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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4/27 KOSPI 2,495.81(+0.44%)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수(+), 2차전지株 상승(+), 美 주요 빅테크 실적 호조(+)
지난밤 뉴욕증시가 은행 리스크 지속 및 빅테크 실적 호조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84.31(-0.52P, -0.02%)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낙폭을 키워 2,465.83(-19.00P, -0.7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음. 장 후반 상승으로 방향을 잡은 후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막판 2,499.01(+14.18P, +0.5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결국 2,495.81(+10.98P, +0.44%)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 LG에너지솔루션(+3.53%), 포스코퓨처엠(+2.26%), 삼성SDI(+0.43%), SK이노베이션(+0.62%) 등 2차전지 종목들이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美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음. 현지시간으로 25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고, 지난밤 메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 메타는 1분기 매출액 286억 달러, 주당순이익 2.20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특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것으로, 3분기 연속 감소 후 처음으로 상승. 일일 활성 사용자수도 20억4,000만명으로 시장 예상치(20억1,000만명)를 상회했음.
삼성전자는 이날 반도체 부문에서만 4조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조정 중에 있다"며 "2분기부터 재고 수준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감소폭이 하반기에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전자(+0.78%)와 SK하이닉스(+1.60%)는 소폭 상승 마감.
한편, SG증권發 급락 사태로 대성홀딩스(-29.98%), 서울가스(-30.00%)가 금일도 하한가를 기록하면 4거래일 연속 하한가. 가격제한폭 30%확대 이후 4거래일 연속 하한가는 코스피시장에서 처음 발생.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SG증권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과 검찰이 모든 역량을동원해 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힘.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이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00억, 1,828억 순매수, 기관은 4,79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은 7,374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1계약, 5,77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7원 상승한 1,338.0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9bp 상승한 3.288%, 10년물은 전일 대비 3.3bp 상승한 3.34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내린 104.93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829계약, 414계약 순매도, 은행은 1,013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5틱 내린 113.90 마감. 외국인이 478계약 순매도, 투신은 28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POSCO홀딩스(+4.17%), LG에너지솔루션(+3.53%), 포스코퓨처엠(+2.26%), LG화학(+1.93%), SK하이닉스(+1.60%), 기아(+1.05%), 삼성물산(+0.85%), 삼성전자(+0.78%), SK이노베이션(+0.62%), LG(+0.47%), 삼성SDI(+0.43%) 등이 상승. 반면, KB금융(-1.43%), 셀트리온(-1.39%), 신한지주(-1.27%), 카카오(-1.24%), LG전자(-0.65%), 삼성바이오로직스(-0.64%)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증권(-1.35%), 의료정밀(-1.28%), 전기가스(-1.23%), 운수창고(-1.09%), 보험(-1.05%), 서비스(-0.81%), 금융(-0.68%), 의약품(-0.66%), 통신(-0.59%), 섬유/의복(-0.54%), 음식료(-0.49%), 종이/목재(-0.17%) 등이 하락. 반면, 철강/금속(+2.44%), 비금속광물(+1.48%), 전기/전자(+1.33%), 기계(+1.32%), 제조(+0.90%), 화학(+0.66%), 운수장비(+0.1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95.81P(+10.98P/+0.44%)
- 코스닥시장 -
4/27 KOSDAQ 850.21(+2.38%)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2차전지株 상승(+), 美 주요 빅테크 실적 호조(+)
지난밤 뉴욕증시가 은행 리스크 지속 및 빅테크 실적 호조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1.89(+1.45P, +0.1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823.19(-7.25P, -0.8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줄였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웠고, 장 막판 850.88(+20.44P, +2.4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850.21(+19.77P, +2.38%)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 알파벳, MS, 메타 등 美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에코프로비엠(+11.13%), 에코프로(+18.36%), 엘앤에프(+5.34%) 등 시총 상위 2차전지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SG증권發 사태로 선광(-29.86%)은 금일도 하한가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9억, 1,140억 순매수, 개인은 1,63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에코프로(+18.36%), 에코프로비엠(+11.13%), 카나리아바이오(+7.47%), 천보(+6.70%), 엘앤에프(+5.34%), 포스코DX(+4.50%), HPSP(+4.02%), HLB(+2.94%), 케어젠(+1.47%), 레인보우로보틱스(+1.02%), 셀트리온헬스케어(+1.01%) 등이 상승. 반면, 알테오젠(-2.21%), 에스엠(-1.94%), 펄어비스(-0.47%), 셀트리온제약(-0.24%), 카카오게임즈(-0.12%) 등은 하락. 스튜디오드래곤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금융(+12.62%), 일반전기전자(+7.73%), IT부품(+3.39%), 정보기기(+2.84%), 제조(+2.81%), 화학(+2.79%), 금속(+2.76%), 컴퓨터서비스(+2.44%), IT H/W(+1.86%), 기계/장비(+1.84%), 의료/정밀기기(+1.80%), 제약(+1.13%), 기타제조(+1.03%), 운송장비/부품(+0.97%) 등이 상승. 