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리자면 전 개신교입니다만 요즘 이런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그런데,검색을 해보면 창조론 비판하는 쪽은 성경 만든 과정과 기독교 부흥 과정의 전도 문제만 집중 비판하더군요.제가 볼땐 성경 자체는 증거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요.그리고 진화론 최대 약점인 '연속적중간단계 화석의 부재'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진화론 잘 아시는 분들의 주장을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규명하려 하는 게 현대 학설로써 창조론, 그리고 창조과학의 한계입니다. 창조론이라는것 자체가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해야 정상이에요. 천년이 하루 같다는 신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으면 인간이 이미 신입니다. 빅뱅 이론도 천주교 학자가 처음 제시했고 창세기 1장의 '빛이 있으라'를 가지고 만든 학설 아니냐, 왜 신앙을 과학에 대입하냐 라면서 처음에 욕 대차게 먹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전 개신교 모태신앙입니다.
왠지 설명을 부탁드릴분같아 설명하자면, 님이 말하시는 '잃어버린 고리'이론은 반증이 '불가능'합니다. A와 B사이에 중간상태인 C를 찾으면 그 이론에 따르면 또 A와 C사이, B와 C사이를 찾으라면서 그사이로 '숨어버리는'더러운 이론이거든요. 어떤 이론이든 과학이 발전이 되려면 반증의 가능성이 있어야되는데 잃어버린 고리는 그런게 없음ㅇㅇ
@PoKion윗분이 설명해주셨지만, 서로간의 논쟁이 없는 학회는 학회가 아니죠. 종교적이라며 까이는 신무신론계도 데닛등의 '정신 박테리아'이론이나 도킨스의 '정신 바이러스'이론, 셔머의 불가지론적 입장등 여러가지 갈래가 있습니다. 근데 이들에게 그런게 있나요? 지적설계론? 그이론이 방금 예시로 든것들 수준의 의미있는 차이가 있나요? 그냥 말장난이지.
이 이야기의 근본 원인은 창조론(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창조론이 진화론과 대척점에 있는 그럴싸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진화론에 대한 맞지 않은 증거가 나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다시 정립해 나가면 됩니다. 그게 끝이에요. 거기에 창조론이 낄 공간 자체가 없단 말입니다.
흠,질문 의도였는데 댓글들이 상당히 공격적이라 당황했지만,결론은 기독교에서 주창하는 진화론 약점은 사실 아닌게 많고 창조론자들조차 제대로 된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군요.아무래도 무얼 믿는가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야되겠네요.두 주장은 결국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야 하는거니까요
일단 창조론 진화론이 옳고 그름은 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우선 진화론 완벽하지 않습니다. 법칙이 아니니깐요. 그래서 이론이고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중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창조론 비판하는 쪽은 성경 만든 과정과 기독교 부흥 과정의 전도 문제만 집중 비판하더군요.제가 볼땐 성경 자체는 증거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뭐 님 생각 존중드립니다. 그런데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에는 창조론 충분히 증거있는데 왜 뭐라고 함? 이라고만 하시고 님이 말씀하신 그 충분한 창조론의 증거는 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다소 공격적인 말이 나왔다고 보입니다.
하...모든 학문이 전부 완벽하진 않겠죠. 헌데 말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지금까지의 해부학(인간,고래,박쥐등에게 있는 흔적기관), 유전학(인간과 기타 생물등의 유전적 연관성의 차등성이 진화론적 증거와 일치), 진화학(말할것도 없이 화석적 증거와 기타 진화론적 증거들)을 전부 부정되야 가능한데, 지금까지 창조론이 그걸 위해 뭘 연구했습니까?
@랑카스또한 '진화론 최대 약점인 '연속적중간단계 화석의 부재'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오류는 제가 예시를 들며 앞서 말씀드렸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2차적으로 댓글을 님과 다른분들이 달면서 공격적인 말들이 나온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1차적인 문제로 몇몇분들은 이에대해 언급하시면서 님이 생각하는 창조론의 증거에 대해 다소 공격적으로 묻기 시작했죠. 그리고 님께서 창조론에 대한 근거라며 댓글을 달기 시작하신 내용을 보자면 창조론의 근거가 아니라 진화론이 완벽하지 않은점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다른분들은 어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고종황제창조론에서 화석이 '연속적이지 않고 종 간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화석은 진화론의 반증이자 창조론의 증거' 라고 주장하는 잃어버린 고리는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도 아니지만, 역시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도 아닙니다. 예를들어 이를 숫자의 집합으로 표현하면 실수의 집합은 연속적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값들을 보면 불연속적이죠. 하지만, 이런 불연속적인 값들(진화론 vs 창조론에서는 화석)만 보고 전체가 연속적이다 불연속적이다 판단할 수는 없죠. 불연속적인 값들로 연속적인(실수의 집합)을 증명하려는 창조론이나 귀납적인 방법으로 증명하려는 진화론간의 논쟁이 끝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TheTankMaster 아하 그렇군영
@TheTankMaster 크으, 찰진 비유에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
방앗간급 찰짐이다!
