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사라진 질병 ‘천연두’, 미국이 뜬금없이 치료제 개발/북한 병사들이 천연두 예방접종을 받고, 주한미군들도 천연두와 탄저균 예방접종
김덕신 추천 7 조회 1,246 20.12.23 0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23 09:00

    첫댓글 서로 평화롭게 살면 될일을.......

  • 작성자 20.12.23 09:12

    WHO에서 1980년에 공식적으로 천연두는 지구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기에, 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는 천연두 예방접종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북에서는 군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민들도 꾸준히 예방접종중이고,

    미국과 러시아는 연구명목으로 천연두를 갖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들은 북이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사용할 것처럼 난리지만, 미군이 사용할거란건 뻔하지요.

    2015년, 한국 서울에서 미군의 택배실수로 인한 탄저균 누출을 메르스로 위장했듯이요.

  • 20.12.23 09:41

    조만간 천연두가 등장할지 모르겟군...북한핑계를 대는게 수상하네. 저 사악한 미국놈들...저놈들의 천연두 테러를 걱정해야 하겠군.. 북한은 그런것을 예상해 차단 예방 하는것 같군

  • 20.12.23 09:43

    양쪽 적대국들끼리 다른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효과 불분명하고
    천연두는 확실하니까 서로 세균전에 대한 대비를 하겠지요.
    코로나로 지들이 원하는 민족만 말살시키려다가 하늘의 도움으로
    자업자득의 결과물로 미국놈들과 유럽에서 대량 사망자가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0.12.23 09:58

    핑계는 북한이고 미가 천연두로 세균전을 하겠다는 선전포고로군!

  • 20.12.23 10:02

    북에서
    장애인을 사회적 부담으로 간주하고
    따로 거주시키고 생물학적 시험대상으로 이용한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장애인을 차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적극 우대하고 편의 편리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들도 많고
    그들만을 위한 공장도 따로 있어서
    취직과 사회활동 가정생활에서 불편, 불평등을 모르고
    차별없이 살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차별, 불평등이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언론에 나와 떠드는 말들은 조선의 독특하고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를 펌하, 왜곡하기 위한
    짜고치는 연출일 뿐입니다

    조선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직업이나 직위고하
    남성이나 여성이나
    젊으나 늙으나
    남여노소 모두가
    서로돕고 이끌어주고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대가정처럼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차별, 불평등, 갑질은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복종은 있어도
    굴종과 굴욕은 없습니다

  • 20.12.23 11:31

    @지구조선우주작전군 미군이 패퇴하고 남과북이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창립하게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코로나가 소멸되고 북측관광이 재활성화 된다면
    그때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20.12.23 11:20

    북측이 먼저 "세균전"을 시작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균전"을 해온 역사가 있지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에 대한 천연두 세균전은 물론이고....6.25 전쟁 때의
    소위 "한탄강 바이러스"(=한타바이러스, 유행성 출혈열) 영향도 아직도 남아 있어....
    매년 그로인해 남한국민들이 약간명씩 죽고 있는 실정이지요.

  • 20.12.23 11:47

    맞지요
    북측은 625 때에 미국놈들의 세균전에 의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요
    세균전은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자들의 오랜 전유물들이지요
    미국이 떠드는건
    저들의 세균전에 대한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기 위한
    개수작이지요
    조선이 그런 너절한 세균전을 만지작할 필요 자체가
    없지요
    단매에, 단숨에 미국이나 패거리 무리들을
    패퇴, 괴멸,폭망시킬 수단들이 많은데
    그런 세균무기들을 관심할게 없지요

    물론
    제국주의자들의 세균전에 대한 방어 대비는 하고
    있지요
    미군이 625에 썼던 세균무기에 대한
    콜레라 천연두 장티푸스 등등에 대한
    백신들은 전략물자로 생산보관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1989년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때에
    파라티푸스라는 전염병이 북에 많이 퍼졌지요
    그때에 국방위원회 결정으로
    전략물자로 보관하던 약으로 간단하게 제압하였지요
    북은 미국의 세균전에도 최대한의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 20.12.23 11:53

    미국이 테러집단인데 따로 있나.
    테러집단이 천연두를 세균무기로 쓴다는 것을 미국이 인정했다는 것은
    미국이 그런 세균전 무기로 쓸 계획이 있다는 것.

  • 20.12.23 11:57

    https://m.cafe.daum.net/sisa-1/dqMu/39046?svc=cafeapp
    미국 세균전 관련 우리카페에 올렸던 게시글 주소입니다.

  • 작성자 20.12.23 12:0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 난 김에 북에서 말하는 세균전을 올리겠습니다.

  • 20.12.23 12:19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20.12.24 01:55

    하늘에다 뿌려 대것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