반면, 운송(-12.08%), 출판/매체복제(-1.75%), 섬유/의류(-0.91%), 건설(-0.48%), 디지털컨텐츠(-0.41%), 방송서비스(-0.31%), 통신방송서비스(-0.16%), 인터넷(-0.1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50.21P(+19.77P/+2.38%)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및 주요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전기차/ 2차전지 테마 상승. 리튬, 폐배터리, 니켈 테마 등도 상승.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호실적 달성 및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소식 등에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상승. ▷韓美 수소 협력 강화 및 국내 청정수소 생산인프라 확대 소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국내 엠폭스 환자 6명 추가 확인, 누적 40명 소식에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 상승. ▷美/中 갈등 지속, 테슬라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속 면세점 테마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쇼크에도 향후 업황 개선 기대감 부각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호실적 모멘텀 지속 속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이 외 코로나19(스푸트니크V),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탄소나노튜브(CNT), MLCC, 전자파, PCB(FPCB 등), 그래핀, 미용기기, 리비안(RIVIAN), 타이어, 日 수출 규제(국산화), 마리화나(대마), OLED, 코로나19(진단키트), 갤럭시 부품주, 북한 광물자원개발, 로봇(산업용/협동로봇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황사/미세먼지, 스마트그리드, 철강 주요종목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發 은행 리스크 지속 등에 은행 테마 하락. ▷삼천리/대성홀딩스/서울가스, SG증권발 매도 물량 출회 여파 지속 및 주가조작 의혹 등에 연일 급락세 기록 속 도시가스, 겨울 테마 하락. ▷美 태양광 기업 주가 폭락 소식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하락.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일부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하락. ▷이 외 비료, 자원개발, 조선, 육계, 구제역/광우병 수혜, 농업, 요소수, LNG, 생명보험, 화학섬유, 토스(toss), 자전거, 마이크로바이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남북경협, 종합 물류, 야놀자(Yanolja), 수산, 편의점,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원자력발전, 통신, 증권 등의 테마가하락률 상위를 기록. |
전기차/ 2차전지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및 주요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6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접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윤석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국이 최고 수준의 제조 로봇과 고급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테슬라가 기가팩토리를 운영하는 데 최고의 효율성을 거둘 수 있는 국가”라고 투자를 요청했음. 이어 “테슬라가 (한국) 투자를 결정한다면 입지·인력·세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이에 일론 머스크는 “한국은 기가팩토리 투자지로서 매우 흥미롭고 여전히 최우선 후보 국가 중 하나”라며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2차전지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키움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32억원으로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용 중대형 전지와 Tesla향 원통형 전지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6,6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삼성SDI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3,548억원, 3,7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2.2%, 16.5% 증가했다고 공시. 이는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임. 삼성SDI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GM과의 JV 설립을 완료하는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LFP(리튬·인산·철) 등 전기차 배터리 포트폴리오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삼화전자, 씨아이에스, 엘앤에프 등 전기차/2차전지 테마가 상승. 한편, 삼화전자는 최근 테슬라가 희토류 대체품으로 페라이트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페라이트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점도 연일 시장에서 부각. | |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호실적 달성 및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소식 등에 상승 |
▷두산밥캣,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0조원(전년동기대비 +46.58%), 영업이익 3,697억원(전년동기대비 +90.17%), 순이익 2,075억원(전년동기대비 +106.46%). HD현대건설기계, 전일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조원(전년동기대비 +9.21%), 영업이익 800억원(전년동기대비 +71.30%), 순이익 695억원(전년동기대비 +36.00%). ▷신한투자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4%, 56.1% 상회하는 빅 서프라이즈라고 밝힘. 모든 제품군의 물량이 증가했고 북미가 초호황,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와 운송비, 인플레이션 둔화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 50년 만에 돌아온 미국 인프라 투자의 거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년간 공장 투자, 신재생,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며, 과거 중국 인프라 투자에 버금갈지도 모른다고 언급. 