하나님 말씀을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규명하려 하는 게 현대 학설로써 창조론, 그리고 창조과학의 한계입니다. 창조론이라는것 자체가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해야 정상이에요. 천년이 하루 같다는 신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으면 인간이 이미 신입니다. 빅뱅 이론도 천주교 학자가 처음 제시했고 창세기 1장의 '빛이 있으라'를 가지고 만든 학설 아니냐, 왜 신앙을 과학에 대입하냐 라면서 처음에 욕 대차게 먹었습니다.
덧붙이자면 전 개신교 모태신앙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댓글 양상이 굉장히 호전적이네요. 비속어만 안 쓸 뿐 욕 하는 분들도 있고. 주제가 굉장히 심각한 것도 있고 뭐 제가 프로불편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빅뱅 직후 빛이 없었던 것은 함정 ㅋㅋㅋㅋㅋ
칼포퍼-'반증불가능한 이론은 이론이 아니다.'
왠지 설명을 부탁드릴분같아 설명하자면, 님이 말하시는 '잃어버린 고리'이론은 반증이 '불가능'합니다. A와 B사이에 중간상태인 C를 찾으면 그 이론에 따르면 또 A와 C사이, B와 C사이를 찾으라면서 그사이로 '숨어버리는'더러운 이론이거든요. 어떤 이론이든 과학이 발전이 되려면 반증의 가능성이 있어야되는데 잃어버린 고리는 그런게 없음ㅇㅇ
@모리야 전제국 거기다가 난 궁금한게, 창조론자 사이에 과학계 학회스러운게 있습니까? 서로의 이론을 교환하고, 비판하고, 논박하는 학회요. 난 지금까지 그런건 못봤습니다만.
@모리야 전제국 아마 창조과학회였나? 지적설계론 주장하면서 자기들끼리 논쟁하는게 아니라 남을 공격하는 이상한 집단은 있을걸요?
@모리야 전제국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자면, 신이라는 초자연적 존재없이 존재조차 할 수 없는 이론이 어떻게 한개의 학계의 기초가 되는 이론과 비교가 될 수 있는겁니까? 과학적 방법론 몰라요?
@모리야 전제국 창조과학회란 데가 있긴 한데 거기는 학회가 아닙니다. 학문의 토론과 발전이 전혀 없는데 이름만 그럴싸한 뎁니다.
@PoKion 윗분이 설명해주셨지만, 서로간의 논쟁이 없는 학회는 학회가 아니죠. 종교적이라며 까이는 신무신론계도 데닛등의 '정신 박테리아'이론이나 도킨스의 '정신 바이러스'이론, 셔머의 불가지론적 입장등 여러가지 갈래가 있습니다. 근데 이들에게 그런게 있나요? 지적설계론? 그이론이 방금 예시로 든것들 수준의 의미있는 차이가 있나요? 그냥 말장난이지.
@모리야 전제국 그러니 이상한 집단이죠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 그게 틀렸습니다. 지금 인간하고 공존하는 원숭이 종은 인간의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또다른 후손입니다.
인간 조상이 흙인형이란건 뻥 안같고요?
지금 님 손바닥의 박테리아와 님은 영겹의 친척관계입니다.
20억년 전에 같은 집안 이었습니다.
원숭이는 사람의 조상이 아닙니다.
비유하자면 그냥 겁나게 먼 친척입니다. 겁나 먼 친척.
가톨릭 신자이고 하느님의 창조를 믿는 사람이지만 현대 창조과학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이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 피조물인 인간조차 자신이 만들어낸 모든 것을 진화시키고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그러지 못하리라는 게 더한 불경 아닐까요?
그리고 비록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마는(...) 지금까지 인간이 알아낸 것들로 봤을 때 현대 과학이 말하는 방식으로 그것들이 진행되었을 겁니다.
성경 텍스트는 다만 예전의 인간 이성이 여기에까지 이르기에는 너무 멀었기에 그렇게 표현된 것일테지요. 텍스트 정립 당시의 종교적 문학양식도 들어갔을 테고...
이 이야기의 근본 원인은 창조론(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창조론이 진화론과 대척점에 있는 그럴싸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애초에 진화론에 대한 맞지 않은 증거가 나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가설을 세우고 다시 정립해 나가면 됩니다. 그게 끝이에요. 거기에 창조론이 낄 공간 자체가 없단 말입니다.
제가 아마 이 주제로 학원 수학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했었죠
저는 진화론 입장이고 선생님은 창조론자셨는데 가설은 가설일 뿐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과학을 100% 믿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토론하기를 포기했습니다.
