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연구할려다가 애니메이터 연구하게 되었어요...
애니메이터 발전 방향에 일조했으면 하는 맘에... ㅠ_ㅠ
(이 질문들 다음에 nas 하고, 맥스배우자에도 올라가는 거에요...)
(__)꾸벅 리플이나 메일~
1. 3D 맥스를 어떻게 배웠나요?(독학, 학원, 아는 사람 등등..)
2. 어떤 경유로 현재의 일을 하게 되었나요?
3.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 작업하신 것은 어떤 작품인가요?
4-1. (미술 관련 전공분들)미술 관련 전공이 자신이 하는 일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나요?
4-2. (미술 관련 전공 이외 분들)미술 관련 전공이 아니었다면 어떤 방법으로 미감을 익혔나요?
4-3. (모든 분들)자신이 단축키를 외우고, 툴의 기능을 다 아는 '엔지니어'(헉..)라구 생각하세요? 화면 구성과 느낌을 전달할 줄 아는 예술가라구 생각하세요? 여기에 대한 자신의 나름대로의 의견을...
5. 자신의 일하는 컴퓨터 사양은 어떻게 되나요? (cpu, 램, 비디오카드 등등 작업에 영향을 주는 기구들) 근무조건 열악하면 짱나잖아요.
6. 스트레스나 슬럼프에 빠질텐데... 어쩔때 힘이 빠지나요?
7. 자신이 프로라고 해도 어려운점이 있을텐데... 어떤것이 어렵죠?
8. 자신이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9.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분야의 매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10. 자신의 직종이 미래에 전망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어떤 곳에 자신을 필요로한다고 생각하세요? 글구 3D 애니메이션과 관련해서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참고: 저는 파판의 싸이버 배우가 실제 배우의 자리를 밀어낼 것같은 미래를 생각하는데...)
11. 미국, 일본 등의 3D 강대국과 비교했을때, 우리나라는 어떤 점이 시급하고, 어떤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하세요?
12. 혹시 우리 정부 애니메이터들에게 해줘야 할 일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13. (이거 걍 씹어두 되는데...)개인작품을 만들고 있다면... 어떤 작품을 원하세요? 파판처럼 재현을? 토이 스토리처럼 표현을? 자신의 철학이 담긴 애니를?
14. 이외에 저가 짚지 못한,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15. 자신의 명함은?(예 : 홍길동, 게임회사 '블리자드'의 3D 파트^^;) (이거 거북하시면 넘어가셔두 되요 ㅠ_ㅠ)
아... 이렇게 온라인으로 물어보는거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원래 찾아가서 물어봐야하는디... ㅠ_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