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12770?cds=news_edit
"미화 아줌마예요"…지갑 분실 학생에게 온 '깜짝 택배'
분실한 지갑을 포기한 채 지내던 대학생이 학교 미화원 덕에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 A씨는 기말고사 기간 학교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도저히 찾을 방법이 없
n.news.naver.com
첫댓글 맘이 따숩다
눈물나ㅜㅜ
와ㅠㅠㅠ 거금까지 있었다니... 찾으신분 진짜 선물같을듯... 잃어버려도 하필 저분이 발견해서 다행이야...
ㅠㅠ따숩다
훈훈해 ㅠㅠㅠㅠㅠㅠ
헐ㅜㅜ내 친구도 예전에 이 학교에서 잘못해서 쓰레기통에 아이폰 버렸는데 미화 아주머니께서 충전기도 직접 사서 충전하시고 찾아주셨어...그때 생각난다
ㅠㅠ인성이 훌륭하신 분이네
따수운글이다
우리학교야 ㅠㅠㅠ 우리 학교 이렇게 따숩다!! 자랑좀할게 !!!
훈훈해 ㅠㅠ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 ㅠㅠ 따로 택배 보내는거 은근 번거로운 일인데 손수 편지까지..
첫댓글 맘이 따숩다
눈물나ㅜㅜ
와ㅠㅠㅠ 거금까지 있었다니... 찾으신분 진짜 선물같을듯... 잃어버려도 하필 저분이 발견해서 다행이야...
ㅠㅠ따숩다
훈훈해 ㅠㅠㅠㅠㅠㅠ
헐ㅜㅜ내 친구도 예전에 이 학교에서 잘못해서 쓰레기통에 아이폰 버렸는데 미화 아주머니께서 충전기도 직접 사서 충전하시고 찾아주셨어...그때 생각난다
ㅠㅠ인성이 훌륭하신 분이네
따수운글이다
우리학교야 ㅠㅠㅠ 우리 학교 이렇게 따숩다!! 자랑좀할게 !!!
훈훈해 ㅠㅠ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 ㅠㅠ 따로 택배 보내는거 은근 번거로운 일인데 손수 편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