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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상록해수욕장 외 부안군 일대 |
홈페이지 : KBS 홈페이지 www.kbs.co.kr/drama/leesoonshin/index.html 부안군청 www.buan.go.kr/lss/gallery/gallery_01.jsp 개 요 : KBS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KBS가 350억 이상의 예산을 들여 100부작으로 기획,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사극 <불멸의 이순신>. 100억 이상의 예산을 세트장 건립에 들였을 정도로 사실적인 배경 묘사와 아름다 운 풍광을 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400년의 역사를 넘어 “인간”이순신과 만날 수 있다. 2004년 가을을 더욱 불타오르게 할,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절대영웅이 부활한다. 세계 4대 해전사의 신화이자, 23전 23승 무패의 전설이 된 성웅 이순신, 역사로만 남기엔 너무나 웅장한 또한 신화이기엔 너무나 처절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불멸의 이순신”제작은 2003년 중순부터 촬영장소를 물색한 결과 최종적으로 주촬영장소 로 전북 부안군을 확정짓고 지난4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불멸의 이순신”은 세명의 주요인물(이순신, 원균, 유성룡)이 등장하며 기존의 사극과는 달리 모함과 모략을 기틀로 하는 궁중 사극의 전형을 과감히 탈피, 건강한 비전을 제시하 는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혐오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정치적 리더십을 보여 주려는 게 제작진의 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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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 / 논금해수욕장 (조선군진지) >>>>> 자세히보기 위도에 위치한 논금해수욕장에서 1회에서 4회까지의 방영을 위하여 전스텝진이 15일간에 걸쳐 촬 영이 진행된 곳이며, 위도행 여객선을 타고 50여분간 이동하여 파장금항에서 다시 버스로 15분을 달린후 현장에 도착하면 조선군진지 세트가 보인다. 아름다운 논금해수욕장의 경관에 지휘소, 대장간, 탄약고, 망루, 선전관, 난민대피소, 식당 등이 지어져 있으며, 7년간 조선의 백성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도록 이순신장군이 가야할 길을 백성 들에게 의지하던 이 곳에서는 이순신이 된장과 간장을 담은 항아리를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전 장터로 떠나는 장면 등이 촬영 되었으며 사계절 노을은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곳이다. * 성천 (왜군진지) >>>>> 자세히보기 고사포송림해수욕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하섬이 눈 앞에 잡힐 듯이 떠있어 더욱 아름 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는 고니시를 비롯한 왜군의 회의장면과 왜군들의 조선군에 대한 책략상 포로가된 조선군의 처절함과 조선백성이 끌려가는 장면의 촬영이 2004. 4월 첫 촬영된 곳 이다. 촬영당시 이 곳에는 50여개의 야전 군막이 조성되었으며, 보조출연자 등 150여명의 출연진 과, 10마리의 말, 500여점의 병기 등이 등장하여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도 하였으며, 드라마의 후반부에 다시 촬영이 진행될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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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해수욕장 >>>>> 자세히보기 노량해전의 주촬영장소이다. 상록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나가 왼쪽의 솔나무 숲 뒤로 지금의 순천 왜교성이 자리하였던 곳이고, 촬영시 제작된 모든 군선들이 이 곳에 총 집합해서 촬영이 진행된 곳으로 조선군, 왜군, 명군 등 이 사활을 걸고 난투극 해상전으로 쓰여진 곳이다. 또한 모래사장 동쪽편에 선소세트를 제작할 계획에 있으며, 해상전투장면 등은 이 곳 상록해수욕 장에서 촬영이 계속 진행 되고 있어 이 곳에 탐방을 올시 촬영일정과 맞아 떨어진다면 운좋게 촬 영장면도 볼수 있는 곳이다. 여름철이면 어느해수욕장 보다도 조용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 줄포 저류지 염전창고 세트 이순신이 과거에 낙방하고 방랑기를 이 곳에서 보내게 된다. 이 곳에는 하염없이 펼쳐진 갯벌을 배경으로 염전창고와 민가 그리고 돼지우리가 조성 되었던 곳 으로, 저물어가는 붉은색의 노을이 당시 방황하던 이순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여 보게 하는 곳이 며 바로 옆으로 아름다운 갈대숲과 천연식의 바람개비가 추억을 되돌아 보게 하는 줄포자연생태 공원이 함께 한다. * 영상테마파크 종합촬영장과 현장체험, 교육 및 관광명소가 될 시공을 초월한 공간인 부안영상테마파크가 그 화 려한 개막을 준비 하고 있다. 4만5천여평의 부지에 조선 중기 시대를 재현한 왕궁, 사대부가, 한방촌, 도자기촌, 공방촌, 시전 거리 등 토탈 오픈촬영시설 등의 공사가 한창이다. 부안영상테마파크는 드라마와 영화 종합촬영세트장과 더불어 체험과 관광상품으로 급부상할 것이 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불멸의 이순신”이 제작발표회와 당시 선조 임금의 긴박한 왕 실과 이순신장군의 어린시절 청년방황기의 도자기촌 생활 등이 촬영되었다. 드라마 진행에 따라 가장 많이 사용될 종합 세트이다. * 내소사 >>>>> 자세히보기 첫촬영때 새벽 내소사 전나무 숲길에서 파발이 달리는 장면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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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이순신을 안봐서 그런지 영 감흥이 없네요.ㅎㅎ;
저두 이순신을 안 봐서리..ㅋㄷ 그러나 가보고 싶습니다~~~~^^
저두.. 못봤지만... 꼭 가보구 싶던뎅..... 저기 댕겨온 분들이 잘 해놨다 하더라구염~
간절히 소망하는것은 이뤄진다자녀 곧 가겟지 ㅎㅎ 나두갈수 있으려나,,,&^^
저를 포함해서 못가본 님들 많은거 같은데..언제 함 뜨죠?..ㅋㅋ
저두 이순신을 못 봤는데... 하지만 꼭 가고 싶습니다!!!