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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사진 등 제316회 일요산행 불암산 회계보고 (3월5일)-소리꾼대장님
셀라비 추천 1 조회 241 17.03.05 23: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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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5 23:05

    첫댓글 총무님! 많은 식구들 챙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05 23:06

    깜짝 등장, 너나들이님 너무 반가웠어요.
    늘 바쁘신데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7.03.05 23:14

    언제나 깔끔한 보고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7.03.05 23:30

    오늘은 승빈님을 만나 소득(?)도 생기고 아주 기분 좋은 날이었네요.
    늘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3.06 06:31

    산행 하시느라 몸띠도 힘들고
    회계 보시느라 머리도힘들고ㅋ~
    산행방의 프리마돈나ㅎ 총무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06 08:23

    어흥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함께 해 주시니 힘이 절로 절로 나던걸요?ㅎㅎ 고맙습니다.

  • 17.03.06 07:36

    함께한 시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총무님 감사 합니다.ㅎ

  • 작성자 17.03.06 08:23

    저도 서하미님이 계시니 마음놓고 살방살방,
    우리는 한팀 맞쥬? 고맙습니다.

  • 17.03.06 07:39

    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6 08:25

    선선배님, 어제는 특히 더 많이 웃었던 날이었습니다.
    자주 좀 뵐 수 있음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7.03.06 08:50

    셀라비 총무님 빈틈없는 뒷마무리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11:14

    수고는 소리꾼대장님이 하셨지요, 리딩에서 식당 준비까지 워낙 철저히 준비해 주셔서
    저야 그냥 옆에서 거들기만 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08:51

    산행하기 딱 좋은날
    반가운 님들도 볼수있어 좋왔고
    수고 많으신 셀라비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왔답니다 , ㅎ

  • 작성자 17.03.06 08:57

    저도 따뜻한 풍란님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요.
    이제 살살 함께 하실거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6 09:00

    어제 인원이 많아서 신경이 쓰이셨지요?
    그리도 우리 산우님들이 잘 따라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고맙지요.
    늘 수고해 주심을 알아 주는 많은 산우님들이 계심을 잊지않고 열심히 해 보도록 해야죠.
    고맙습니다.

  • 17.03.06 09:38

    여전히 조용히 수고만 하시네요. 오랫만에 산행 즐겁게 만끽했습니다.

  • 작성자 17.03.06 11:08

    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건강하시고 더 핸섬해지신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어제 한달치 웃음을 가불해서 다 써 버렸네요. 고맙습니다.

  • 17.03.06 11:44

    언제나 수고하시는 총무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06 11:48

    늘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저는 일하는 보람을 느낀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3.06 15:05

    모처럼만의 불암사 산행 줄거웠어요...
    깔끔한 회계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06 16:31

    사나이친, 겨울잠을 주무셨나 왜 그리 보기 힘들었을까요?ㅎㅎ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자주 좀 보면 좋겠어요.

  • 17.03.06 18:37

    오늘은 바람 불고 엄청 춥네요.포근해서 더 화기애애 했던날..
    즐거운 산행에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18:39

    하룻사이에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봄이 오는 가 봅니다.
    어제는 많이 웃었던 날이었습니다. 윤이.언니 고마워요.

  • 17.03.06 22:20

    셀라비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

  • 작성자 17.03.06 22:25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17.03.08 04:27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춘래불사춘 이라는 뜻이 실감되는..요즘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평온한맘으로 담산행까지 푸~~ㄱ 쉬셔야 됩니다~~ 아셨쬬..ㅎ

  • 작성자 17.03.08 08:46

    고맙습니다, 견우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일요산행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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