삼성증권은 HD현대건설기계에 대해 북미 시장 호조 속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 ▷한편,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기계 '빅3'인 HD현대인프라코어·HD현대건설기계·두산밥캣이 글로벌 자원개 발 수요와 미국의 인프라 투자 특수로 올해 1분기 일제히 두 자릿수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미국에서 도로·철도·상수도·전력망 등을 구축하는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IIJA)이 통과되고, 안전규제 강화에 따라 건물 유지보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아울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소식에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커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시진핑 中 국가주석이 지난해 2월 개전 이후 처음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가운데, ‘국제사회 중재자’를 자처하는 중국이 1년 넘게 지속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시 주석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쟁과 관련해 “대화와 협상만이 유일하게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라면서 “중국은 평화를 설득하고 대화를 촉진하는데 전념해 가능한 한 빨리 전투와 휴전을 중단하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두산밥캣, HD현대건설기계, 대창단조, 진성티이씨, 현대에버다임 등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상승. |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韓美 수소 협력 강화 및 국내 청정수소 생산인프라 확대 소식 등에 상승 |
▷26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정상 공동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을 촉진하기로 약속하는 내용 등도 포함됐음. 韓美 정상은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및 수소 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서 협력하고, 산업, 건설 및 수송 분야에서에너지 효율을 강화키로 했으며, 청정 수소, 화석 연료 부문에서의 메탄 감축, 녹색 해운과 함께 2030년까지 판매량의 최소 40%를 목표로 무배출 경량차(ZEVs)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양자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로 했음. ▷산업통상자원부는 금일 국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를 확대·지원하기 위한 '2023년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했음. 산업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수전해(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 및 산소를 생산하는 방식)를 활용한 수소생산기지 2개소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1개소 구축에 참여할 사업자 를 모집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화전자, 라이트론, 세종공업, 삼보모터스 등 일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아울러 삼화전자는 페라이트 사업 영위 사실이 지속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엠폭스(원숭이두창) | 국내 엠폭스 환자 6명 추가 확인, 누적 40명 소식 등에 상승 |
▷질병관리청은 국내 34번째 엠폭스 확진환자 발표 이후 6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힘. 6명의 신규 환자 발생으로 국내 누적 엠폭스 확진자 수는 40명으로 늘어났음. 6명 중 5명은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었고, 국내에서 위험노출력이 확인돼 국내 발생으로 추정되며, 1명은 해외여행력이 있었고 방문 국가인 일본에서의 위험 노출력이 확인돼 해외유입으로 추정되고 있음. ▷한편, 최근 국내엠폭스 의심 신고 및 문의, 검사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질병청에 따르면, 신고 및 문의는 4월 1주 4건,4월2주 34건, 4월 3주 102건으로 나타났으며, 검사 건수도 4월 1주 1건에서 4월 2주 14건, 4월 3주 43건으로 급증했음. ▷이 같은 소식에 엑세스바이오, 바이오니아, 진매트릭스, 현대바이오 등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가 상승. | |
은행 | 美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發 은행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 |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규모 뱅크런 소식에 50% 가까이 폭락했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전일에도 30% 가까이 폭락세를 기록했으며,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 이후 제2의 SVB로 지목됐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지난 24일 장 마감 후 1분기 총예금이 직전 분기대비 40.8% 급감한 1,0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450억 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임. 대규모 뱅크런 사태 속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최대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대출 및 증권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 美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모색 중인 민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평가 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힘. ▷이에 은행권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JB금융지주, 제주은행, 신한지주, KB금융 등 은행 테마가 연일 하락. JB금융지주는 건전성 악화 우려등도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제주은행은 1분기 실적 부진 소식도 전해짐. | |
태양광에너지 | 美 태양광 기업 주가 폭락 소식에 일부 관련주 하락 |
▷현지시간으로 26일 뉴욕증시에서 美 태양광 모듈업체 인페이즈 에너지가 2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 급락세를 기록. 인페이즈 에너지는 2분기 매출액을 7억~7억5,000만 달러로 전망. 이는 시장 예상치인 7억6,2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수치임. 총마진율 전망치도 1분기를 밑돌 것으로 전망. 바드리 코칸다라만 인페이즈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를 통해 고금리로 인해 설비 비용이 많이드는 주택용 태양광 발전의 매력이 예전만 못해 졌으며 최대 시장 가운데 한 곳인 캘리포니아주의 태양광 공급망 확대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솔라엣지, 퍼스트솔라 등 주요 태양광업체의 주가도 동반 하락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지투파워,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은행 리스크 지속 등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77달러(-3.59%) 하락한 74.30달러에 거래 마감.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1분기 뱅크런 소식 등에 이틀 연속 폭락세를 기록했음. 