 영화에서
단역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프랑스 소설가 콜레트의
주목을 받은 오드리 햅번
요정 같은 눈빛의 오드리를
콜레트의 소설 Gigi를 원작으로 한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주연으로 대성공을 하였고
이후 영화 감독의 눈에 들어
영화에도 출연을 하게 되었다.
요정 같은 오드리 햅번관 Gigi의 햅번
1953년
윌리엄 와일러가 감독한
영화 로마의 휴일에
공주로 출연한
오드리 햅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되어있었다
이후 프랑스 디자이너
지방시와의 만남으로
햅번 스타일이라는
패션세계도 구축하게 되었다.
40년 우정의 지방시와 헵번
지방시를 직접 찾아간 오드리 헵번
처음엔 거절했으나
너무나 간절한
오드리 헵번에 넘어가다.
Audrey Hepburn &
Hubert De Givenchy
지방시 협찬의 옷
흰색 드레스는
오간디소재 드레스로
지방시의 작품이다.
검정색 드레스는
칵테일드레스로
'사브리나 데콜테'라고도 부른다.
1954년
사브리나의 오드리 헵번
촌스런 사브리나가
프랑스 유학이후 달라진 헵번스타일
헵번 펜츠, 사브리나 펜츠
사브리나의 어린시절
헵번스타일
우측은 사브리나팬츠
또는 헵번팬츠
1957년의
화니페이스로
지방시와의 협업을 이루어 가다
1961 티파니에서 아침을
리틀 블랙드레스
지방시의 오드리헵번을 위한 향수
랑테르디(오로지 헵번을 위한)
금지라는 단어의 향수
헵번이 너무 사랑한 지방시의 향수
1963 샤레이드의 오드리 헵번
어린 시절의 오드리 헵번과
노년의 헵번
너무 아름다운 그녀
1992년 아프리카 오지의
유니세프 대사로 직접 자원봉사
그러던 중 자신이 암에 건린 사실을 알고
스위스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여
지방시와 친구들은
경비를 모두 들여
스위스로 돌아오는 걸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들의 우정 너무나 감동스럽다.
1993년 사망한 오드리 헵번
세기의 연인
명언: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 네이버 인물세계사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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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
靑山 노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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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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