벽과의 대화는 혼잣말 하는 거랑 같죠...... 허허
흠... 진화 자체는 사실이고 진화론은 그 진화가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하는'이론'일텐데
어그로끌지말고 빨랑 꺼지세요
흠,질문 의도였는데 댓글들이 상당히 공격적이라 당황했지만,결론은 기독교에서 주창하는 진화론 약점은 사실 아닌게 많고 창조론자들조차 제대로 된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군요.아무래도 무얼 믿는가는 각자의 신념에 따라야되겠네요.두 주장은 결국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야 하는거니까요
...이걸 정신승리로 봐야되나요
창조론자들이 제대로 논쟁 할 수가 없죠...
제대로 생물학 쪽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고 정신승리 하다보니...
안다 하더라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렇죠. 뭘 믿는가는 각자의 자유죠. 아무리 말도안되는 헛소리라도 믿는 것 자체는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개인의 자유니까요.
진화론도 완벽하진 않은거 아닌가요?근데 다들 왜 이리 머라고 하시는지 설명좀 해주십시오.
아무래도 진화학자들께 자세히 물어봐야 제 의문이 풀릴 것 같네요
일단 창조론 진화론이 옳고 그름은 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우선 진화론 완벽하지 않습니다. 법칙이 아니니깐요.
그래서 이론이고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중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창조론 비판하는 쪽은 성경 만든 과정과 기독교 부흥 과정의 전도 문제만 집중 비판하더군요.제가 볼땐 성경 자체는 증거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뭐 님 생각 존중드립니다. 그런데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에는 창조론 충분히 증거있는데 왜 뭐라고 함? 이라고만 하시고
님이 말씀하신 그 충분한 창조론의 증거는 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다소 공격적인 말이 나왔다고 보입니다.
하...모든 학문이 전부 완벽하진 않겠죠. 헌데 말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지금까지의 해부학(인간,고래,박쥐등에게 있는 흔적기관), 유전학(인간과 기타 생물등의 유전적 연관성의 차등성이 진화론적 증거와 일치), 진화학(말할것도 없이 화석적 증거와 기타 진화론적 증거들)을 전부 부정되야 가능한데, 지금까지 창조론이 그걸 위해 뭘 연구했습니까?
@랑카스 또한 '진화론 최대 약점인 '연속적중간단계 화석의 부재'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오류는 제가 예시를 들며 앞서 말씀드렸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2차적으로 댓글을 님과 다른분들이 달면서 공격적인 말들이 나온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1차적인 문제로 몇몇분들은 이에대해 언급하시면서 님이 생각하는 창조론의 증거에 대해 다소 공격적으로 묻기 시작했죠.
그리고 님께서 창조론에 대한 근거라며 댓글을 달기 시작하신 내용을 보자면 창조론의 근거가 아니라 진화론이 완벽하지 않은점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다른분들은 어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랑카스 에초에 진화론은 이론일뿐인데 이에대해 아직 부족한 부분이나
그저 님이 관심 부족으로 모르는 부분을 근거로 진화론이 완벽하지 않다고 주장하심과 동시에
잠정적으로 창조론이 옳다고 결론을 내리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분들의 공격적인 태도를 성경이란 단어를 써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니 당연히 이런 결과가 나오겠지요.
사실 이는 여러 창조론자 분들과도 이야기할때 자주나오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전 창조론 증거와 진화론은 완벽한건지가 궁금했는데 제목과 달리 본문에서는 성경에 대해 써서 그런것 같네요
댓들이 호전적이라 좀 그랬지만,쨋든 본문에 질문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은건 제 실수입니다
@고종황제 역시 질문 게시판에 올려야 했나요?ㅠ
@고종황제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린 고리는 반증이 아니고, 따라서 귀납법을 쓰는 진화론을 부정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단지 완성도가 높은가 낮은가의 논쟁이죠.
왜냐면 귀납법이란 일부로 전체를 추론하는 것인데, 이를 부정, 반증하려면 반례를 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과학학회에서도 논문, 연구에 대해 무엇이 빠졌다는 것과 같은 부족한 것을 지적한 것은 연구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이론에 대해 반례를 찾아내면... 뭔가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 이 될 듯 합니다.
@고종황제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고리는 반증이 아니고, 만약 이것을 반증이라고 생각한다면 과학적 추론법인 귀납법 그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이 됩니다.
@고종황제 창조론에서 화석이 '연속적이지 않고 종 간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화석은 진화론의 반증이자 창조론의 증거' 라고 주장하는 잃어버린 고리는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도 아니지만, 역시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도 아닙니다. 예를들어 이를 숫자의 집합으로 표현하면 실수의 집합은 연속적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값들을 보면 불연속적이죠. 하지만, 이런 불연속적인 값들(진화론 vs 창조론에서는 화석)만 보고 전체가 연속적이다 불연속적이다 판단할 수는 없죠. 불연속적인 값들로 연속적인(실수의 집합)을 증명하려는 창조론이나 귀납적인 방법으로 증명하려는 진화론간의 논쟁이 끝없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