언론에 따르면, 美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퍼스트 리퍼블릭이 모색 중인 민간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퍼스트 리퍼블릭의 평가 등급을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편, S-Oil, 금일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07조원(전년동기대비 -2.25%), 영업이익 5,156.88억원(전년동기대비 -61.28%),순이익 2,653.17억원(전년동기대비 -69.53%). ▷이 같은 소식에 S-Oil,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등 일부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백광산업 (001340) 6,890원 (+18.38%) | 새만금 2차전지 전구체 투자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수산화나트륨 업체 중 새만금 산단 내 최대 CAPA를 보유한 업체로 구조적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 새만금 산단을 중심으로 2차전지 전구체 증설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 동사는 이미 100% 수산화나트륨 CAPA를 기존 15만톤에서 18만톤으로 확대하였으며, 국내 Top 3 생산능력을 보유한 동사의 반사 수혜가 올해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매출액 2,607억원(+12.0%, YoY), 영업이익 317억원(+13.7%, YoY)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수산화나트륨 증설 효과 본격화와 반도체 향 고순도염화수소소재 공급 확대 등 때문이라고 밝힘. 지난해 여수공장 신설비교체를 통한 생산효율성 증대로 수산화나트륨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순도염화수소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국산화 소재로 동사가 국내 유일 양산 중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 |
HD현대건설기계 (267270) 67,900원 (+14.70%)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급등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1조183억원(YoY +9.2), 영업이익 800억원(YoY +71.3%, OPM 7.9%)을 기록해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42.9% 상회했다고 분석. 특히, 북미시장의 호조세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으며, 북미시장 매출액은 인프라 투자 및 기타 비주거용 건설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84.1% 성장했다고 설명. ▷아울러 또 다른 선진시장인 유럽의 경우 경기 악화에 따른 실적 둔화가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견조한 실적 달성(YoY +14.9%)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원자재 가격 하향 조정에 따른 광산 채굴 수요 Peak-Out 우려에도 직수출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 증가했다고 밝힘. 또한, 인디아에서는 모디 정부의 인프라 투자 및 회사의 영업력 강화 및 고객 확대 등으로 판매량 46% 급증했고 시장점유율도 상승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7,000원 -> 72,000원[상향] | |
덕양산업 (024900) 4,835원 (+8.41%) | 자동차산업기술개발(그린카) 국책사업 지원대상 기업 선정 속 강세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자동차산업기술개발(그린카) 국책사업 지원대상 기업 선정 공시. 계약의 내용은 열폭주 및 열전이 방지 기술 적용 열안전성 향상, 배터리 팩 시스템 개발이며, 계약기간은 2023.04 ~ 2026.12 (45개월),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50억원임. | |
두산밥캣 (241560) 51,200원 (+8.25%)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0조원(전년동기대비 +46.58%), 영업이익 3,697.00억원(전년동기대비 +90.17%), 순이익 2,075.00억원(전년동기대비 +106.46%).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4%, 56.1% 상회하는 빅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힘. 모든 제품군의 물량이 증가했고 북미가 초호황, 영업이익률은 재료비와 운송비, 인플레이션 둔화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 ▷북미 잔고(Backlog)가 소폭이지만 다시 증가했으며, 코로나 공급망, 물류 차질이 줄어들며 줄어들거라 봤던 잔고가 다시 늘었다고 밝힘. 북미 컴팩도 48% 성장했으며, 2Q22 12.1억달러로 역대 최고치 이후, 3Q22 11.7억달러, 4Q22 10.9억달러로 Peak-Out 했다가 1Q23 12.2억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50년 만에 돌아온 미국 인프라 투자의 거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년간 공장 투자, 신재생,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며 과거 중국 인프라 투자에 버금갈지도 모른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8,000원 -> 73,000원[상향] | |
SNT에너지 (100840) 21,500원 (+4.88%) |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24.28억원(전년동기대비 +86.18%), 영업이익 45.3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순이익 76.83억원(전년동기대비 +2,316.03%). | |
한화 (000880) 28,650원 (+3.99%) |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 공정위 조건부 승인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짐. 우선 한화그룹은 5월 중 대우조선해양 유상증자 참여, 주주총회를 통한 이사 선임 절차 등을 거쳐 신속히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한화 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자회사 두 곳 등 한화그룹 5개사는 2조원 규모의 대우조선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짐. ▷한편, 앞서 12월16일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의 주식 49.3%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2월19일 공정위에 신고 했으며, 이후 공정위는 4차례의 신고서 보완 요청, 수차례에 걸친 복수의 이해관계자 및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해 심사를 진행한 뒤 지난 26일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승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 |
LS ELECTRIC (010120) 66,700원 (+3.89%)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757.86억원(전년동기대비 +33.73%), 영업이익 817.64억원(전년동기대비 +101.55%), 순이익 504.93억원(전년동기대비 +50.83%). | |
LIG넥스원 (079550) 87,100원 (+3.81%)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67.99억원(전년동기대비 +28.00%), 영업이익 681.85억원(전년동기대비 +35.06%), 순이익 597.11억원(전년동기대비 +43.07%). | |
