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돈 명예를 가졌다고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최고 권력자의 전직 대통령들이 독직 사건으로 줄줄이 구속되고 장관등 수많은 고위 공직자들이 구속되거나 사면 되는 사례를 우리 눈으로 똑똑히 보지 않았는가?
돈 많은 재벌들은. 재산 문제로 부자지간에 자식들끼리 형제시간에 이전 투석으로 법정 안 밖에서 싸움질하는 모습을 보기 싫을 정도로 수 없이 목격하지 않았는가?
소위 최고 지성 인으로 자취하는 학자나 교수들 중에도 자기 본분을 망각하고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은 권력 돈 명예 등을 가졌다고 해서 행복의 필요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권력을 쥔 사람이나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불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산에 오복은 5 가지 수 부 강령 유효덕 고종명 이라하고 나와 있다.
그렇나 행복이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 이라고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고 싶다. 마음만 편안하다는 그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건 돈이 많건 적건 배움이 많고 적든 상관없이 행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사회적 지식과 높거나. 돈이 많은 사람 많이 배운 사람도 마음이 편치 못 하다면 불행할질 수 있고 돈 없는 거지도 마음만 편안하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욕심을 버리고 분실수맞는 생활을 하고
둘째 즐겁고 명랑하게 살고
셋째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를 하고 살고
넷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고
5시 정직하게 살라고 권하고 싶다.
인간은 본능론적으로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다. 사회적 동물이라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은 출세욕 물욕 의식주욕 학구욕 명예욕 성욕등 모든 욕망 충족 시키기 왜해 노력하고 경쟁함으로써 자기자신은 물른 사회와 국가가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일정한 욕망이 없으면 살아 있다고 볼 수 없고 죽으 시체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능력 범위 내에서 분수에 맞는 욕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거시나 지나치게 탐내거나 누리려고 하는 욕심은 그 금물이다.
허영심에 빠져서 빛을 내더라도 고급 주택에 살고는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등 지나치게 사치하거나
자기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일에 너무 고집을 부리거나 집착하여 정신를 못 차리거나
자기 지휘나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되는것은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것은 마음편지하지 않을 행동이다
남과 비교하여 남보다 못하다하여 자기 운명과 팔자를 탓하고 열등감을 갖고 나 패배의식이 사로잡혀 결코 마음 편한 일은 일어날 것이다.
반대로 남보다 좀 낫다고 해서 자만심을 갖고 교만을 부리는 것도 편한 일은 아니다.
자기 욕심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의 시릴 정도로 너무 유명하기때문에 남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언급하고 이유는 아무리 반복 해도 지나치지 않고 모두가 본 바다야 하는 좋은 이야기이고 내가 말의 주제에 잘 맞는이야기다
두 형제의 이야기다. 길가에서 금덩이를 2개를 줘어 가지고 한강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가던 중 배가 중간쯤 컸을 때 동생이 가지고 있던 금덩이를 갑자기 한강에 던져 버려 형이 놀라 귀한 금덩어리를 버리냐고 말하니
동생이 평소 형님을 존경해 왔는데 금덩어리를 갖고 나니 형님이 없었다면. 금 덩어리 2개를 모두 내가 가졌을 터인데 형님 때문에 1개밖에 못 가져 형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 던져 버렸습니다라고 답하자
형도 나도 너가 똑같은 생각을 했다. 내 말이 옳은 말이다
형도 금덩어리를 강물에 던져 버리고 두 형제가 서로 손을 잡고 이뻐 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