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가 나가고, 푸틴 총리 공보실에서는 ‘결혼설은 거짓말이다’라는 발표를 했다.
이에 러시아 언론도 윤씨와 예카테리나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이 때문에 러시아에서도 이미 윤씨는 유명인사가 된 상태다.
윤씨는
“한국인 등 아시아인들이 극심한 인종차별에 시달리며 갖은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결혼설에 대한 잘못된 보도로
러시아 인종주의자 사이에서 한국인이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다. <<<<헐ㄹㄹㄹ!!!!!!!!!!!!!!윤씨는 지난 1일 직장이었던 모스크바 삼성전자 현지법인을 그만두고, 거처도 옮긴 상태다.
윤씨는 “내 직장이 알려지면서 신변 위협을 느껴,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지금은 사는 곳도 옮겨다니면서
불안정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5/2010110500080.html
기사전문 ↑
안그래도 스킨헤드 동양인 젤 많이 구타하고 괴롭히는데....
윤모씨 비롯......교민들이 스킨헤드 주 타겟됬네요....
ㅠㅠㅠㅠㅠㅠ어떡함...진심 무슨일 터질까봐...걱정됨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나니야
첫댓글 중앙일보... 언론사의 특종욕심때문에 한사람 인생이 거덜나고 괜히 러시아에 있는 우리 교민들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하여튼 앞뒤없이 가쉽거리 특종 만들어내는건 세계최고내
중앙일보.....
이참에 찌라시기자님 존나 혼내주세요.
언론, 기자 병신 인증이네............
첫댓글 중앙일보... 언론사의 특종욕심때문에 한사람 인생이 거덜나고 괜히 러시아에 있는 우리 교민들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하여튼 앞뒤없이 가쉽거리 특종 만들어내는건 세계최고내
중앙일보.....
이참에 찌라시기자님 존나 혼내주세요.
언론, 기자 병신 인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