LG에너지솔루션 (373220) 587,000원 (+3.53%) | 1분기 실적 호조 및 북미 시장 선점을 통한 실적 성장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영업이익 6,3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1분기의 경우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용 중대형 전지와 Tesla향 원통형 전지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 특히, AMPC 효과 약 1,003억원이 손익에 반영되며, 향후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2Q23 영업이익이 6,6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하락이 예상되나, 북미를 중심으로 한 중대형 전지 판매량 확대가 지속되며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 또한, 북미 시장 내 현지화율(북미 CAPA 25년 기준 46%)이 높아 향후 북미 EV향중대형 전지 판매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83,000원 -> 730,000원[상향] | |
LG이노텍 (011070) 265,500원 (+3.11%) | 실적 저점 통과 및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7조원(전년동기대비 +10.73%), 영업이익 1,453.44억원(전년동기대비 -60.40%), 순이익 832.82억원(전년동기대비 -68.86%).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낮아진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힘. 아울러 2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과 스마트폰 판매 부진 영향으로 영업적자 2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미 시장 기대치가 많이 낮아져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우려하기보다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한 저가 매수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유지] | |
SNT다이내믹스 (003570) 9,780원 (+3.06%)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3년1분기 실 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28.39억원(전년동기대비 +22.9%), 영업이익 90.60억원(전년동기대비 +225.3%), 순이익 108.65억원(전년동기대비 +113.6%).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111,000원 (+2.87%) |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2조원(전년동기대비 +65.18%), 영업이익 2,285.00억원(전년동기대비 +385.13%), 순이익 4,752.00억원(전년동기대비 +965.47%). | |
SK디앤디 (210980) 23,250원 (+2.42%) | 강남역 오피스 매각 완료 속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프라임급 오피스 기준 최고가로 강남역 오피스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에 2023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직전과 비교해 각각 18.1%와 82.4% 높였다고 밝힘. 평당 매각가격을 보수적(4,000만원)으로 설정해서 계산한 기존 매각이익 추정치는 990억원이며, 공시 상 실제 매각이익에서 수익증권 장부가격을 차감해 구한 신규 추정치는 2,100억원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7,000원 -> 44,000원[상향] | |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29,900원 (+2.22%)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53조원(전년동기대비 +17.10%), 영업 이익 2,253.69억원(전년동기대비 +29.23%),순이익 1,758.81억원(전년동기대비 +54.69%). | |
기아 (000270) 86,600원 (+1.05%) | 1분기 호실적 분석 속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9,607억원(+30.5% y-y), 2조8,740억원(+78.9% y-y, 영업이익률 12.0%)으로 당사 예상 및 시장 컨센서스 큰 폭 상회했다고 분석. 이는 글로벌 가동률 상승 및 제품믹스 개선, 환율 상승 등이 영업이익개선의 주된 배경이 됐다고 분석. 또한, 타이트한 재고상황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 -> 120,000원[상향] ▷아울러 키움증권(11만5,000원->12만5,000원), 신한투자증권(10만5,000원->11만원), 하나증권(11만원->12만원), 대신증권(12만5,000원->14만 원) 등도 호평 과 함께 동사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음. | |
제주은행 (006220) 21,300원 (-1.84%) |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78.90억원(전년동기대비 +51.10%), 영업이익 37.16억원(전년동기대비 -52.16%), 순이익 33.10억원(전년동기대비 -46.09%). ▷美 은행권 리스크 지속 속 은행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 |
코오롱인더 (120110) 44,150원 (-3.29%) |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약 1.2조원(YoY -4%, QoQ -15%), 영업이익은 323억원(YoY -49%, QoQ -17%)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 및 Consensus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R/E 타이어 수요 약세로 산업자재에서 타이어코드의 가격이 연초대비 약 18% 하락하였고, 필름/전자재료 부문에서 약 200억원의 영업손실을 지속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전년에 이어 필름/전자재료에 대한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지 않은 손실이 지속되는 만큼, 전략적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1,000원 -> 55,000원[하향] | |
동원산업 (006040) 46,400원 (-3.83%) | 맥도날드 인수 추진 중단 소식 속 하락 |
▷풍문 또는 보도(서울경제, "동원, 맥도날드 품나 예비입찰 단독참여")에 대한 해명 재공시를 통해 본 건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양측의 협상이 결렬된 배경은 가격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으로 전해짐. | |
LG디스플레이 (034220) 15,200원 (-4.04%) | 3분기까지 적자 지속 전망 등에 하락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 4.4조원, 영업손익 적자 1.1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분석.전방 수요 부진과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었고, 회사의 LCD TV 패널 사업 축소 등에 따라 1분기 출하 면적이 당사 예상(530만 m2)보다 더 낮은 420만 m2을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3분기까지 적자 지속으로 연간 실적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21조원에 영업손익은 적자 1.8조원으로 기존 예상(-8,860억원) 대비 하향 조정. 한편, 대형 OLED 수요 회복이 더딘 가운데, 소형 OLED 수요 성수기 진입 등으로 3분기는 적자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흑자전환은 세트 고객사 재고 해소 등으로 중형 IT 패널 수요가 돌아오고, IT 패널판가 회복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4분기 시점이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4,400원[유지] | |
JB금융지주 (175330) 8,250원 (-4.51%) | 건전성 악화 우려 등에 하락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1,63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이는 PF수수료와 캐피탈의 일회성 충당금 환입, 특수채권매각익 때문이라고 밝힘. 이어 건전성이 크게 악화되면서 그룹 경상 대손비용이 1,000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관련 우려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전성 악화 현상은 전북은행과 캐피탈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500원[유지] ▷아울러 美 은행권 리스크 지속 속 은행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0조원(전년동기대비 +42.60%), 영업이익 2,232.29억원(전년동기대비 -2.79%), 순이익 1,672.94억원(전년동기대비 -2.40%). 자회사 (주)전북은행,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03.71억원(전년동기대비 +64.9%), 영업이익 707.77억원(전년동기대비 -2.7%), 순이익 533.93억원(전년동기대비 -1.8%). 자회사 (주)광주은행,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06.76억원(전년동기대비 +53.0%), 영업이익 971.11억원(전년동기대비 +15.4%), 순이익 732.33억원(전년동기대비 +15.3%). 자회사 JB우리캐피탈(주), 23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31.68억원(전년동기대비 +3.6%), 영업이익 646.53억원(전년동기대비 -18.0%), 순이익 489.85억원(전년동기대비 -16.9%). | |
HD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45,900원 (-10.35%) | 1분기 실적 부진 등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08.13억원(전년동기대비 -20.03%, 전기대비 -49.1%), 영업이익 80.49억원(전년동기대비 +4.04%, 전기대비 -71.6%), 순이익 40.71억원(전년동기대비 -27.16%, 전기대비 -83.2%). ▷美 태양광 기업 주가 폭락 소식 속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이브이첨단소재 (131400) 8,280원 (+29.98%) | 구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국내 D사와 고순도 구리인 전기동(Electrolytic Copper Cathode)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계약의 골자는 시범물량으로 전기동 500M/T(메트릭톤), 즉 구리 500톤을 2023년 8월 내 국내 D사에 공급하는 것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자사는 FPCB와 투명LED FILM사업부문의 지속적인성장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2차전지 핵심소재 확보를 위한 사업적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구리 공급계약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더 넓혀가며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동사 자회사 다이나믹디자인도 시장에서 부각. | |
휴맥스홀딩스/휴맥스/알티캐스트 | 휴맥스모빌리티, 현대차의 통합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휴맥스모빌리티는 언론을 통해 현대차와 전국 범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체결했다고 밝힘.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셔클)에 휴맥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하고 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휴맥스모빌리티 오영현 공동대표는 “현대차 Maas 플랫폼에 투루카(Turu CAR, 카셰어링)를 비롯한 휴맥스모빌리티의 다양한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MaaS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널리 확산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휴맥스모빌리티 최대주주인 휴맥스를 비롯해 그룹 지주회사인 휴맥스홀딩스, 그룹 계열사인 알티캐스트가 시장에서 부각. [종목]: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알티캐스트 | |
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41,200원 (+11.96%) |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61.78억원(전년동기대비 +82.09%), 영업이익 59.58억원(전년동기대비 +158.14%), 순이익 65.93억원(전년동기대비 +144.00%). | |
디에이테크놀로지 (196490) 4,600원 (+9.79%) | 25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255.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7.9%)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3-04-21~2024-09-30) 공시. | |
젠 큐릭스 (229000) 4,590원 (+8.25%) | 韓·日 유방암 환자 15년 추적 예후진단 결과 발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날부터 개최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366명의 한국과 일본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후진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유방암 예후예측에는 동사의 진스웰BCT가 사용됐고 고위험군과 저위험군 환자들에 대해 최장 15년간의 무원격 전이 생존율이 측정된 것으로 알려짐. 측정 결과 83.6%가 저위험군, 16.4%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는데 저위험군 환자들은 고위험군보다 수술 후 15년간 생존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 진스웰BCT의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문영호 동사 CTO는 "진스웰BCT는 이번 임상에서도항암화학치료제가 필요 없는 저위험군과 항암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높은 정확도로 구분해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5년 이내 조기 재발뿐만 아니라 치료 후 5~15년 사이 늦은 재발까지 예측했다"고 밝힘. | |
원익피앤이 (217820) 10,280원 (+7.64%) | 689.50억원 규모 2차 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유럽 배터리 공급사와 689.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87%) 규모 공급계약(2차 전지 제조장비) 체결(계약기간:2023-04-27~2024-09-30) 공시. | |
석경에이티 (357550) 47,700원 (+7.55%) | 2차전지 전고체 전해질 소재 관련 특허 6종 출원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붕산화물-용융염계의 고체전해질 및 그 제조방법’ 등 2차전지 전고체 전해질 소재와 관련한 특허 총 6건을 출원했다고 밝힘. 이번 특허출원으로 향후 2차전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고체 전해질 시대로 전환 시 동사만의 기술 장벽을 쌓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붕산화물계 결정구조를 갖는 새로운 리튬이온 전도체를 개발했다는 발표 이후 많은 주주, 투자자의 관심과문의가 이어졌다”며 “다양한 소통 결과, 동사만의 기술 역량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확보하고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차원에서 당초 계획보다 서둘러 특허출원을 준비했다”고 밝힘. | |
카나리아바이오 (016790) 38,850원 (+7.47%) | 바이오 무형자산 보유 종속회사 100% 자회사로 편입 속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100% 자회사인 특수목적법인 엘에스엘씨엔씨와 계획한 합병의 기준일을 오는 28일로 변경해 최종 마무리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초 합병에 대한 채권자보호절차 중 일부 채권자의 합병반대의사표시로 인해 지연되어 왔었으나, 해당 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모두 상환함으로써 합병 절차 진행을 마침내 종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힘. ▷나한익 대표는 "합병을 통해 동사의 오레고보맙을 포함한 바이오자산을 보유한 기존 손자회사 구.엠에이치씨앤씨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며, "바이오사업부분에 대한 내부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임상진행을 함께 이끌어가는 사업구조개편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 | |
티에스아이 (277880) 13,200원 (+6.80%) | 310억원 규모 2차전지 믹싱시스템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31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0.83%)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믹싱시스템) 체결(계약기간:2023-04-21~2025-10-06) 공시. | |
천보 (278280) 194,200원 (+6.70%) | 성장 모멘텀 유효 분석 등에 강세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은 아쉽지만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분석. 특히, 증설 효과가 기대되며 이번 증설로 2022년말 4,900톤에서 2023년 2.1만톤이 추가되며 CAPA가 확대될 전망이고, 가동 시점은 하반기로 2024년 온기 반영될 예정이라고설명. 아울러 제품 다변화도 주목할 만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수익 개선, 고객사 다변화에 대한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한편, 전방 시장 수요 둔화와 함께 판매 가격 하락 →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는 아쉽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증설, 수요 개선)을 고려한다면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며, 향후 60% 수준의 중국向 지역 수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조정될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 -> 300,000원[하향] | |
태웅로직스 (124560) 5,010원 (+5.58%) | 29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상승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유진 Best 메자닌P2 일반사모투자신탁 등 대상 상환전환우선주 6,290,619주(2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4,769원) 공시. | |
씨아이에스/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 | 고에너지밀도 LFP 배터리 개발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소식에 상승 |
▷씨아이에스는 언론을 통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고에너지밀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본 과제는 산업부의 패키지형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고성능 LFP 배터리용 양극활물질과 전해액, 후막전극 기반 셀 제조기술 개발을 위해 씨아이에스를 비롯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과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연구를 주관하며, 삼성SDI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게 될 예정. ▷씨아이에스 관계자는 "이차전지 시장 확대와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미국 IRA가 전기차 배터리 세부지침을 확정하며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LFP 배터리 시장에 진입하기에 적합한 조건이 만들어졌다"면서, "이 기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당면한과제인 LFP 양극 제조공정을 통해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는 요소 기술 확보, 제조 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이룰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힘. [종목]: 씨아이에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 |
포스코DX (022100) 14,180원 (+4.50%)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065.61억원(전년동기대비 +74.58%), 영업이익 299.32억원(전년동기대비 +66.60%), 순이익 256.46억원(전년동기대비 +68.76%). | |
비즈니스온 (138580) 11,750원 (+4.44%)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0.55억원(전년동기대비 +43.13%), 영업이익 50.39억원(전년동기대비 +70.46%), 순이익 40.49억원(전년동기대비 +155.78%). | |
지노믹트리 (228760) 12,780원 (+4.24%) | 美 자회사, FDA로부터 얼리텍-BCD 혁신 의료기기 지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美 자회사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PDX 대표 안성환)의 방광암 체외 조기진단 제품인 '얼리텍-BCD'가 美 FDA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받았다고 밝힘. '얼리텍-BCD'는 혈뇨 환자의 소변에서 방광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인 PENK 유전자의 특정 부위 메틸화를 실시간 유전자 증폭방법으로 측정해 방광암을 진단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안성환 동사 대표이사는 "이번 '얼리텍-BCD' 제품에 대한 미국 FDA의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혁신적인 진단기술의 잠재력을 인정한 것으로 이는 그 동안 효용성 높은 암 조기 진단 검사법 개발을 위한 우리의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앞으로 방광암 환자를 조기에 식별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진단제품을 미국 진단 시장에 선 보일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향후 암 재발 진단과 예후예측 사용 용도로 적응증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확정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 |
예스티 (122640) 10,100원 (+3.27%) | 반도체 고압 어닐링 장비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구조결함 개선용 중수소 고압 어닐링 장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힘. ▷동사는 고압 어닐링 장비와 관련해 알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정평가를 위한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생산성 및 공정 성능 측면에서 고도화된 고압 어닐링 장비를 선제적으로 개발할 계획임. ▷동사 관계자는 "현재 자체 개발 중인 고압 어닐링 장비가 경쟁사 대비 생산성이 뛰어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과제에 선정됐다"며, "이번 국책 과제로 어닐링 장비를 고도화하는 한편, 고압 어닐링 장비에 대한 베타테스트도 빠른 시일 내 완료해 연내 장비 공급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 |
인크로스 (216050) 15,410원 (+3.08%)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3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2.68억원(전년동기대비 +10.20%), 영업이익 21.76억원(전년동기대비 +21.09%), 순이익 22.05억원(전년동기대비 +41.98%). 동사의 1분기 실적 성장은 문자 쇼핑티딜(T deal) 사업의 거래액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손윤정 사업총괄은 "티딜은 출시 이후 약 3년만에 분기 거래액 500억을 돌파하며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면서, "티딜 및 디지털 광고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SK그룹사와 더욱 긴밀한 협업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힘. | |
토마토시스템 (393210) 14,650원 (-19.06%) |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급락 |
▷금일 코넥스시장에서 코스 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8,200원을 하회한 18,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IT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업체로, 대학정보화 사업 위주의 SI(시스템통합) 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인 SW 사업을 영위중.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 7,930원 (+30.00%) | 1 | 최대주주 이브이첨단소재, 국내 구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
이브이첨단소재 (131400) 8,280원 (+29.98%) | 1 | 구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
휴맥스홀딩스 (028080) 8,510원 (+29.92%) | 1 | 휴맥스모빌리티, 현대차의 통합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
삼화전자 (011230) 6,920원 (+29.83%) | 1 | 수소차/전기차 테마 상승, 테슬라 페라이트 사용 전망 속 페라이트 사업 영위 사실 지속 부각에 상한가 |
백광산업 (001340) 6,890원 (+18.38%) | 새만금 2차전지 전구체 투자 최대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 |
에코프로 (086520) 709,000원 (+18.36%)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HD현대건설기계 (267270) 67,900원 (+14.70%) |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급등 | |
윈텍 (320000) 3,500원 (+14.57%)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진산업 (013310) 4,090원 (+13.77%)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휴맥스 (115160) 4,095원 (+13.59%) | 전기차 테마 상승 속 휴맥스모빌리티, 현대차의 통합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
씨앤씨인터내셔널 (352480) 41,200원 (+11.96%) |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
라이트론 (069540) 3,565원 (+11.41%) | 韓美 수소 협력 강화 및 국내 청정수소 생산인프라 확대 소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속 급등 | |
에코프로비엠 (247540) 269,500원 (+11.13%)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고에너지밀도 LFP 배터리 개발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 소식에 급등 | |
대창단조 (015230) 7,480원 (+10.98%) |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호실적 달성 및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소식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삼화전기 (009470) 18,700원 (+10.45%)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윤성에프앤씨 (372170) 158,100원 (+10.41%)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금양 (001570) 66,200원 (+10.33%) | 尹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접견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테라사이언스 (073640) 4,075원 (+10.28%) |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호실적 달성 및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소식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 |
디에이테크놀로지 (196490) 4,600원 (+9.79%)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25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
진성티이씨 (036890) 11,970원 (+9.62%) | 북미 시장 호조에 따른 호실적 달성 및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소식 등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세종공업 (033530) 7,160원 (+9.48%) | 韓美 수소 협력 강화 및 국내 청정수소 생산인프라 확대 소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